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여장남자랑 모텔 간 썰모바일에서 작성

12345959(61.98) 2025.02.15 11:33:50
조회 143 추천 4 댓글 1





여장남자 실제로 만난 썰 푼다

좀 옛날이라 다 기억나는지는 모르겠다

막 이쁘고  그렇진 않았지만

여자로는 보이는 그런 애였다

한 이맘때쯤 일이다



그때가 학원에서 알바하던 때였는데

선생들이 수업가면 할일이 없었다

그래서 눈치껏 사람없다 싶을때 딴짓했다

채팅이나 뭐 이런


사실 예전부터

여장하는 애들에 좀 끌리긴 했다

난 뭔가 특이한거에 끌리기도 했고

이렇게 이쁜애가 나랑 같은 남자란거에

약간의 괴리감? 호기심?

그런게 좋아서

그런애들 위주로 대화를 걸었다

그리고 처음엔

난 무조건 프로필 사진만봤다

보정이라는건 알지만

뭐 어때



시간이 좀 지나니까 어떤 애랑

자주 시간을 보내게되더라

왠지는 모르겟지만 그냥 그렇게 됐다

그런데 문제가 얘가 프로필 사진이

없었다

그냥 자기소개에

여자아님 취미 여장 그거만 보고

디엠날린거지

아저씨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심각한 단계도 아니었으니까



토요일 어느날

갑자기 얘가 술땡기는데

돈이없다고 하는거다

답장 날렸다



- 너 어딘데


- 신촌



난 안양에 살았다 쭉

서울 몇번 가보긴 했지만

잘 몰랐다


- 나 알바 끝나고 볼까



걍 생각없이 날렸다



- 그래



솔직히 놀랐다

이렇게 쉽게?

잠깐 멈칫하긴 했는데

그냥 고하기로 했다

아저씨다 싶으면 튀면되겟지


내 알바는 보통 10시쯤 끝났고

대충 서울까지 한시간이면

갈줄 알았다

안양역에서 전철타면 뭐 그정도니까



그런데 그날따라 일이 좀 꼬였다

선생들이 기말고사 예상문제 낸다고

갑자기 타이핑을 막 시키는거다

내일 갑자기 애들 대비시험보게한다고

일요일에



그래서 대충 다 끝나니까

11시 반쯤

ㅈ 됐다 싶었지만

미안하다고 하고 



답이 없더라

ㅈ됐다 싶었다

파토난거다


에이씨 하고 걍 집에 갈라는데

톡이왔다


- 올수있어?



기분 ㅈ나 좋았다

솔직히


바로 간다고하고

안양역으로 달렸는데

전철이 이미 끊긴거다


ㅆㅂ


광역버스는 막차가 있어서

그거 그대로 탔다 근데

신촌까지 가는게 없어서 강남역가는걸 탔다


- 나 신촌으로 출발


- 종로로 와


종로라고?

솔직히 서울지리 잘 몰랐다

게다가 시간은 이미 새벽1시

눈물을 머금고 택시 탔다

비싸더라



어쨌든 갔는데

도착했다고 했는데 얘가 답이 없다

ㅆㅂ 낚였나

분노에 그 추운날 길에서

그 종로3가였나 몇번출구 앞에서

한 20분은 두리번거렸던거같다


- 왔어?


사람이 간사하다

그 톡 하나에 마음이 풀리더라

나도 늦은주제라 빨리오라고는 못하고

언제쯤 올수있냐고 했더니

또 한 30분 걸린댄다



ㅆㅂ 난 또 나 기다릴줄 알았지

천천히 오라고했는데

마음은 또 급하다


아니 솔직히 이제 현실이 되니까

걱정됐다

난 얘 아무것도 모르는데

게다가 나도 남자고

걔도 남잔데



내가 여장한 아저씨 보려고

여기까지 왔나

프로필사진도 없는데 너무 무모했나

근육남 게이한테 ㄸㄲ따이는거 아닌가

별생각이 다 들어서

오히려 아까 바람맞았다고 생각할때보다

더 떨렸다


춥기도하고 걱정도되고 해서

근처 pc방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막상 종로 3가에 pc방은 잘 안보였다

겨우 한군데 찾아서 들어갔는데

그날따라 게임도 디시도 뭐도

다 손이 안가더라



30분이면 온다는애가

거의 한시간이 지나간다

불안에 피곤함까지 겹쳐서 시계를 보니까

한 새벽2시?

