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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캬바 후기남 삿포로 6-3 일차모바일에서 작성

캬바 후기남(106.101) 2025.03.29 20:21:10
조회 724 추천 3 댓글 13

https://m.dcinside.com/board/travel_japan/704044


1일차


https://m.dcinside.com/board/travel_japan/704193


2일차


https://m.dcinside.com/board/travel_japan/704299


3일차


https://m.dcinside.com/board/travel_japan/704335


4일차


https://m.dcinside.com/board/travel_japan/704498


5일차


https://m.dcinside.com/board/travel_japan/704572


6-1일차


https://m.dcinside.com/board/travel_japan/704606


6-2일차


삿포로 6-3일차


이제 대충 넘기면 얘가 존나 확답 바라는거 같아서 영업이든 아니든 확실하게 대답하기 시작함 끝이 없으니까


"X짱 한국가면 만나줄거야?"

"오면 당연히 해주지"

"우리 가게 매년 제일 돈 매출많은 여자애 3명 해외여행 가는데 한국으로 갈게 만나자"

"12월 기준이니까 1월"

"너가 들 자신 있어?"

"응 열심히 할게 꼭 한국에서 보자"


시발 ㅋㅋㅋ 내가 존나써서 가능성은 있었음


"너가 오면 맞춰줄 수 있지"

"정말? 그럼 그 때보자'

B도 같이 갈수 있게 노력한다고 ㅋㅋㅋㅋ


이제 여기부터 다 포기하고 그래그래 하게됨


"네네 X짱 일본와서 살 생각없어?"

"나 일본에서 살고싶지"


B도 거들음


"일본 와서 살면 되잖아 일본어도 되는데"

"ㅋㅋㅋ 이정도 일본어로 어떻게 살아 말 만 되고 읽고 쓰는건 건 잘 못하잖아"


이 때는 진짜 일본가서 살고 싶어했음 ㅋㅋㅋ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알아보다 어려워서 포기함


"그러면 나랑 결혼하자 일본이든 한국이든 내가 갈게"


십련아 왜 또 갑자기 결혼하자고 지랄이야 ㅋㅋ


여기서부터는 납득하고 두리뭉실한 이야기 안함 


"야 내가 일본 오든 너가 한국오든 한쪽이 돈벌어와야 하잖아 현실적으로 힘들지"


"만약 온다하면 내가 돈 벌어올게"

"지금 하는 일로?"

"사귀어 주면 일 그만두고 다른거 할게"

"X짱 좋겠네 이럴개 좋아하는 여자애도 있고"


애미 ㅋㅋㅋ 시발 말은 잘해요 이때당시 얘가

 21 살이였음 난 25 일본 나이로 캬바죠만 하니까 사회를 모르나?

그리고 뭘 좋아 ㅈㄴ 부담스러워


"그러면 너무 미안하잖아 나도 일 해야지"

"X짱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게"

"많이 힘들거야"

"내가 어떻게든 할게"


시발 ㅋㅋㅋ 존나 어이가없어서 기둥서방 대리고 사는게 쉬운줄 아나


"만약 한다해도 나도 돈벌어야지"

"아냐 나랑만 있어줘"

"돈 없는 남자는 별로잖아"

"내가 열심히 할게"

"만약 내가 지금당장 사귄다하면?"

"그만 둘게!"


시발 돈도 없는게 말은 잘해요 

라인 하면서 나중에 안 건데 전부다는 모르지만 일단 계좌엔 돈 하나도 없더라 한국와서도 시발 돈없어서 밥 못먹고 있다길래 우버이츠 먹으라고 아마존 쿠폰 사줌 ㅅㅂ


"진짜? 만약 내가 돈 하나도 없어도?"

"응 내가 다 책임질게"


ㅋㅋㅋ 그러냐 고맙다함


"네 X짱 나 정말 별로야? 난 진심이야"

"나쁘게 생각은 안 해 근데 너무 적극적이라 어렵긴하지"

"왜? 적극적인 여자는 싫어?"

