유입정도:과거>현재 과거에는 하리수 같은 유명인의 신선한 등장과 쏟아지는 시쉬트 음란미디어가 창궐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의 유입이 증가하는 추세였음 특히 2010년대 초반부터 중반은 소라넷이 매우 핫해서 유흥을 통해 쉬멜을 알게 되는 형님들이 많았다

질적차이:과거>현재 우선 판 자체가 전체적으로 고여 버리는 바람에 연령대가 확 올라가버렸고 무엇보다 러버들이 과거와는 다르게 돈도 안 쓰고 찌질거리기만 하는 찐따새끼들의 비율이 존나게 높아짐 그리고 최근 유입되는 사람들은 씹덕물로 유입된 씹덕찐따들 비율이 존나 높아져서 내면이든 외면이든 좆박아버림

그 외 문제점은 원래 정병바닥인 이곳에 도태된 중증 정신병자들이 더욱 늘어나며 전체적인 수질이 좆박음 러버들은 도태된 찐따 찌질이들뿐이며 시디 역시 마찬가지로 못생긴 찐따 출신이 냅다 호르몬만 꼽은 중증 정신병자일 뿐임

이곳이 이렇게 된 사회적 원인을 분석하자면

1. 정상지능의 소유자는 이곳에 오래 머물지 않고 떠남 이로 인해 질적으로 수준이 떨어지게 됨

2. 저출산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이곳도 노령화 됐음 설상가상 유입은 줄고 탈반은 많아지고 있음

3. 시디든 러버든 도태된 애들은 갈 곳이 없어 계속 이곳에 남겨지고 그것이 질적으로 매우 악화시킴

4. 정신과 전문의들의 활약으로 가정교육이 질적으로 올라가며 아이들이 시디, 러버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방지함

5. 유튜브 등 SNS 미디어가 발달함에 따라 트랜스젠더가 더 이상 낯설고 신비로운 케이스가 아니게 됐으며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라 시디와 트젠에 대한 신선한 시선이 부족해졌고 실제 사람들의 흥미도 많이 떨어짐

6. 위와 비슷한 이유로 쉬멜 야동이나 보추 망가 등은 과거와 같은 파급 효과를 가지지 못하고 있음 이곳에 유입되는 결정적인 선전물들이었으나 요즘은 쉬멜 관련 포르노의 인기가 많이 죽었음 보추 망가도 매주 쏟아지던 것이 요즘은 한 달에 몇개 번역돼 올라오지도 않음

다만 이쪽의 상황들과 다르게 서브컬처계는 TS물이 요즘 호황이긴 함 다만 수요층이 씹덕들이어서 이쪽으로 유입된다고한들 질적 향상에 도움되진 않을 예정이며 과거보다 트젠의 비율이 많이 늘었다 이것도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게 여장갤흉물들이 정신병 걸려서 트젠으로 넘어가는 비율이 높아진 것이다

3줄 요약

1. 과거에 활동하던 사람들이 질적으로 수준이 높았다 (지금은 시디든 러버든 자폐증씹덕앰생찐따도태들이 9할이다)

2. 유입은 이쪽 문화가 세상에 덜 알려지던 시기가 더 많았다 (신선함이 이목을 끌었음)

3. 저출산 고령화 및 개인의 인식 변화, 사회문화적인 수요 변화로 유입은 줄어들고 있고 탈반은 늘고있어 종속적인 질적, 양적 하락이 전망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