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국에 돌아가기전 마지막으로 4번째로 소프 감

원래 3번에 끝낼려고 했는데

앞으로 일본 언제 올지도 모르고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가봄

이번에는 일본인이랑 똑같이 쿠치코미 할인이랑 포인트 카드도 만들어서 5천엔 할인도 받고

90분에 스쿠미즈 옵션이랑 착의 플레이 옵션, 매트 옵션, 노콘으로 41,000엔 지불함

어제밤에 잠이 안 오고 급 꼴려서 혼자 2번이나 쳐서 그런지

매트에서 1번 싸고 2번째 베드에서 할때는 결국 싸는데 실패했지만

그래도 후련함

진짜 가슴이나 몸매, 피부는 레전드고 얼굴도 이쁜게 아이돌 춤도 춰주고 귀엽더라

이번에도 69로 망꼬 신나게 빰

망꼬 빠느라 얼굴 로션으로 누루누루해지니까 씼겨주더라

이번 일본 여행에 소프 총 4번 했는데

일본어로 대화도 되고 일본 번호도 혹시나해서 작년에 만들어둔거 있어서 그런지

한 번도 외국인 가격으로 준 적 없고 일본인이랑 같은 가격에다가 이제 쿠치코미할인이나 포인트카드 할인 등 일본인들이 받는 할인도 다 챙길 수 있어서

앞으로 일본 올 일 있으면 소프도 한 번 씩 갈 것 같음

근데 가게에 따라서 일본어 할 줄 알아도 외국인 전혀 안 받는 가게도 있고

가게에서도 외국인 안 받는 여자도 있고

또 외국인 받는 가게라도 외국인P로 1만엔 이상 더 주거나 심지어 일본인보다 2배 넘게 부르는 가게도 있으니까

그런 곳 다 거를려면 발품이랑 손품좀 팔아야됨

그려면 일본인이랑 똑같은 가격에 할인도 일본인이랑 똑같이 다 받고 할 수 있으니까

너무 호구처럼 요아소비 같은데 보고 가는 것 보다

차라리 일본어 회화 좀 하고나서 가면 소프에서 노는 내내 대화도 하고 장난도 치고 재미있게 놀 다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일본 여행은 고베 후쿠하라 2번이랑 카와사키 호리우치 2번으로 총 4번 했는데

다음번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후쿠오카 한 번 가볼까 생각만 하고 있음

이정도면 후쿠오카 가도 칼아재인지 뭐시기인지 안 통하고 혼자 찾아서 잘 놀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후쿠오카 여행도 기대됨

근데 이 모든 건 꿈이고

실제로는 일본 여행도 안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