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재풀 복싱 >>>>>> UFC

일단 유엪도 예전보다 인재풀 넓어지긴했지만 아직 진짜 좁음 특히 중량급(미들 라헤 헤비)

그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 수준 ㅋㅋ 가장 큰 ufc가 저 정도임.

프로복서 수만 해도 mma 인재풀 압살함ㅋㅋ

참고로 저 자료는 아마 제외임(아마가 프로보다 훨 많음)
인재풀은 복싱 압승 













2. 대전료 복싱 > UFC

수지타산 따져 볼 필요도 없이 복싱 압승 ㅋㅋ

하위권 상위권 가릴 필요도 없이 복싱의 압도적 우위임.















3. 싸우면 누가 이긴다 복싱 > UFC

복싱 선수가 UFC챔프 출신 팀 실비아 넉아웃냄.

UFC 타이틀 11차 방어 성공한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은가누가 mma룰로 싸워도 조슈아한테 패배할 것으로 예측했음.

근본vs무근본이면 대체로 근본 압승임.

근본 없는 퍼거슨 ☜ 복싱 기본기 있는 바비그린한테 끔살남

페더 고트 볼카노프스키 ☜ 카넬로 따라하는 토푸리아에 초살

킥복싱 챔프 출신 아데산야 ☜ 스트릭랜드한테 복싱으로 완패

복싱 잘하면 UFC에서도 챔프됨.


















4. 근본력 복싱 >>>>> UFC

가구판매원 럭비낙오자 야구 낙오자 복싱 낙오자 노숙자 등등 복싱 챔프중에는 저런경우가 거의 없음.

헤비급에 와일더, 조슈아도 10대 후반으로 늦게 시작했는데 mma처럼 20살 이상부터 시작해서 챔프 먹는 경우는 없음.

럭비호소 실패자 볼카노프스키.  복싱호소 실패자 마크헌트.
야구호소 실패자 미오찌찌. 무근본 노가다 출신 은가누.
가구판매원 출신 시릴간. 듣보잡 입식출신 아데산야. 페레이라. 복싱호소 실패자 앤더슨실바.  nfl 실패자 존존스.(형제들은 다 NFL선수) : 자기가 제일 약하다고 인정한 존존스 ㅋ
딱 이게 ufc 수준 ㅋ

므마안에선 인자강 취급 받지 메이저 복싱 오면 다 인자약 됨

반면 복싱 선수 대부분은 어릴 때 만들어지지만 커서도 식견 있는 지성인들이 즐겨하는 스포츠임.

얼마 전 타이틀 전 했던 의사 복서 서려경이 그 예시














5. 인기 누가 더 많냐? 복싱 >>> UFC

미국에서는 권투가 제일 인기 많고 그 다음 WWE, 꼴찌가 UFC

유독 국내에서만 양아치들이 많아서 MMA >>> 복싱 됨.

세계에서는 복싱 인기가 미개한 mma보다 훨 배 많음.

6. 선수 위상  복싱 >>> UFC

UFC 선수들이 복싱 하고 싶다는 게 그 이유

UFC 챔피언 출신 맥그리거 우스만 은가누가 복싱 구걸함.

G7선진국들은 죄다 복싱 좋아하는데 유독 근본 없는 한국, 아프리카, 브라질 남미 이런 쪽에선 MMA 좋아함

















7. 여자들 인식 복싱 >>>>> UFC

UFC는 야만적이라고 많이 생각함.
mma는 스포츠라고 인정 안 하는데
복싱은 최현미나 신보미레 같은 선수들 걸크러쉬로 취급되서
투기 스포츠 중에서 가장 인식이 좋음.
그리고 복싱 선수 여자친구들이 대체로 더 예쁨.

복싱 고트 올렉산드르 우식 와이프

UFC 고트 존 존스 와이프

결론 : UFC 따위와 비교 자체가 복싱한테 실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