이제 집에 돌아가기는 완전 불가능이고..

걍 하염없이 기다렸다



한 새벽 두시반? 세시 돼서야

톡이 왔다

도착했다고 나오란다

우리가 원래 약속한 그 ㅇ번 출구로

그때 뭔가 뻥뚫리는 기분이 아니라

아까 걱정한 것들이 현실이라고 다시 생각하니까

막 떨리고 답답했다

이제 돌이킬수도 없는거고

솔직히 도망갈까도 생각했다

이 새벽에 갈데도 없었지만



그래도 부딛혀보기로 생각했다

새로운 세계니까

pc방을 나서는데 무슨 전투준비태세 하는거

그런 기분도 들었다



기왕 확인할거 빨리 확인하자는 생각이 들자

뛰기 시작했다

솔직히 기대는 반쯤 내려논 상태다

못생기고 뚱뚱해도

여자로만 보였으면 좋겟다고 생각했다

게이로는 보이기 싫었다



막 ㅇ번출구로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다

살짝 또 열받았다


- 나 ㅇ번출구 왔는데


톡보냈다

한 5분 기다리니


- 나도 왔는데


주위를 보니까 누군가 걸어온다

와 씨


새벽이고 가로등은 희미해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좀 안도했다

다행히 아담한 체격에 긴 머리

여자로 보였다


막 예쁘지는 않았지만

작은 얼굴에 살짝 각진 턱,

약간 사나워보이는 눈매가

소년처럼 보이긴 했지만


긴머리, 아마도 가발인 에

스키니 진에 하얀패딩을 대충 걸친

패션도 자연스러워보였다


ㅅㅌㅊ 는 아니더라도

기본은 하는 와꾸

의외로 화장은 안 한듯 보였다



간단히 인사하고

일부러 편한듯이 오래알아온듯이

말을걸었다 친구처럼

걔가 나보다 두살 많은건 알고있었다

그래서 누나라고 불렀다

사실 형이라는건 알았지만



시간은 이제 새벽3시를 넘었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모텔로 향했다

사실 종로3가가 의외로 술집이 없었고

걔는 그쪽 지리를 잘아는것같았다

골목골목을 나를 이끌면서 막 가더니

주택가를 지났는데 모텔촌이 나왔다

그것도 신기했다



모텔은 좀 오래돼 보였지만

별로 중요한게 아니었다

들어가려고 계산을 하고 세면도구를 받는데

혹시나 내 파트너가

여장한 남자라는걸 카운터 아줌마가

눈치채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긴 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걔가 말했다


- 편의점 좀 갔다와


- 왜?


나는 맥주라도 사와야하나 생각했다.



- 아니 여기 ㅋ돔이 없네



순간 잠깐 머리가 멍했다.

하는건가?

남자랑?

일단은 여자로 보이긴 하는데


망설였지만

걔의 벗은 모습도

그리고 그 ... 물건도 궁금하긴 했다

정말로 달려 있는지



아닥하고 ㅋ돔을 사오자

(나 이때 좀 떨렸다 내손으로

  ㅋ돔 사온건 처음이라 민망)

방에 불이 꺼져있었다

걔는 누워있었다

ㅆㅂ 옷 벗는거 보고 싶었는데



- 사왔어?


- 어


- 씻어


- 넌?


- 씻었어



대충 씻고 나와서 걔 옆에 누웠다

방은 작았다. 고시텔보다 살짝 큰정도?

침대도 거의 1인용에 가까웠다

하긴 제일 싼방 스탠드였지만

그래도 너무 작았다


그 와중에도 부끄럽다고

나는 팬티만은 입고 있었다


- 안 벗어?


걔가 말했고,

그 애의 살냄새와 함께

매캐한 담배냄새가 났다 약간 쩔은느낌?


- 아... 어


걔도 이미 옷은 다 벗은것 같았다

나는 이불 속에서 팬티를 내렸다

살이 맞닿자 기분이 묘했다

내 옆에 알몸으로 누운 그 애가

남자라는 사실이 너무 이상했고 떨렸다



하지만

동시에 하고 싶었다.

옆에 누운 그애를 안으면서 내가 위로 올라갔다

담배 쩐내가 좀 거슬리긴 했지만

키스가 하고 싶었다

걔가 고개를 돌려버린다


- 안돼


- 왜


- 키스는 싫어


- 그럼 .. 턱 밑에만 햩을게


혀로 걔 입술 아래를 햩는데

살짝 까칠했다.

