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es 따먹은썰 푼다 - 여장 갤러리

총 세번 따먹었고 그 중 첫번째 만남썰임한 4년전인가 제스년 지금 활동명 말고 육변기하영같은걸로 트위터할때였음그땐 평소에 제스영상으로 딸 ㅈㄴ쳐서 밤에 퇴근하고 신작 있는지 확인하는게 일상이였음. 여느때처럼 새벽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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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링크 ㅇㅇ

일단 옆에 앉으니까 제스한테서 오는 향기랑 온기가 존나 좋았음. 일단 술냄새에 무슨 향긋한 냄새가 났는데 내가볼때 향수는 아니고 바디워시나 로션냄새인것같았음. 암튼 너무 팬이었다 실제로보니까 더이쁘다 칭찬 박으니까 고개 숙이고 떨기만하던년이 점점 얼굴 들더라.

일단 미인보단 입술이랑 눈이 존나 색기있게생김. 약간 서양혼혈느낌도 있는데 남폼 인기많을것같았음. 화장은 내가 잘몰라서 했는지안했는지 잘 모르겠었음. 일단 얘도 슬슬 웃고 긴장풀려하는것같아서 일어서보라함. 나도 일어나서 얘 뒤로가서 모텔 가운 슬며시 벗김. 향긋한 냄새랑 온기 확 끼쳐오는데 씨발 너무 좋아서 지금도 기억함. 바로 얘 돌려서 엉덩이 움켜쥐고 키스갈겼음. 그때 무슨 엉덩이랑 가슴쪽 뚫린 란제리 세트 입고있었는데 키스하면서 손가락으로 구멍 계속 쑤심.

얘도 숨 거칠어지고 흥분한것같아서 바로 뒤치기자세로 엎드리라했음. 제스년은 뒤치기당할라고 태어난게 맞는것같더라. 존나 절경임 ㅇㅇ. 근데 바로 박으면 20초만에 싸고 끝날것같아서 손가락으로 먼저쑤심. 이년이 박아달라고 하는거 다무시하고 손가락 2개 넣고 야동배우마냥 씹질함ㅇㅇ. 신음도 존나 참다가 새어나오는 신음 스타일이었는데 손가락 2개때는 잘참다가 4개 되니까 으윽 거리는게 개꼴렸음. 실험정신으로 5개 다 성공했는데 그땐 꼴린다기보단 신기한 느낌이었음.

이때부터 제스년 눈이돌아서 바로 나 누우라하더니 팬티위에 얼굴 박고 입술이랑 혀 ㅈㄴ 부비더라. 펠라 시작했는데 그렇게 잘하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상대가 제스라는 사실 때문에 ㅈㄴ 쌀것같았음 시벌. 그래서 조금하다 멈추게하고 바로 다시 뒤치기로 온힘을다해 박았다.

아 그리고 콘돔은 꼭 써달라하더라. 그리고 지가 스스로 끼워줌. 그렇게 뒤치기로 스팽 날리면서 존나박다가 사정감 올때 얼른 콘돔 빼고 얼싸하고싶었는데 결국 못하고 제스 궁댕이에 싸버림ㅋㅋ

다끝나고 얘는 박히던 자세 그대로 헐떡거리면서 있는데 그거 보니까  다시존나꼴렸음. 근데 너무 새벽이라 자지가 안서더라. 나도 헐떡거리면서 얘 엉덩이 뒤에 앉아있는데 이년 갑자기 지 손으로 내가싼거 쓱쓱 훑더니 지 혀로 핥음. 그리고 바로 뒤돌아서 내 자지 한번 더 빨아주더라. 풀발기로 버티고있는데 너무 피곤해서 2번은 못쌌음.

제스년 다빨더니 물티슈로 내꺼 잘닦아주면서 고맙다고함. 진짜 정성스럽게 해줘서 나도 고맙더라. 그리고 자기는 씻고 이제 갈거라구 먼저 가도 된다해서 텔비같은거 물어봤는데 그냥 걱정말고 가도된다함.  키스한번 더하고싶었는데 얘 내 정액먹은거 생각나서 그냥 한번 포옹하고 엉덩이 몇번 토닥여주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