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윙 감정선 좋았던게 - 연극, 뮤지컬 갤러리

연극, 뮤지컬 갤러리

1/3

돌윈플렌 보고왔는데 후기 다떠나서 걍 어리고 잘생이라 좋았어 그윈플렌 설정상 20대 초중반인데.. 규현까지가 진짜 마지노선이고 은쿤은 진짜 아니잖아ㅠ 둘다 애배지만 나이에 맞는 역을 하는게 맞다고봐 성량은 많이 딸림 데이빗하고 비교될정도 근데 피치 딱딱 찍고 미성이라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똥강아지 느낌? 그래서 그눈떠 다음 웃는놈이 좀 어색했어 물론 웃는놈 넘버 작성자 : ㅇㅇ

오늘 스윙 감정선 좋았던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5.01.19 18:32:33

조회 330 추천 5 댓글 3

훈만용 자기 고문받으면서도 너 어쩔거냐고 훈야스오 걱정하는데 그 소리 듣고 이후에 야스오 멘탈 무너지고 괴로워하는거 느껴짐..

그러고나서 일형 보웅 만나는씬에서 톡일형이 그때 내가 널 붙잡았더라면 달라졌을까 하는데 너무 후회하는게 느껴졌고 거기서 훈야스오 2차로 멘탈 무너지고

