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센스 없네"라고 한마디를 했더니 갑자기 옆에서 총으로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이 신경쓰이게 만들고 내가 스카이라서 개 굴려서 사이트 체크하려고 하면 옆에서 여진으로 개 끊고 내가 피킹하려고 하면 진탕으로 못 나가게 만든 다음에 설도 안 해서 게임 결국 졌음

그런데 이런 트롤링을 초반 대략 6라운드부터 후반전 13:15 갈 때까지 당했는데 팀은 걔 잘못이 아니라 내 잘못이라고 하는데 대체 뭐 어쩌라는 거임?

한국섭은 왜 여자가 있으면 그냥 여왕벌 옆에 있는 무뇌 무지능 남자애들은 다 그냥 같이 생각없이 말하는 거임?

내가 여기서 대체 뭘 했어야 되는 거임? 참고로 나는 계속 열심히 하고 있는데 위에 적힌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당했다고 아시면 됨

물론 내가 조용히 있지는 않았음. 참고 참다가 한 7라운드동안 계속하길래 짜증나서 그랬음

팀원은 왜 걔를 옹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트리오라고 생각되는데 왜 저렇게 사는 거임?

내가 뭘 했어야 하는지 알려

주셈. 그냥 게임 이길 것 같아서 탈주 안 했는데 탈주하는 게 정답임?

 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