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학계에서는 게이 같은 이상성욕 문제를

후천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게이와 직접 연관된 유전자를 발견하지 못했고

동성애적 성적 취향에 연관된 유전자 5개를 발견했으나

이도 확률이 아주 미미한 것으로

탈모나 정신분열과도 연관돼 있는 유전자였다고 한다

그럼 제네틱스가 아닌 에피 제네틱스 관점으로 보자면

이건 후생적으로 특정 경험을 통해

동성애 성적 취향과 연관된 유전정보의 스위치를 키는 경로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셈인 것이다

즉 후천적인 환경을 통해 학습되는 것이 바로 동성애다

게이들을 보면 어릴 때부터 성추행, 성폭행을 당했다는 경우

가정환경이 불우했던 경우, 부모가 성역할 롤 모델을

잘못 가르친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리고 이쪽 애들은 거의 99%가 잘못된 미디어를 통해서

성적인 관념이나 가치관, 취향들이 왜곡된 애들이지

그래서 게이들이 성중독적 현상이 많고

다른 정신질환(우울증, 조현병, 성격장애, ADD) 등을 동반한

모습들이 보이는 것이다

그 외 장기간 폐쇄적인 환경과 활동을 지속 했을 경우에도

이 동성애적 성향은 발현이 된다

예를 들어서 교도소나 군대 같은 환경에서는

이성을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동성애쪽으로 빠져 드는 경향이 있다

게이는 절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정신질환, 성중독의 일환일 뿐이며

누구나 걸릴 수 있고 반대로 고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런 정신병을 타고난 것이라 생각하고

고칠 수 없는 문제라며 자기가 그걸

받아들이겠다고 합리화하는 애들은

절대 게이세계를 벗어날 수 없다

자신이 게이가 된 경위를 스스로 성찰해보고

자신의 미래에 무엇이 옳고, 그른 일인지 잘 판단 해봐라

어차피 이쪽 애들은 99.9% 성욕해소를 위해서 보기 시작한

잘못된 미디어를 보고 게이가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외에는 씹덕 TS물이나 이런 걸 보고 게이 성향이 생겼거나

실제로 그런 애들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 아니다 학습된거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팔 하나가 없는 기형 같은 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고칠 수 있는 문제다

다만 본인이 그걸 타고난 것이라며

포기해버리면 못 고치는 것이고

동성애 같은 이상성욕을 동반한

다양한 정신질환을 보유하며 살게 될 것이다

너희도 이쪽 애들의 모습을 익히 보았으니

따로 부연설명 하지 않아도 이 바닥 실태를 잘 알겠지만

계속 그렇게 산다면 정상인으로 살지는 못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