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번 이용한적 있는 가게인데 오랜만에 불러봄.
나 : 지금 부르고 싶은데 전에도 이용한적 있거든. 근데 나 전화번호 바뀜.
가게 : 이전 번호는 뭔데요?
나 :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가게 : 아. ㅇㅇ상 이군요?
나 : 네. 맞아요.
가게 : 오늘은 어떤 아이로...?
나 : ㅇㅇ짱 가능해요?
가게 : 잠시만요. 넵. 가능. 코스는 몇분으로 하실건가요?
나 : 메루마가 봤는데 이거 키워드로 할인되는거. 오늘 키워드는 ㅇㅇㅇㅇ네요?
가게 : 네. 할인적용 가능합니다.
나 : 100분 2만4천 코스로 부탁해요.
가게 : 그러면 지명료랑 교통비까지 2만7천엔 입니다.
나 : 아. 옵션으로 덴마도 부탁해요.
가게 : 덴마 추가로 딱 3만엔 이네요.
나 : 네. 그렇게 부탁해요.
가게 : 여자아이가 준비하는 시간도 있으니까 30분정도 걸릴겁니다.
매번 비슷한 흐름의 대화임.
이번에 묵은 호텔은 엘베가 카드키가 필요없어서 여자애가 방까지 바로 올수있는 곳이었음.
노크소리가 나서 문을 열었더니 생각보다 꽤 귀여운 애가 왔음.
헤븐에 스펙상으로는 키 152에 F컵. 19살임.
일본여자애들은 왜이렇게 머리가 작냐. 키가 152밖에 안되는데 머리가 작으니까 비율이 좋아보임.
생긴것도 귀염귀염 아이돌상에 가슴은 이게 F라고요? 라는 생각이 들게 많이 크진않았지만 작지도 않았고.
애가 신입이라 경험부족인지 원래 그런성격인지 긴장을 많이 한듯해서 나까지 긴장해서 분위기가 좀...
샤워하자니까 얘도 화장실이 좁으니까 따로따로 샤워하자고 그러네.
일본 비즈호 화장실이야 대체로 다 좁은거고 그래도 지금까지 그 좁은데서도 같이 샤워 했었는데
지난번에 불렀던 애도 그러더니 요즘 데리는 샤워 따로하는 분위긴가....
그렇게 하자니까 샤워는 따로했음.
보통 플레이는 어떻게 하냐고 묻길래
내가 보통 먼저 공격하는걸로 시작해서 좀 하다가 교대하고 그 다음에 혼방유무에 따라서 손이나 입으로 끝내거나 혼방으로 끝내거나 그런다고 했음. 다 그런거 아닌가? 다른 플레이도 있나
혼방 얘기가 빨리 나오게됐는데
고무아리 5. 고무나시로 밖에싸면 1. 고무나시로 인에씨면 2라고 하더라
고무하고도 1장 받는애들도 많은데 요즘 시세대비 저렴한편?
일단 고무아리로 한다니까 미리 고무 꺼내놓더라
키스부터 시작해서 미드 조물모줄 하면서 빨다가 아래쪽알 집중적으로 괴롭혀줬음
손가락 넣은 상태에서 덴마를 내 손에 갖다데서 진동을 주면 애들이 좋아함
그러다가 진동 강도를 점점 높이면 쉽게 가버리고.
보통은 그렇게 괴롭히다가 교대하는데
아래 막 젖어서 비쇼비쇼한거 보니까 그대로 넣고싶어져서 고무없이 넣을게. 1장줄게. 그러고 바로 넣어버렸음
정상위로 좀 하다가 이제 너가 위로 올라와보라니까
얘가 위에서 움직이는거 못한다고 곤란한 티를 내내?
..? 못하는게 어딨음?
일단 위로 올라와보라 그런 다음에 내쪽으로 누우라고 그러고 내가 밑에서 움직였는데
애가 각도를 맞춰줄만도 한데 뭔가 좀 안맞는 느낌?
그러다가 얘가 허리를 세워서 일어나길래 이제 움직일 마음이 생겼나 했더니 넣은채로 위에서 가만있음
그상태에서 내가 아래에서 움직여서 침대반동으로 쿵덕쿵덕 해봤자 뭔가 부족한 느낌.
진짜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느낌도 별로고 ㅂㄱ가 풀리는 느낌이라 정상위로 다시 하려는데 이게 죽어버렸네
보통 다른 여자애들은 죽으면 다시 세우려는 노력을 하던데
얘는 아무것도 안함.
그러고보니 공수교대없이 바로 넣어서 얘가 오늘 내꺼를 만진적이 한번도 없네. 이런날도 있네...
옆에 나란히 누워서 걔 아래쪽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휘저으면서....
내릴 역 다왔다.
결론은 외모는 완전 좋았는데 서비스는 그저그랬다는 얘기임.
오늘 저녁에도 다른애 불러보고 후기 남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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