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시쯤 ㅌㅂㅌ 좀 보다가 ㅁㅊㅅㅁ로 넘어감

아니 난 두개 가까운줄 알았는데 진짜 ㅈ같이 멀더라

환승 한 번 하고 마츠시마 도착

아.. ㅌㅂㅌ 보고 ㅁㅊㅅㅁ 보니까 진짜 ㅁㅊㅅㅁ 개 후달리는거임

다시 토비타 가고 싶었는데 너무 멀어서 다시 가진 못하고

여기서 골라야겠다 하고 3바퀴를 돔

진짜 내스타일 발견

양갈래에 진짜 ㄹㄹ삘 나는 귀욤상이였음

일단 들어가자마자 가격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고 난 고민하다가 30분으로 한다고함

30분에 1만8천엔이라 2만엔 주고 거스름돈 가지고옴 

바로 같은방에서 아무렇지 않게 옷 벗길래 ㅂㅈ 보니까 왁싱한 빽보여가지고 찐 ㄹㄹ 삘났음. 

그리고 씻는다길래 난 엄청 꼼꼼히 씻는줄 알았는데 

그냥 바디워시로 가슴 한두번 ㄱㅊ 4번? 5번 슥 해주는데

와 느낌개좋았음 ㅋㅋ

그리고 걍 수건으로 닦고 본방 시작

시작하자마자 ㅈㄲㅈ 약간씩 빨면서 ㄲㅊ 조금 만저주고 ㅋㅅ도 하고 ㄱㅅ도 만짐 b컵 정도였음

이건 그냥 그저 그랬음

내심 ㄱㅁ 안하고 해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는데 어림없지 ㅋㅋ입에 먼저 ㄱㅁ 물고 ㅍㄹ 시작 

조금 ㅍㄹ 하다가 69자세로 변경

근데 구라가아니라 내가 본 ㅂㅈ중에 진짜 이렇게 좁은 ㅂㅈ는 내 살아생전 처음 보는거임 ㅋㄹ도 진짜 ㅈㄴ 작았음 ㄹㅇ 

ㅂㅈ 빨고 클리 햝아주고 손가락에 침도 발라서 ㅋㄹ 살살 문지름

ㅋㄹ 만져주니까 약간 느끼더니 내가 잘 못했는지 그 이후론 안느낌 

그리고 손가락도 넣어봤는데 이타!..이타!.. 이타이 이러길래 고맨나사이 박고 손 안넣음

그리고 ㄱㅁ에 젤 듬뿍 바르고 자기꺼에도 젤 바르고(ㅈㄴ 좁아서 그런거 같음) 여상위 시작

뒤로도 하고 ㅈㅅㅇ도 하고 여상위 하고 자세도 다함 ㅋㅋ

나도 말랐고 걔도 말라서 여상위 하는데 약간 아프긴 했는데 난 여상위가 젤 좋았음

근데 여자애가 눈을 떳으면 좋겠는데 하루종일 눈을 감고 있어서

좀 아쉬웠음..

그리고 이게 여자얘는 일처럼 느껴진게 진짜 그 작은몸으로 여상위 계속 하는데 헉헉 거리고 힘들어하는거 보이는데 열심히 박는거 보니까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하고 뭔가 여러 기분이 듦

그리고 시발 뭐 벨 울리면 몇분 안남은거라 ㅃㄹ 싸야한다 ㅇㅈㄹ이거 누구냐? 나는 벨 울리면 싸야지 히고 자세 바꾸면서 즐기고 있는디 벨 울리니까 씻어야한다고 5분 남았다고 해서 싸지도 못했다 ㅅ2발

그래서 10분에 5천엔인데 연장할거냐고 물어보더라 

ㅅㅂ 말이되노..  걍 안싸고 씻고 끝냄

끝내고 암말 없길래 키랑 나이 물어봤는데 147cm에 23살이란다

아니 어쩐지 키가 ㅈㄴ 작더라고 

진짜 ㄹㄹ삘 났음 ㄹㅇ로

후기) 싸진 못했지만 난 진짜 만족함 그리고 여자가 노력하랴는게 보였고 너무 친절했음 걍 그리고 얼굴도 내 스탈이였고 ㅋㅋ

근데 키가 147에 깡 말랐는데 b컵 말이 되냐? 

나 보형물 만진거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건 너무너무 생생한 꿈 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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