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장 입문 썰. + 따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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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지 봐주셈 어떰 작성자 : ㅇㅇ

첫 여장 입문 썰. + 따인 썰앱에서 작성

여갤러(118.235) 2025.03.17 22:13:14

조회 321 추천 3 댓글 19

+글못씀 주의

본인 남중 남고 출신임 키는 163cm도 안 되는 50키로 정도의 수컷으론 박살난 피지컬임 ..

그래서 고등학생때 현실을 깨달았고 남성미 보단 여성스러움을 추구하고 다니게 되었음 물론 그때 까진 내가 남자를 좋아한다고 생각 안 하고 살았었음

그렇게 학교에서 처음으로 보추라는 말을 들었고 나는 그때 처음으로 보추라는 단어를 알게 됨 그 이후에 자연스래 보추도 검색해봤고 관련 야동까지 보면서 내 아랫도리가 불끈 거리며 반응 해버림

본능적으로 내 박살난 피지컬의 한계와 도저히 수컷으로서의 삶이 아닌

남자로 태어나 여자처럼 다니는 내 자신의 한심함이 느껴지면서도

내가 태어난 이유는 보추라는 길을 위해 태어난건가를 느껴버리고 순간 남자 ㅈㅈ는 무슨 맛일까??? 거침없이 머리잡히고 폭풍 펠라후 쏟아지는 거친 나와 같은 수컷의 정액을 받아 처먹어보고싶다고 느껴버림

그렇게 성인이 되었고 성인이 되자마자 성욕에 눈이 돌아 뇌에 ㅈ박혀 껄떡대면서 앱으로 ㅅㄲㅅ 번개를 잡아버림

상대는 출장으로 우리 지역을 온 것이였고 모텔 장기 숙박이였음

나는 겁도 없이 풀 발기한 상태로 모텔까지 가버렸고 문을 두드리자

개뚱존못러버가 등장 해버림 순간 아차 싶었는데 순간. 내가 이런 개뚱 존못러버 ㅈㅈ를 창녀 처럼 빨면서 좆물 빼주는 성욕처리용 인간 최하위 등급이라는게 ㅈㄴ 짜릿해서 스스로 문턱을 넘어 들어가게 됨

아 더 있는데 손가락이 아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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