"싫다기보단 이런적이 없어서 A같은 애는 처음이야"

"그럼 더 해도 되?"


시발 여기서 더 한다고? 대체 뭘 더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뭘 더 하려고?"

 

하니까 팔짱끼고 기대더니 볼에 뽀뽀하더라 시발 개 당황함 더 할 수 있노 ㅋㅋ


"야 ㅋㅋㅋ 뭐해"

"싫어?"

"ㅋㅋㅋㅋㅋ아니야"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ㅎㅎ만 하더라

십년 ... 불여시노


"X짱 가면 어떻하지 일하기 싫을 거 같아"

"돈 벌어놔야 나랑 결혼하는거 아니였어?"

"에 결혼 해주는거야?"

"ㅋㅋㅋ 봐서"


이제 해탈해서 좆같거나도 없어짐 그래 너가 바라는데로 어울려 줄게 이런 느낌


"혼토우다네 스키 스키 스키 다이스키 진세이카라 이치반데 스키"


하고 팔 진짜 전력을다해서 끌어안더라 애미 시발 현타옴


"나는 너가 날 왜 이렇게 좋아하는니 모르겠어 걍 가게에서 만난 손님일 뿐이잖아"

"에 그렇지만 좋은걸 일 별로 안 좋아했는데 해서 다행히야 X짱 만났잖아"

"ㅋㅋㅋ 그래? 이일 왜 시작했는데"


이게 좀 이해하기 어렵더라 좀 이상했음

설명하는데 사장 이름으로 말하더라 옛날부터 알던 사이였대


"그게 ㅇㅇ이랑 옛날부터 알던 사이였는데 하자고 해서 했어"

"사장이랑? 옛날부터 알고 지냇는데 이런일 하자했다고?"

"응 부모님도 알고지네"


와 시발 일본 리스펙하더라 지인 딸을 옵파브 시키겠다고 대려오냐 ㅋㅋㅋ


"아니 그게 맞아? 어릴 때 부터안 애를 이런일 시킨다고?"

"음 중학교 부터 알았는데 나도 알겠다고 했어"


시발 ㅋㅋㅋ 존나 어이가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

앞에서 사장 욕은 못하겠고 속 으로만 미친새끼네 라고 생각함 나름 ㄱ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은 할만해?"

"싫을 때도 많은데 X짱 만났으니까 괜찮아"

"얼마나 일 했는데?"

"1년 조금 했어"


20살 되자마자 이딴일을 시키노 ㅅㅂ ㅋㅋㅋ


"돈은 많이벌어?"

"많이 버는건 아닌데 사장은 많이벌어 여기말고 3군대 더 운영해서 저번에 갔던 노래방도 그 중 하나야"

"다 이 근처에있어?"

"음 아니 여기 말고도 다른 곳도 있는 걸로알아"

"와 사장 진짜 많이벌겠다"

"내가 알기론 연 1억엔은 넘어"


시발 존나 부자노 ㄷㄷ 좀더 친해져볼걸 그랬다 ㅋㅋㅋㅋ


그러다 중간에 B나갔었는데 

한 시간쯤 더 대화 하니까 B다시옴 ㅅㅂ ㅋㅋㅋ


"야호 키타요"


좀 취했어서 별 생각 안 안듬

"야호 왔어?"

"귀찮은 손님이였어"


이런데 오면 항상 물어보는 말 있는데 여기선 안 물어 봤어서 물어봄


"귀찮은 손님? 진상이였어?"

"진상이라기 보단 성격 안 좋았어"

"왜? 뭐"ㅖ

"막 소리지르고 엄청 만지려하고'

"그게 진상이잖아"

"그런 손님 많아서..."

"받기 싫은 손님 많아?"

A랑B랑 대화하더라


"많지 진짜 짜증나"

"막 만지려하고 화내고 너무많아"

"어떤 손님까지 만나봤어?"


이건 시발 좀 충격먹음


"돈 썻는데 왜 안 해주냐는거야 그런 가게아니라 해도 결국 쫒겨낫어"

"헤 있긴하구나 일본도"

"엄청 많아 일 힘들어 그만 두고싶어"

"그렇구나 아재들이 많이해?"

