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종족들

남들이 YES 할때 단 한번이라도 NO 해봤을까?

대학에서 교수가 말좆같이 하거나 , 교장이 말좆같이 하면 자기 미래 걸고 말좆같이 하지 말라고 , 사람들앞에서 신상 털릴 가오하고 당당하게 말해봤을까?

애들한테 들려줄 전해줄 정말 자신만의 경험이나 보물같은 마음이 있을까?

그냥 씨발 꼴에 계집인데 보지달렸는데

흥 보지인데도 교사질 한다고, 이지랄 자체가 목적이고

방학때는 그냥 어떻게든 해외여행, 가방 꿀빨 생각 쾌락적 목적

교사에게 방학을 유급으로 주는 이유는

방학때 다음학기때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교육하고 가르치고 접근하고 임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행동을 준비를 하라고 방학의 기간과 급여가 주어지는건데

그저 씨발 옆교사 인스타나 염탐하고

누가 씨발 뭘 차를 샀니 가방을 샀니 남편이 뭐했니

그 어떠한 고차원 정신적 차원의 방학과 급여를 지급하는 목적과 일치하는 현상은 없이

어떻게든 더더더더더 씨발 보지 터지도록 쾌락에 휩쌓여서 짐승처럼 소멸하는 개씹창년들아

남교사도 뭐 씨발 비슷한 깜냥 좆도 안되는 씹쓰레기지

진짜 천재는 세상을 바꾸는 천재는

기존에 있던것을 부정하고, 기존에 없던것을 제시해서 새로운 패러다음으로 이끌어가는 진짜 리더 천재

이러한자들이 해외에 많이

"밥줄" 걸고 "목숨" 걸고 기존에 있는것에 편승해서 꿀빨고 권력 누리고 돈벌던 모든 권력자 부자들의 공격해도

오늘만 살아낸다는 심정으로 끝가지가서

자신이 발견한 진짜를 관통시켜 버리고 , 시대를 한차원 올려버리지

그 어떠한

기존에 있는거에 편승해서

수시 문제가 뭔지, 왜 국어 영어 수학 미술 음악 이딴 씨발같은거 다 잘해야 하는지

이런것이 박사학위 Ph.D 를 받는데 무슨 의미가 있고

박사 학위 를 받아서도 박사가 뭔지? 이러한 진지한 고민도 없고

하긴 교사씨발새끼들이 박사를 따봤으면 그렇게 깝치고 다니지 못하지, 박사따면 다 겸손해진다 , 개씹창놈년들아

한평생 애새끼랑 쳐 놀고

교육청이니 교장이니 씨발

어떠한 생산성 발전성도 없는

세금이나 축내는 개씨발 바퀴벌레 깜냥 좆도 안되는 세금팔이 공무원 이도저도 아닌 어떠한 인생에 목적도 방향성도 없는 씹쓰레기 좆벌레 장구벌레같은 씹새기들

깜냥도 좆도 안되는 씹버러지 새ㅔ끼들이

월급만 쳐 받으면 되고

공무원 타이틀만 유지하면 되고

연금만 받으면 되는

"생존기계"

"짐승" "바퀴벌레" 그 자체인데

무슨 씨발 애들한테 뭐 씨발 무슨말이 나오겠냐? 시간만 때우고 씨발 그냥 하루하루 좀비마냥 쳐 사는거지 좆버러지 씹버러지 씹벌레 씹창새기들이

버러지새끼들

이런 교사

더 나아가 교수까지 다 좆벌레

기존에 있던거에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조금만 새로운거 제시 하면 온갖 모욕 왕따 비난 무리에서 박탈 이런게 두려워서 찍소리도 못하는

"생존기계" 좆박은 씹창새기들아ㅣ

교사고 교수도 느금마 씨발 씹창년의 구멍이고 씨발

아주 그냥 어휴 씨발

이러니까 한국에서 뭐 하나 제대로된 breaking through 기존의 것을 관통해버리는 부정해버리는 시도조차 논문 1편조차 안나오는거지

그 어떠한 가치도 의미도 없는

"생존기계" 그 자체

좆도 못생긴 씹창 버러지 생존기계 바퀴벌레 짐승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