갑자기 흥분돼서 서로 알몸을 비비면서

그애를 애무했다.

그러면서 내 손은 이불아래 걔 아래로 향했다



물컹

뭔가가 만져졌다

내 것과 같은

내가 가끔 위로할때 잡았던 그런 느낌



걔도 나와 같은 것이

달려있었다



남자였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다른 남자애의 ㅈㅈ를 만지는 건

처음이었다

여자애 같이 생겨서 괜찮은것 같았다.


걔 ㅈㅈ가 살짝 빳빳해지는 것 같자

나도 그만 플러그가 올라갔다

이불을 걷어버리고  걔 가슴을 빨았다

납작한 가슴에 젖꼭지가 생각보다 작았다

그땐 좀 당황했다

빨만한게 너무 없어서

그래도 계속 빠니까 걔 젖꼭지도 단단해지는거 

같았다


- 아퍼


걔가 말했다

내가 너무 심하게 빤거 같았다

걔 물건을 내 손으로 아래위로 흔들어주다보니

그런거같다



- 미안


다시 하려는데 걔가 그걸 거부했다

연상의 여장 남자는,

갑자기 날 눕히고 내 위로 올라왔다

어렴풋이, 빳빳이 발기한 그의 물건이

내 배 위로 솟아올려진것 같았다

털은 완전히 밀지 않은, 적당한 채였다


- 넣을래?


걔가 말하며

ㅋ돔 포장을 뜯어 내 물건에 쓰웠다.


- 좀 작네 ㅋ


걔가 말했고, 난 살짝 자존심이 상했지만

녀석의 물건은 솔직히

체구에 어울리지 않게 좀 컸다.



배 위를 톡톡 치던

녀석의 물건을 만지던 내 손을 저지하고

녀석은 내 위로 올라오더니

엉덩이를 내 물건 위로 겨냥하기 시작했다



지...진짜로 한다!


그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여장 남자랑

솔직히 여자와의 경험도

한 손으로 꼽을 수 있던 시절이었는데..



순식간에 내 물건이 

걔의 안으로 들어갔고

녀석은 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몸을 위아래로 내 ㅈㅈ 위에 내리꽃았다


어둠에 익숙해져서

그 모습은 적나라하게 보였다



여장 남자애의

알몸



그 알몸이 자로 내 앞에서

내 안에 푹푹 꽅이는 퍼억퍼억 소리와

그에 맞춰 덜렁거리던

걔의 ㅈㅈ

그리고 걔의 젖혀진 고개와 

휘날리는 긴 머리

못잊을것같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생각난다



그런데 솔직히

잘 되지 않았다

내 의지의 문제가 아니었고

솔직히 파워 ㅅㅅ 하고 싶었는데

내 아래 동생은 안그런거같았다



- 피곤해?


걔가 말했다

아마 눈치를 챈거같았다


- 어 조금



- 그래? 그럼 그만하자



걔는 툭 내뱉고 내 위에서 내려오더니

옆에 푹 누워버렸다


- 나도 피곤해서


- ㅇㅇ


우리는 조금 대화를 이어나갔다

사실 걔도 일산에서 내려온거였다고 한다

얼마 안걸릴줄 알았다고

만나기로 하고 공치는 경우도 많아서

내가 종로에 온 이후에 출발했다는거다 ㅆㅂ



말하다 보니 졸리기도 하고

아까 어쨌든 땀을 좀 빼다보니

잠은 금방 왔다.



일어났을땐 아침이 되어 있었다

모텔 창문 사이로 살짝 햇빛이 보엿다

미등을 켰다. 어제보단 살짝 더 보였다.

걔는 아직 자고 있었다


살짝 이불을 걷어내자

걔의 알몸과 아래에 달린 ㅈㅈ를

볼 수 있었다

예상대로 컸다.



옆에 누워서 그걸 만져줬다


- 으음


걔도 내 손길 때문에 깬 것 같았다



- 하지 마


- 사정하는 거 보고 싶어


- 나만 싸?


- 나 누나가 싸는거 보면 흥분할 거 같아


그애 것이 점점 커져갔고

그애 것을 흔드는 내 것도 커져갔다


- 나 싸면, 하는 거야


걔가 누워서 말했고

나는 말없이 그애 것을 흔들었다

쪽팔리지만 어떤 충동이 일어났다.



- 니 꺼 빨아도 돼?