"그냥 나이 상관없이"


일본도 진상 존나많은가 싶더라 

그렇게 수다좀 떨다가 A취해서 자더라 ㅋㅋ

"X짱 졸려"

"그럼 집 갈래?"

"으응 아니 내일이 마지막이잖아 좀더 있자"


하고 시발 내 무릎에 또 누워 자더라 ㅋㅋㅋ ㅅㅂ 장난하노

B시발이 깨우는게 아니라 재우라그럼 ㅋㅋㅋㅋ


"A짱 졸린가봐"

"집에 가야하는거 아니야?"

"그냥 좀 재우자 곧 일어나겠지"


시발아 공짜면 그러려니 하는데 시발 한시간에 3만엔인데 ㅋㅋㅋㅋㅋ 

하지만 호구는 그런걸 말을 못함


"그래 우리둘이 놀자"

"ㅋㅋㅋ  X랑 둘이 예기하는거 처음이네"

"ㅋㅋㅋ 그렇네 그럼 동생이랑 놀 땐 어땟어?"

"재밌었어 엄청 착하잖아"

"걔도 안 만지잖아"

"그래서 편했어"

"파파고 쓰는건 힘들지 않았어?"

"별로 재미있었어 그리고 조금씩 만지던데 ㅋㅋㅋㅋ"


이새끼 그 때 말고도 언제 만진거노?ㅋㅋㅋㅋ 


"A자는거 귀엽지않아?"

"ㅋㅋㅋ 그렇네 귀여워"


무릎에 누워 자는거 쓰담쓰담하면서 얼굴 만짐 ㅋㅋㅋㅋ 취해서 그런지 더 귀엽긴하더라 


"X짱은 A맘에 안 드는거야?"

"맘에 안 드는건 아닌데 내가 그런걸 잘 안해 확실하지않으면 안 사귀는 편이거든 잘해줄 자신도없고"


A자니까 속마음 뭔가 잘 풀리더라


"A가 많이 좋아해 생각해봐"

"생각 중이야 얘가 노력하는게 보이잖아"

"A엄청 좋은애야 이런일 한다고 나쁘게 보지마"

"그렇게 안 봐 그냥 내가 여친도 있잖아 세컨드 같은거 말도 안됀다고 생각해 ㅋㅋㅋ 내가 연인한테 잘하는 편도 아니고 근데 나 진짜 이상하지않아? 얘 자는대 그냥 있고"

"X짱이 착한거지 이상하다고 하지마"


하면서 이야기좀함 그러다 마감시간이라 깨움

"A짱 집에가야지"'


하니까 일어나더라 


"에? 지금 몇시?"

"집에 갈시간"

"에? 왜 안 깨웟어"

"ㅋㅋㅋ 너무 잘자서 집에가자"

"싫어 더 같이 있자"

"내일 보잖아 내일보자"

"내일 절대로 만나는거지?"

"응 보자 집에가"

"알겠어 마중해줘"


시발아  ㅠㅠ 나를 좀 나줘 너 자서 술도 못먹었어


"알겠어 밖에서 기다릴게"

"응 고마워 금방 갈게"


시발 금방온다며 밖에서 추워 뒤지겠는데 20분은 기다림 


"X짱 미안 늦었어"

"생각 보다 오래걸렸네"

"미안 졸려서 자버렸어"


시발아 ㅋㅋㅋㅋ 옷 갈아입다 왜 자"


"괜찮아 얼른 가"

"응 내일봐"


하고 차타는거 보고 앉아서 후 시발 하면서 담배핌


근데 마시는 도중에 미츠루한테 연락 왔었음

내일 귀국 이라고 하셨죠? 마지막으로 한번 오시죠

라고 왔었음 돈 없어서 안 간다니까 마지막인데 한번 오세요 싸게 해드릴게요 라고와서 알겠다하고감


근데 여기 기억이 잘 안나 큰틀은 기억나는데 대충이라도 ㄱㅊ으면 7일차에 포함해서 적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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