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7 일본어 네이티브수준

5박동안 4명 먹음

틴더로 매일 약속잡아놓고 갔다

1일차 나보고 이케멘이라고 칭찬 많이했던

키작은 F컵 성형스타일 스시녀

토비타에 있는애들이랑 비슷하게 생김

대충 술먹고 호텔근처라 들렸다 갈래?

하니까 오케이해서 ㅅㅅ함

처음에 다메다메 이러길래 

더 꼴려서 더 빨아버림

진짜 가슴이 컸는데 좀 작아진거라더라

저번에 한국갔다왔는데 한남들 잘생긴줄 알았는데

좆빻았다고 실망했다함 ㅋㅋㅋ

근데 나는 잘생겼다고 해주더라 ㅎㅎ

보지에서 냄새좀 나서 1번만하고 보냄

2일차는 키크고 가슴큰 얼굴 ㅍㅌㅊ 교토에서 온 여자

갠적으로 키큰여자 좋아해서 맘에 들었음

성격이 완전 간사이여자처럼 호탕한 스타일

키도 크고 다리길고 잘빠졌는데 가슴도 꽤컸음 한국 C컵정도 될라나

ㅅㅅ할때 반응은 존나 없어서 뭐지 내 고추가 좀 작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쎄고 빠르게 팍팍팍 박아주니 애가 뒤집어질라함

근데 끝나고보니 시발 사진처럼 생리터져서 호텔침대 피바다 ㅅㅂㅋㅋㅋ

1번하고 보냈다

3일차는 진짜 개피곤하고 힘들었다 내내 호텔에서 쳐자기만함

뭔가 여자만나는게 재미없어지기도 했고

키 168에 운동하는 큐슈출신 여자였는데 이번에 먹은애들중엔

얼굴은 제일 별로였다... 몸매가 카바쳐주긴하는데

스시녀 답지않게 팔다리 쭉쭉 빠진 스타일이었고 섹드립치니

잘받아주고 사람자체가 재밌더라 

이자카야에서 섹드립치다가 나와서 좀 걷는데 오줌마렵다길래

자연스레 호텔들어가서 2떡함

좆아재답게 엄지들어올리고 눌러봐라 하고 누르니까

방꾸 뿍 갈겨버리는 장난쳤는데 존나 웃더라

4일차에 진짜 ㅆㅆㅅㅌㅊ 존예 만나기로했는데 이렇게 예쁜애가

반응도 좋고 ㅅㅂ 날만난다는게 존나 신기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당일 도타캔당했다 시발

그래서 클럽가서 존나 돌아댕겼는데 하기도 싫고 좀 지치고

비와서 여자도 별로 없고 좆같았다

그와중에 키크고 성형삘나는 스시녀 돌아댕겼는데

계속 남자랑 얘기하고 있어서 시발 딴놈이랑 나가겠지..하며

여기저기 돌아댕기며 다른애들 보고있었는데 

2시쯤에 걔가 혼자 있길래 바로 말걸어서 이런저런 얘기했다

이상하게 뭔가 잘풀리고 반응도 좋았고

운좋게 한국도 좋아한다더라

근데 ㅅㅂ 그날 클럽에서 제일예쁜거같아서 이런애가 나랑 나가줄까 싶어

나가자곤 말못하고 있었는데 자기 친구 찾으러 가봐야된다길래

그냥 같이 나가서 술마시고 싶다고 질렀더니 오케이 하더라

술먹는데 키는 168에 47키로 존나 슬렌더

근데 가슴이 작다길래 얼마나 작겠어 싶었더니

나중에 만져보니 진짜 작긴했음 ㅋㅋㅋ

호텔데려가서 ㅅㅅ하니까 냄새도 안나고

좋았음 제일 맘에드는 애였다

뒤치기로 빠르게 팍팍 박아주니 물이 벅벅 나와서

힘든몸 이끌고 2떡함

일본 사는건 아니고 여행다니는 사람이라

이제 스시녀 먹은건 30명정도 되는거같다

한국에서도 여자 잘만나긴 하는데 존잘까진 아니다 솔직히

근데 일본에서 이렇게 먹고다니는건 일본어하는것도 크긴한데

다른 한남들이 내가봐도 별로긴했다. 

딴건 모르겠고 살좀 빼고 헌팅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