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도 안되는게 존나 가오잡고 쎈척하더라

그냥 7급 공무원 대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세금도둑 "먹고살려고" 하는 "생존기계" 주제에

뭐 대단한 소신이 있는거 마냥 포장하더라

그게 진짜인지는 사건 터지면, 법적으로 책임회피 하는지 

아니면 회피 안하는지 "밥줄" 거는지 못거는지 보면 알수 있겠지

평소에는 씨발 뭐 상식 옳고그름 따지면서 도덕적 우월감 느끼면서

애새끼들 앞에서 가오잡으면서 도덕적 쾌락 마시면서 개딸딸이 쳐대는데

진짜 좀만 사건 터져도, 조금만 사건 있어서 경찰서 그냥 방문만 해야 할 일에도 깜냥 대마이 딸려서

옆자리 남.교.사한테 대신 가달라고 or 같이 가달라고 하는게 여.교.사임

그러면서 또 뭐 대신 가주거나 같이 가주면 뭐 해준다는 말은 또 없음

이런 깜냥의 개하타취 자존감 하나 없는 버러지년이

남자 앞에서 뭘 말하고 가오를 잡을까?

애초에 여자는 받는 존재지 주는 존재가 아닌데말이야

무슨 씨발 논리가 어떻고 내용이 어떻게 지식이 어떻고 그럴까

아무리 상대방이 하는말이 논리적으로는 맞아도 , 상대방이 깜냥도 안되는 개좆밥이면 그게 씨발 귓구녕에 꽂히겠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여.교.사들 좆도 안되는 씹년들이 싸가지 존나게 없다

이에 비등가는데 여.공들임

할줄아는건 어떠한 정면승부도 솔직함도 없는 개년들이

꼴에 공무원이라고 공무원 마냥 자기방어하고 꼴에 언어같은거 이상한거 쳐 대면서 유식한척 하려고함

정작 재판에서도 결정타는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거, 솔직함, 또 타고난 통찰력 재능 이런건데

뭔 단어선택이고 지랄이고 포장 뒤지게 한다

그만큼 지 본체에 자신이 없는거지

치와와같은 짖는 버러지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