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es 따먹은썰 푼다 - 여장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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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이 임하영
좆목이나 특정 인물 언급이라도 없으면 사실상 살무새님이 갤 먹는거. 하영이의_절
강하 시발새기야 여갤러
내가 여기 대장 우기님이다 ㅇㅇ
일욜에 출근하는 새끼도 있음?ㅋㅋㅋ 김토심
지랄들을 해라 씨팔 ㅋㅋ ㅇㅇ
오토코노코 & 미소년에 대해 알아보자.araboza 여갤러
가끔씩 눈팅만 하고 있는데 척추요정
가출녀 스타일로 풀업하고 ㅈㄱ만남하는 컨셉 어떤데..? ㅇㅇ
주의해야 할 분류 서강민

교복 입었어 봐줘 작성자 : 세나

imjes 따먹은썰 푼다모바일에서 작성

여갤러(68.50) 2025.03.15 12:58:45

조회 154 추천 2 댓글 4

총 세번 따먹었고 그 중 첫번째 만남썰임

한 4년전인가 제스년 지금 활동명 말고 육변기하영같은걸로 트위터할때였음

그땐 평소에 제스영상으로 딸 ㅈㄴ쳐서 밤에 퇴근하고 신작 있는지 확인하는게 일상이였음.

여느때처럼 새벽 2시쯤에 트위터 들어가봤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지금 바로 xx에서 만날사람 구한다는 구인글이 올라옴ㅇㅇ

근데 존나 가까운거임. 그래서 지금 바로 근처인데 바로 가능하다고 간절한 느낌으로 디엠 보냄.

기대도 안했는데 칼답이 오더라. 셀카한장만 보내달라고. 보냈지.

보니까 그년 모텔이 지역만 같은게 아니라 존나가깝더라고 걸어서 3분거리?

서로 ok하고 바로 씻고 걸어감. 심장 개뛰었음. 걸어가는동안에도 뺀찌먹을까봐 디엠 붙잡고있었는데 이년이 지 셀카 몇장 보냈는데 진짜 풀발기로 걸어감.

도착했다니까 몇호인지 알려줬고 문 열려있다고 해서 식은땀 흘리면서 호실 들어가니감. 불을 꺼놔서 침대에 앉아있는 길쭉한 실루엣만 보이더라. 모텔 가운입고 맨다리만 내놓고있었음.

어색하게 인사했는데 얘가 더 떠는것같았음. 뭔가 개변태새끼마냥 엉덩이내밀고 엎드려있을줄로 상상했는데 다소곳이 앉아서 존댓말로 인사하니까 긴장도 풀리고, 야동배우 실제로 만난것같아서 진짜 존나개좋았음.

더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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