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사카 5일차 저녁에 보이이 연락와서 가겠다고함 시간 존나남아서 시벌  그냥 걸즈바나 해야지하고 한후에 캬바감 그 후에 그 씹년 연락안된다길래 간다니까 보이상들도 내가 남자한테까지 돈써주며 놀아주는 대호구인걸 알아버린 나머지 와달라고 ㅈㄴ조름 

개 찐따 병신이라 거절못하고감 위치 여전히 감못잡는 원피스 조로새끼라 또 돈키에 서있었음 근데 이때부터 패턴이바뀜 전날 배고픈데 먹을거 없냐해서 없다고 뭐좀 사올까요 이러길래 편의점 샌드위치 처먹음 그래서 그런지 가기전에 편의점에서 뭐좀 사갈까요? 이럼 ㅋㅋㅋㅋ 원랜 있을 수 없는일임 캬바가본사람이면 알거임

그래서 괜찮아요? 하니까 ㄱㅊㄱㅊ 자기가 책임진대 가서 빵하고 과자좀사감 보이상 돈으로

일단 2만엔냄 몇번 와봣기에 원래가격 이왜엔 통수 안 치는구나싶어서 걍 첨부터 소주처마심 당연 더 빨리취함

그러다 이 여자애도 슬슬 비싼 샴패인을 요구함 한 7,8 만 과거라 정확히 기억안남

애미씨발 너가 재밋어서 노는거지 이뻐서노는건 절대아님 이쁘긴한데 스타일이아님

시발려나 그건아니지 박음

그랫더니 주변 보이상들도 맛잇다고 마시자그럼 

애미시발 지금같음 아니다하고 도망칠탠데 분위기에 밀려서 ㅇㅋ 해버림 그 후부터 여자애가 존나 달라붙음 뭐 싫진않지 이쁘고 늘씬한애가 비비는데 그래도 찐따답게 마지막 이성은 만지면 안돼임 ㅋㅋㅋㅋㅋㅋ 

갈수록 연장시간이 길어짐 사람도 많아지고 그만큼 할 예기도 많아지니까 그렇게 5일차 보이상들이랑 친구먹음 말이 친구지 물주임  그 다음날부터 통수맞고 절대 보이상들이랑 어느정도이상 거리둠 너무 쇼크고 배신감 들었어서.

대충 연장 샴패인 남자 술 사준다 술값따지면 20만엔정도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