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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루소: 토좆-빈좆 비교

선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8 21:49:16
조회 1503 추천 35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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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후 초기에 토좆의 장난감 회사는 빈스가 일련의 스캔들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을 때

WWE를 대체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으로 떠올랐고, 곧 이를 추월할 것처럼 보였음!


당시 스탬퍼드에 위치한 WWE는 어려움에 처해 있었고, 몇몇 정상급 선수들은 다른 회사에서 경험을 쌓으려 했음..


토좆은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수많은 챔피언들에게 제안을 해 설득했고, 무대 뒤에서 첫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함.


오늘날에도 많은 내부 관계자들이 토좆, 영 벅스와 함께 회사의 창립자 중 하나였던 코디가 충격적인 작별을 고하며

좆애우의 위기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함.


WWE로 돌아와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는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코디는 장난감 회사 좆애우에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였고,

상황이 악화될 운명이라는 것을 일찌감치 알고 있었음.


그 후 펑좆이 출연했던 PPV가 끝난 후 라커룸에서 격렬한 난투극이 벌어지며 장난감 회사의 이미지가 매우 심각하게 손상되었음..

그렇게 시카고 출신의 챔피언이 방출됨. (그 해 WWE로 복귀까지 함)




어려움을 겪는 좆애우



장난감 회사는 큰 위기를 겪고 있으며, 쇼는 기대만큼 성공적이지 못하며 미래는 전혀 밝아보이지 않음.


또한 토좆은 이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이상적인 닝겐은 아닌 듯 보임...



'The Wrestling Outlaws' 최신 회차에서 전(前) WWE 및 WCW 작가였던 빈스 루소가 토좆과 빈스를 흥미롭게 비교해봄.


"우리 토좆이가 빈스처럼 해설진의 헤드셋을 통해 간섭하려 하고 있음.. 빈스는 모든 사람의 헤드셋에 개입했음..


하지만 빈스는 그들보다 훨씬 오랜 시간 이 일을 한 사람임..


짐 로스, 제리 롤러, 마이클 콜보다 더 오래 해왔음..


빈스는 70년대부터 이 일을 했단 말임. 그런데 이 장난감 사장은 이제 겨우 5년 차인데, 20년 경력의 해설자에게 지시하려 들고 있음.


이게 바로 장난감 회장이 하고 있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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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비숍, 셰인이 토좆에게 좆애우를 운영하고 싶다고 말한 바에 대해 이야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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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명전에 헌액된 에릭 비숍 전(前) WCW 회장이 83 Weeks 팟캐스트 에피소드에 출연하여, 셰인과 장난감 수장 토좆의 만남을 비롯한 여러 주제에 대해 이야기함.


에릭 비숍 "난 셰인을 잘 앎. 셰인과 어울린 적도 있고 가끔 어울려서 술 마신 적도 있음.

또 레슬링과 좆도 상관없는 여러 대화도 나눠 봤음. 그래서 걜 조금은 안달까.

셰인이 레슬링 회사, 특히 좆애우에 참여하는 데 관심이 있을 거라고 상상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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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이 좆애우를 운영하고자 하는 이유는 셰인 본인이 이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지금 좆애우가 어떤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셰인은 개인적으로든 단체의 일원으로든 좆애우의 현 상황을 살피고,

너희들과 내가 보는 것과 같은 잠재력을 발견해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함.


이를 통해 좆애우의 방향을 전환하거나 성장의 가능성, 궤도를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함.


셰인이 정말 그렇게 믿고 지가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생각한다면 회사의 지분을 원하는 건 이상하지 않음.

장난감 회사를 변화시킬 수 있는 본인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고자 하는 거니까.


너트와 볼트를 만드는 제조 회사를 인수하거나 그 일부가 되는 것과 다르진 않음.


너트와 볼트를 만드는데 어떤 이유든 아무도 너트와 볼트를 사지 않는데, 20년 이상 너트와 볼트 사업을 했고, 매우 높은 수준으로 운영해 온 닝겐이 들어온다 가정해보자.

아마도 걔는 '내가 들어가서 회사 지분 인수할 수 있다면 내 경험이랑 명성, 업계에서의 인맥을 바탕으로 회사 정상화 씹가능하고 이에 대한 보상은 주식(지분)으로 받고 싶다노.' 라고 생각할 수 있음.


이건 존나 흔한 일이고 어떤 측면에서 이해 가능함.


하지만 이 시점에서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


셰인은 돈이 필요하지 않음..


걔랑 걔 와이프 모두 개인적으로나 합쳐서나 꽤 부유하므로 금전적인 동기는 없음.


그럼 그 동기는 뭘 거 같음?


나도 그 부분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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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시점에서 진흙탕 같은 참호 속으로 기어들어가 재활이 필요한 장난감 회사를 재활시키고자 하는 거임?


셰인이 본인 상황을 고려할 때 왜 이 시점에서 그런 일을 하고 싶어함???


그게 내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임.


빈스에 대한 루머가 떠도는 걸 알고 있음. 빈스와 셰인이 슈퍼볼에 함께 나왔으니 뭐 있을 수도 있겠음.

근데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여러 점들을 연결하려고 사람들이 애쓰는 것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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