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울 교과 면접 복기앱에서 작성

임갤러(211.108) 2025.01.24 20:45:31
조회 204 추천 0 댓글 1

전반적 태도 : 컷플이 좋아서 긴장을 안함. 덕분에 계속 웃으면서 면접관을 돌아가면서 쳐다봤고, 제법 웃어주면서 나를 평가해주는 느낌을 받았음. 세 분 다 여자분이셨고 엄마미소느낌이 났음. 마지막에 5초 남겼고, 구상형 다 했을 때 5분 씀.

<구1>

서울시교육청의 이번 슬로건은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기후위기가 심각하기에 생태환경교육을 통하여 미래를 여는 협력적 인재를 길러야 한다

고려
1. 이론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며 이에 대한 실천이 부족하다. b 교사의 의견처럼 학생들이 수업은 열심히 참여하나 이를 실천하지 않음.
2. 특정 교과에 적용하지 못한다. 이에대한 사례로 c교사는 자신의 교과와 생태환경교육을 연계할 수 없다는 것을 듦.
3. 활동에 대한 자기 성찰 과정이 부족. 이에 대한 사례로 c 교사는 ~~


구체적실천방안
1. 마을과 연계한 실천 중심 수업. 이론 뿐 아니라 실제 배운 내용 적용. 마을 내에서 이를 적용하여 마을 내에서의 소속감을 기르고, 실천적 지식을 기를 수 있다.
2. 교과 융합형 수업을 통해 생태교육 실시. 이를 통해 융합적 지식을 토대로 한 창의성을 기를 수 있고, 몇몇 과목이 생태환경 교육을 실시하지 못하는 단점 극복 가능
3. 활동 과정에 대한 반성 실시. 잘한 점과 못한 점을 생각하여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잘한 부분을 심화하여 느낀점을 적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구2>
가. 문제. 진로와 교과목을 연계하지 못하였다. 이에 대한 사례로 학생 A는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과목이 개설되지 않았고, 학생 B는 진로는 있으나 이에 걸맞는 진로를 모르고 있다.
나. 문제. 교사의 수업 부담이 과중화되었다. [나]와 같이 너무 많은 과목을 맡는다면 수업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없고 수업의 내실화를 다질 수 없다.

해결
1. 진로교사 및 전문가 초청을 통한 진로교육 실시. -> 자신의 진로를 찾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하여 어떤 과목을 수강해야할 지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인재로 거듭나게 되며, [가]의 B학생과 같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수업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2. 고교학점제 전문 강사 초빙 -> 학교 상황에 따라 몇몇 학생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교과목을 들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교과 강사를 초빙하여 소수 신청 과목에 대한 개설까지 고려해 [가]의 A학생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3. 교사 당 교과목을 맡는 수에 제한을 둔다. -> 정해진 시수 내에서 지나치게 많은 수업을 맡게 된다면 수업에 대한 준비가 열악해 수업 전문성이 떨어지고 효율적인 지도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교사 당 맡는 과목수에 제한을 두어 교사가 교수학습 및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온전히 기를 수 있게 한다.

<구추>
문제점. 교사와 학생이 친밀감을 갖지 못할 수 있다. 학생이 학교에 왔을 때 교사는 학교에서만큼은 학생의 어머니이고 아버지의 역할을 해야 한다. 하지만 학생을 수업에서 마주하지 못한다면 학생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학생과 친밀감을 갖는 시간이 줄어든다. 학교에서 학생은 믿을만한 성인이 있어야 하고 담임이 이런 역할을 해야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

해결방안
1. 상담.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학생과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한다. 이를 통해 학생의 긴장감을 완하시켜 학생이 언제든 교사와 학교 생활이나 본인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하고, 교과 수업에 집중하며, 담임과의 시간을 유연하게 보낼 수 있게 한다.
2. 함께 한끼. 점심시간 한번씩 밥을 같이 먹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많이 하여 학생과 친밀감을 쌓을 수 있다. (1이랑 겹침)
3. 자신의 진로 발표. 학급 자치 시간에 학생이 진로에 대한 발표를 듣고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학생의 특성에 대해 알아가고 이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까지 실시할 수 있다.