훈야스오 스포하고 톡일형이 눈떠보라고 끝까지 보웅이 붙잡는게 또 너무 슬펐음

오늘은 그냥 셋다 쌍방이었어ㅠㅠ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공지	◆◇◆공연장 출구 지하철 빠른칸 정보(2020.11.09 VER)◆◇◆ [52]	지하철빠른칸(110.12)	20.11.09	158151	475
공지	■■연극, 뮤지컬 갤러리 가이드 (180820 ver.)■■ [56]	잡곡	18.08.20	206392	447
공지	연뮤갤 자주 올라오는 질문 Q&A [256]	*한르이*	11.02.23	255755	712
공지	연극, 뮤지컬 갤러리 이용 안내 [537]	운영자	08.03.03	215614	101
4219534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유언으로 쿄옥빠 남기고 쓰갤에서 사망했노 ㅋㅋㅋㅋ	ㅇㅇ(211.36)	03:42	0	0
4219533	난 항상 느긋하게 즐기는 편이지 흥분과 발작은 입걸레 쿄빠^^	ㅇㅇ(118.235)	03:42	0	0
4219532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시체는 예당에서 토막낸뒤 [1]	ㅇㅇ(211.36)	03:41	1	0
4219531	(속보) 지금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jpg n3	연갤러(125.143)	03:41	0	0
4219530	줄긋는 씹퇘지련 2월 1일부로 쓰갤에서 사망 ㅋㅋㅋ [1]	ㅇㅇ(211.36)	03:41	2	0
4219529	니 어머니에게 갈기고 싶은거야 입걸레 쿄빠야^^	ㅇㅇ(118.235)	03:40	1	0
4219528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좆발렸네 ㅋㅋㅋㅋㅋ [1]	ㅇㅇ(211.36)	03:40	2	0
4219527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알맹이 쳐없는 지방세포만 짖어대노 ㅋㅋㅋ [1]	ㅇㅇ(211.36)	03:40	2	0
4219526	좆줄긋퇘 이 씹창련은 볼때마다 헤드샷 갈기고 싶어지네 [1]	ㅇㅇ(211.36)	03:39	2	0
4219525	성의없네 입걸레 쿄빠ㅋㅋㅋ 한말 또하고 또하고ㅋㅋ	ㅇㅇ(118.235)	03:39	6	0
4219524	가전제품 50% 할인 + 코드 SR2,024로 ₩35000 추가 절약	ㅇㅇ	03:38	2	0
4219523	어머니 몸을 보고 영감을 좀 받아 입걸레 쿄빠야	ㅇㅇ(118.235)	03:38	3	0
4219522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치매방언도 못한다는 팩트쳐맞고 [1]	ㅇㅇ(211.36)	03:38	6	0
4219521	입걸레 쿄빠 피곤해서 지 어머니폭행판타지도 별로 신이 안나나봄ㅋ	ㅇㅇ(118.235)	03:38	2	0
4219520	그래도 걱정마 난 절대 너 놀리는 즐거움 안 놓칠거라 매일 볼텐데ㅋ	ㅇㅇ(118.235)	03:37	3	0
4219519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수명 다했노 ㅋㅋㅋㅋㅋㅋ [1]	ㅇㅇ(211.36)	03:37	7	0
4219518	입걸레 아무도 안 읽지만 자꾸 새글은 써야하고 아이디어 고갈ㅋㅋㅋ	ㅇㅇ(118.235)	03:36	3	0
4219516	저거봐 입걸레 쿄빠 지쳤네ㅋㅋㅋㅋㅋ	ㅇㅇ(118.235)	03:35	5	0
4219515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애미는 씨발 국가적으로 참 수형에 처해라 [1]	ㅇㅇ(211.36)	03:35	7	0
4219514	좆줄긋퇘련 치매방언도 못한다니깐 지친거야? 이지럴떠노 ㅋㅋㅋㅋ [1]	ㅇㅇ(211.36)	03:34	6	0
4219513	하긴 어머니 몸도 매일 보는데 아무리 정신병이라해도 미친소리 창작 [1]	ㅇㅇ(118.235)	03:34	5	0
4219512	난 입걸레 쿄빠 니글 놀려주기만 하면되니까 피로가 없지ㅋ	ㅇㅇ(118.235)	03:34	4	0
4219509	입걸레 쿄빠 글에 슬슬 성의가 없어지네ㅋ 벌써 지친거야?	ㅇㅇ(118.235)	03:33	4	0
4219508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이제 치매방언 돌려막기도 못하노 ㅋㅋㅋㅋㅋㅋ [1]	ㅇㅇ(211.36)	03:33	8	0
4219507	입걸레 쿄빠가 어머니 몸을 보면서 어떻게 훼손할까 상상하는 동안은	ㅇㅇ(118.235)	03:32	5	0
4219506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똥푸산에서 토막난채 발견 ㅋㅋㅋ [1]	ㅇㅇ(211.36)	03:32	9	0
4219505	지치면 안돼지 입걸레 쿄빠야 너 지치면 니 정신병에 지는거야	ㅇㅇ(118.235)	03:32	5	0
4219504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대장암 항암투석중 좆같은 지방때문에 [1]	ㅇㅇ(211.36)	03:31	8	0
4219503	입걸레 쿄빠 어머니폭행판타지가 슬슬 막바지네 지쳤어?	ㅇㅇ(118.235)	03:30	4	0
4219502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즈그애비한테 쳐맞고 반신불수 상태임 [1]	ㅇㅇ(211.36)	03:30	8	0
4219501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시체가 포천저수지에 둥둥떠서 [1]	ㅇㅇ(211.36)	03:30	8	0
4219500	어쩌면 입걸레 쿄빠 어머니는 지금 식물인간이나 와병중이실지도	ㅇㅇ(118.235)	03:30	8	0
4219497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머리털 잡아뜯고 가죽 싹벗겨서 [1]	ㅇㅇ(211.36)	03:29	9	0
4219495	입걸레 쿄빠가 자기 어머니 신체훼손을 묘사할 때의 특징은	ㅇㅇ(118.235)	03:27	5	0
4219494	렌필드햇던 김도하배우 아는바발잇어?	ㅇㅇ(1.244)	03:27	22	0
4219492	입걸레 쿄빠글은 오직 입걸레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어머니와 단둘의	ㅇㅇ(118.235)	03:26	6	0
4219491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마빡을 토치로 지지면 [1]	ㅇㅇ(211.36)	03:26	8	1
4219490	줄쳐긋는 씹창돼지련 아가리에 공구리쳐박고 쳐울라고 시키니깐 [1]	ㅇㅇ(211.36)	03:25	10	1
4219489	입걸레 쿄빠가 아는 모든 여자몸은 다 자기 어머니 몸이라	ㅇㅇ(118.235)	03:25	8	0
4219488	즉 입걸레 어머니 몸이 어떻게 훼손되는지를 자세히 상상하는거지	ㅇㅇ(118.235)	03:24	5	0
4219487	이좆같은 씹창돼지련 지방덩어리 늘어터진 젖탱이짜르니깐 [1]	ㅇㅇ(211.36)	03:24	6	0
4219485	입걸레 쿄빠 글 특징은 비주얼을 아주 세세히 상상하며 쓰는 글이야	ㅇㅇ(118.235)	03:23	8	0
4219484	씹창돼지련이 좆재중 쳐빠는이유 [1]	ㅇㅇ(211.36)	03:23	8	0
4219483	그래도 입걸레 쿄빠 니 어머니 신체를 그렇게 훼손하면 안되지 [1]	ㅇㅇ(118.235)	03:23	8	0
4219482	씹창돼지련 산채로 믹서기에 쳐갈아 감자탕으로팔면 [1]	ㅇㅇ(211.36)	03:22	9	0
4219481	입걸레 쿄빠 쿄팬 되기 전엔 니 어머니폭행판타지 심하지 않았어?	ㅇㅇ(118.235)	03:22	8	0
뉴스	'살림남' 박영규, 데뷔 41년 만에 자택 최초 공개…딸과 자연스러운 일상까지	디시트렌드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