- ㅇㅇ


진짜 나로써는 

그걸 하는 내 모습 상상하기 싫긴 했지만

난 그 애의 ㅈㅈ를 빨기 시작했다



- 으음...


그 애가 신음하기 시작했다

걔도 느낀다고 하니 나도 흥분되었다



- 음, 음... 으으응



걔 걸 빨다보니 커서 턱이 아팠다

그리고 뭔가 묘한 맛이 났다

쿠퍼액인것 같았다



- 나.. 젖꼭지 빨아줘



걔가 말했다

나는 입을 그애의 ㅈㅈ에서 떼고

그애의 납작한 젖꼭지를 햩았다

내 손은 그애의 딱딱한 ㅈㅈ를 다시 흔들어주었다

내 침이 묻어서 미끈했고

저절로 내 손이 빨라졌다.



- 으음... 음...


걔의 신음이 은근하게 전해졌다

포르노처럼 과하지 않은 게

오히려 더 흥분됐다


나는 더 저돌적으로 그애를 공략했다

쭈웁쭈웁 탁탁탁탁


- 아... 나 싸겟어


그 애가 말했다

그 애가 싸는 걸 보고싶었다

포르노에서 봤던 것들을

현실에서 가능하다고?

그렇다면 보고싶었다


내 손과 혀는 더 빨라졌다



조금 지나자

내가 흔들던 그 애의 물건이

꿈틀했다


정말로 내 손 안에서 바르르 떨렸다

아직도 그 느낌을 잊지 못한다


순간


푸육 퓩 하고

걔의 정액이 솟구쳤다.

남자의 정액

나와 같은, 아니 나보다도 많은 양

그것은 진하고 하앳다

똑똑히 기억한다...

그 색깔 그 냄새, 수컷의 그것



걔는 연거푸 그것을 찍 찍 싸댔다

한 번 두 번 세 번

작은 몸에서 나오기엔

상당한 양



걔의 정액이 내 손과

걔의 배, 그리고 이불에 덕지덕지 묻어

더럽히고 있었다


내 손에 묻은 걔의 정액을 들어 냄새를 맡았다

진했다


나도 모르게 발기를 넘어

머리가 녹아내릴 것 같았다

그냥, 좋았다



흥분돼서 막 어제 못한 그걸 하려는데

걔가 말했다.


- 안 할 건데?


- 응?


-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어


- 야 그럼 어떡해?


내가 살짝 항의하자

걔가 나를 빤히 보며 말했다.




- 누가 싸게 하래???



우린 서로를 마주보다가

끝내 서로 빵 터지고 말았다.



