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추 트랜드가 많이 바뀜
예전에는 가슴 달리고 여성스러운 거의 쉬멜에 가까운 보추들이 인기였는데
이제는 아예 가슴 없고 약간 중성미 있으면서도 홀몬은 하더라도 최소만 하고 ㅈ 발기 잘되고
약간 슬랜더에 가슴 없는 보추가 인기임 여성스러운 보추 쉬멜 하도 따먹으니 이제 질려서 
여자랑 큰 차이도 없다고 느껴
색다른 뭔가를 추구하는 러버들 입장에서 요즘 일본 보추물에서도 그렇고 
시디인데 타고난 보추들이 인기임. 홀몬 하더라도 최소화 정도
걍 노홀몬에 시디해도 타고난 보추 가슴 없는 성감 좋은 그런 애들이 요새 인기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하도 트젠들이 여성과 크게 다를빠가 없이 변해서 좀 더 제대로된 정체성을 러버들이 요구중

그러니 지금 시디애들은 트젠으로 가기 보다는
너무 인위적으로 손대지 않는 보추자체로 남을 생각을 하는게 좀 더 미래 먹거리 살길이다. 
결국 인위적으로 여자가 되는것 보다는 타고난 보추성이 훨씬 각광받고 있음

즉 타고난 시디들의 인기가 물오르고 있다는 말씀
그래서 여리여리한 게이바텀들도 다양하게 지금 이쪽 시디시장으로 넘어오면서 판도가 바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