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부터 앱은 태어날때부터 환자라 잘 못만났다는데 어떻게 낳았는지도 모르겠고 거의 할앰 손에 컸는데 앰이 중간에 애를 산속 절에 맡겨놓고 완전 자세히는 말 안하는데 부분만 들어도 이상함 그리고 앰 성격이 진짜 특이한데 유치원생인 딸한테 나는 돌멩이되고 싶다고하고 못생겼다고 계속 욕하고 딸 위해서 기도 엄청했다는거 보면 사랑은 있는거 같은데 기괴할정도로 무뚝뚝하고 시녀들도 점점 싸해져서 뒤에서 앰 이상하다는 얘기함 그래서 잘 만나지도 못한 앱한테 애착 ㅈㄴㅈㄴ커진거 같긔 몸에 타투 개많은데 싹다 앱 관련 타투야 

스봊파 나올때도 원래 먼서 그만두고 쌀국갈 생각이었다는데 이미 정병 있었던것 같고 스봊파촬영 중간에 전잦친이 좆댕이 두마리 들고 지방으로 튀었다 결국 뺏겨서 정병 맥스 찍음 유기 좆댕이들 입양해서 ㅈㄴ사랑하면서 키웠었는데 이때 본인도 정병왔었다고 말했는데 시녀들 생기고 시간순으로 성격 유해지는거 보였어 무머 의견 안꺾을것 같은데 의외로 시녀들이 보고싶다는 복장이랑 좆돌무머 같은거 다 해주고 창짓ㅅㅌㅊ로 하고 온오프라인 다 시녀들한텐 애교 개많이부림

시녀들도 처음엔 와꾸랑 웃겨서 까빠로 입양했다가 너무 신경쓰이니까 진성돼서 쌤이라고 안하고 일부러 좆댕이, 공주 이런식으로 빰 시녀들이 진짜 집요하게 공주공주예쁘다 거리니까 찐앰도 나중엔 동화돼서 딸한테 공주라고함 그때쯤에 ㅈㄴ행복해보였긔 그렇게 한동안 멘탈 나아졌다가 중간중간 안좋은 일 때문에 정병 다시 심하게 오고 원래 잦미새여도 커리어때문에 혐신 안한다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혐신 생각 생겼다고하고 몇달 잠수 탔다가 축복 생기셨긔 허죄온냐 축복 생겼을때는 짹시녀들이랑 시녀갤이랑 다 탈빠논문쓰고 난리났었는데 여긴 잠수타도 시녀들 다 가족 가지고 싶었던거 안다 응원한다 사랑한다는 말만함 나도 잠수축복당했는데 악감정 안생기는것도 신기하고 탈빠했지만 그냥 혐혼하고 행복했으면 좋겠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