그리고 모텔을 나서서

버거킹가서 빅맥세트 하나씩 사먹고 헤어졌다



그 후로 몇번 더 만나긴 했지만

거리가 멀기도 했고

한 몇달있다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연락을 씹어버리더라

그렇게 걔와의 관계는 끝났다




하지만 가끔씩

그날 아침에 

자신의 ㅈㅈ를 파르르 떨어대며

내 손 안에서 찍 찍 정액을 사정하던

그 순간과

그 흘러내리던 상당한 양은

생각나곤 한다






- 끝 -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3725366 영등포 도착 [1] 가가각(218.51) 02.15 63 0
3725365 살무새 2021년과 2024년 비교 [8] ㅇㅇ(39.124) 02.15 152 4
3725364 제이 상황 [2] 여갤러(1.234) 02.15 194 0
3725362 초콜릿 만들었어 [11] 아큐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999 13
3725358 우리애비는 인간말종인듯 [5] TamaTa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19 2
3725357 이런그림그리는거랑 친구잇는거랑 무슨 관련임? [4] 노갤러(211.235) 02.15 87 2
3725356 guess who's back [7] 해적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47 3
3725353 오디션 가볼까 하는데 [5] 여갤러(211.234) 02.15 112 0
3725352 이바닥 극찬은 단하나 이거임 [2] ㅇㅇ(211.234) 02.15 175 0
3725351 영등포 유 위치가 여기가 맞아? [4] 여갤러(125.128) 02.15 86 0
3725350 여자들 화장빨 이러는대 [3] (61.102) 02.15 95 1
3725349 난 중도보수지만 광주집회는 쪽팔리네...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86 0
3725347 내 스타킹 사진 볼사람 [1] 여갤러(61.80) 02.15 76 0
3725345 내 기준 시디와 트젠차이 [2] ㅇㅇ(211.234) 02.15 171 4
3725343 못생긴 시디랑 러버는 인사 하지마라 [13] 강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47 0
3725342 트젠이 존나이쁘면 [5] ㅇㅇ(210.100) 02.15 141 1
3725341 시디들 현타오고 정병올때 어캐 버티냐 ㅆㅂ.. [2] 여갤러(106.101) 02.15 51 0
3725339 한국인들이 불행한 이유를 적었는데 어떠세요????????? [1] 리나미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8 0
3725338 영등포 혼자 왔는데 인사 좀 [10] 강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04 0
3725335 키큰 씨디는 어디다녀? [8] 모모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59 1
3725334 오영누 [7] 해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03 0
3725333 정신병있는 시디는 어때?? [4] 여갤러(218.144) 02.15 74 0
3725331 전화하실븐 ㅜㅜㅜㅜㅜㅜㅜ [7] 냐옹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01 0
3725330 팀쿡도 올해 내년으로 개좃되는 대운 세운이야 ㅋㅋ ㅇㅇ(106.101) 02.15 25 0
3725329 아직도 내 폰 해킹하려는 허튼 꿈을 못버렸네 ㅋㅋ ㅇㅇ(106.101) 02.15 13 0
3725328 간첩들 내 블로그 부지런히 드나드는거보소 ㅋㅋ ㅇㅇ(106.101) 02.15 17 0
3725326 설치고 그러지 않지 ㅋㅋ 기각 각이 보이니 그러는거 ㅋㅋ ㅇㅇ(106.101) 02.15 14 0
3725325 무조건 탄핵 가결이면 원희룡처럼 조용하다 갑자기 나와 ㅇㅇ(106.101) 02.15 17 0
3725324 국가전복 시킬려고 플랜b 세운거같네 ㅋㅋ ㅇㅇ(106.101) 02.15 20 0
3725323 탄핵 기각 후 들러붙어 한자리 한뒤 명태균처럼 또 뭐 터뜨려 ㅇㅇ(106.101) 02.15 17 0
3725322 간첩들이 탄핵반대 커지니까 하나 둘 발담구는게 ㅇㅇ(106.101) 02.15 15 0
3725321 가래가 너무 나온다,,, [12] 토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32 0
3725317 하 내일 머리잘라야겠다 여갤러(106.101) 02.15 24 0
3725314 오늘따라 외모 정병 ... 여갤러(106.101) 02.15 31 0
3725312 시디미래=이태원참사 이지한,정우성 임영웅은 북한간첩 ㅇㅇ(106.101) 02.15 22 0
3725311 제이서 귀요미 데리고 유 간다 [10] 강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69 0
3725310 여장갤 엠생들 가치는 샌드백 뿐 [2] 여갤러(223.39) 02.15 95 0
3725308 형안주좀나눠주라 [3] 꼬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07 0
3725304 애비애비싸우고있으면 홀몬꼽고싶음 [5] 여갤러(218.237) 02.15 57 0
3725303 충주맨 좆같이 생겼어. [2] ㅇㅇ(1.234) 02.15 85 9
3725301 나 혼자서도 맞짱 가능하지 [1] ㅇㅠㅇㅇㅠ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5 1
3725300 스페에서 친구데리고 욕박는거 보고 빡침이 느껴졌음 ㅠㅠ [1] ㅇㅠㅇㅇㅠ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7 0
3725299 토심이 스토커처럼 진심인게 무섭다 시발 [5] ㅇㅠㅇㅇㅠ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67 0
3725296 민우야 요즘 뭐하고 사냐? 여갤러(211.235) 02.15 25 0
3725295 영등포 가는중 인데 무습다,, [9] 강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52 0
3725294 지금 제이에서 가발쓰다 정신차림 [3] ㅛㅛ(211.234) 02.15 117 1
3725292 토심이 수호단 개 븅신샛기노 ㅋㅋ [1] ㅇㅠㅇㅇㅠ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7 0
3725290 오영누 [14] 한겨울(211.234) 02.15 1149 11
3725288 여장갤인딧 여장글이없노 [1] ㅇㅁ(218.150) 02.15 30 0
3725285 내가 못생겨서 인생 힘들다니깐 븅신샛기가 부정해놓고 [1] ㅇㅠㅇㅇㅠ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0 0
뉴스 시청률이 전부인 ‘나는솔로’, ‘악마의 편집’ 논란...“스토킹 살인 비난 자제해달라” 디시트렌드 02.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