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뭐 대부분 가치 없기는 하는데

박사 학위 ph.D 의 본질적 의미는 박사 학위 간지다 난 박사다 이기야 ㅍㅌㅊ? 이게 아니라

최소한의 연구를 할수있는 자질이 갖추어졌다

군대로 따지면 이제 훈련소 30일 수료한거랑 똑같다

이제부터 시작이거든

우후죽순 박사학위의 남발로 인해서 

옛날엔 대학가는 사람이 드물어서 가치 있었던거지, 지금은 다 대학가잔아

박사학위도 지금 똑같다

석사는 그냥 동네 흰둥이 불러다가해도 딴다, 과 상관없이 , 대학 상관없이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가리워져 있었던것을

기존의것을 활용해서 밝혀내는것

지금 기존의 익숙한 개념들도 처음이 있었고

누군가가 처음에, 격렬한 반대와 저항, 그 이론에 편승해 부와 권력을 누리던 기득권에게 밥줄,목숨까지 위협 당해가며 보여준것도 있지

연구의 본질은 그냥 기존에 있던거 변형이나 하고 말장난이나 치면서 깝치란 소리가 아니라

기존의것을 엎어 버리는

기존의 것을 상쇄시켜 발가벗겨 틀을 뒤집어 버리는것을 하는것이 연구의 본질

하지만 조선것들 또 대다수 해외도 마찬가지로 그냥 배끼고 말장난치고

박사학위 그 자체만을 받는, 연구가 목적이여서 박사 학위 따위는 그냥 일종의 통과의례 같은 개념이 아닌

박사 학위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 이걸 하나의 스펙으로 취업을 하려는, 또 자랑하려는 이런것이 지금 박사학위의 본질

여자는 어차피 기존의 것에 틀을 부수고 기존에 밝견되지 않은, 가리우져 있던걸 보여줄 깜냥 자체가 안된다

의학 박사도 마찬가지인데

의학이라는건 말이야, 기존에 정립되지 않은 시술법과 도전을 가지고

기존의 메뉴얼 대로먼 미친놈소리 들을껄, 과실치사 구속 각오하고 자신의 모든걸 걸고 시도한 자로 인해서, 또 하나 획이 그어지고

기존의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이 또 만들어 지지

사법 재판도 똑같지

판례라는것도 다 처음엔 없었다

누군가가 끝까지 대법원까지 끝까지 가서 나온것

여자는 이런거 못해

또 조선것들 조선 교수들은 이런거에 관심도 깜냥도 안된다

그냥 박사 학위 자체가 목적이고, ㅈ도 안되는 깜냥 가지고 교수질이나 하면서 정신딸딸이나 잡는

아무 쓰잘데기 없는 어떠한 가치도 의미도 없는

잉여인간 공무원같은 벌레새끼들 뿐이니까

여자는 그냥 기존에 있는거에 꿀이나 빨면서 활용이란 미명아래 그냥 기생해서 꿀이나 빨고, 박사 학위 가지고 아는척이나 하고 싶을

그러한 자신, 박사 학위를 받은 나, 이것 자체를 원하는거지

뭐 모두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밥줄,목숨까지 걸고 인생 다 걸고

기존의 것을 전부 부정해버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중을 이끄는 이러한 존재가 아니다

그래서 아무리 여자가 뭐 공부를 해서 의대를 가니, 뭐 법학을 하니 , 공대를 가니 어느 세계 무슨 대학을 가니 다 의미 없다는거다

그냥 기존에 있는거 배끼면서 정신적 딸딸이나 잡으면서 아는척 하는 , 그런 자신의 모습, 그런 자신을 보는 타인의 모습 그 자체가 목적이지

진짜 다 걸고 모든걸 다 걸고, 내가 생각한걸 끝까지, 기존의 것을 전부 부정하고 ,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보여주겠다

이런 결의는 없다

왜냐고?

그게 여자거든

그냥 그런 존재거든

계집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