<즉1>
최근 교사들이 교직을 많이 떠나고 있다. 이에 대한 이유는 다양한 것이 있을 것이며 다채롭게 대처해야 한다.
1. 학부모와 지속적 소통. 학부모도 온전히 교육의 대상이며, 학부모를 먼저 설득해야 학생도 교사를 믿고 따르며 공교육에 신뢰를 가질 것이다. 또한 이는 민원의 소지까지 줄게 하는 효과가 있다.
2. 교과 전문성 기르기. 공교육에 대한 불만 중 하나는 온전한 교과교육을 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교사는 교과 전문성이 뛰어날 때 학생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며 학생들과 교사는 만족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교과목을 어떻게 수업할지 꾸준히 연구해야 한다.
3. 학생 인성교육. 과거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학생들이 인권을 침해받았고 학생인권 신장으로 인하여 이것이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학생 인권을 잘못 악용하는 경우가 잦아 교사가 정신적인 피해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인성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가령 1교사 1브랜드를 실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예의에 대한 브랜드를 채택한 교사는 어떻게 예의있게 행동할 수 있을지 가르치고 예의에 대한 장점을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

<즉추>
더불어사는 사람
1. 학급단합. 문화예술활동이나 미니체육대회를 통해 의지를 다지며 소통하고 관계형성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행복도 느낄 수 있으며 인간의 궁극적인 행복중 하나는 관계형성에 있다. 관계형성을 하기에 학급단합이 적절하다
2. 사제동행 프로그램. 교실내서는 굉장히 구조화된 공간이기에 서로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없다. 또한 비구조화된 공간에서 갈등을 충분히 겪을 수 있으나 이를 문제가 아닌 기회로 삼아야 한다. 갈등은 살아가며 누구나 겪으며 이것을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고 이를 통해 갈등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창의적인 사람
1. 독서. 교과목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과목만으로 창의성을 기르기에 부족하다. 독서는 그 분야의 최고의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며 내가 미쳐 생각치 못한 부분을 알 수 있기에 이는 창의성을 기르기에 적합하다.
2. AI, 에듀테크 연계 교육. (심하게 버벅임. 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AI 에게 질문을 하며 교육을 받게 된다면 미쳐 생각치 못한 부분을 AI가 가르쳐주어 이에 따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AD 해커스 공무원·경찰·소방·임용 인강 100% 무료 운영자 25/01/01 - -
공지 임용고시 갤러리 이용 안내 [46] 운영자 22.02.17 14593 185
93605 부산 2차 [2] 임갤러(121.177) 09:50 56 0
93601 경북 실연 면접 [2] 임갤러(39.7) 09:19 91 0
93600 만약 최탈할거같아서 기간제 넣었다가 최합하면 어케됨? [2] 임갤러(14.52) 09:15 127 0
93594 아무리 계산해봐도 최탈할것같은데 [5] ㅇㅇ(59.0) 07:11 352 1
93593 범죄를 조직적으로 은폐한 집단들에게 매년 수십조원씩 송금 [3] 임갤러(223.39) 05:09 106 0
93592 아오 지잡 새기들 ㅋㅋ 임갤러(183.104) 04:31 97 0
93585 예비고1인데 역사교육과 비추인가요?? [8] 임갤러(14.56) 02:53 141 0
93578 아 이제 나 신규교사 아니네 ㅠㅠㅠ 그런 김에 꿀팁주고감ㅋ [6] 임갤러(211.36) 01:52 483 1
93576 수업 실연 시간 남으면 감점사항이야? [2] 임갤러(219.254) 01:43 361 0
93575 아오 개지잡련들 진짜 임갤러(106.101) 01:39 117 1
93573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공부하는 비법(수능, 임고 포함.) 임갤러(61.42) 01:39 112 0
93567 윤리는 앞으로 각광받을 교과임 [2] 임갤러(106.101) 00:43 173 0
93565 내년 초등 임용 역대급 꿀 나오나? [2] ㅇㅇ(211.246) 00:29 292 0
93564 성과급 존나 빡치네 시발 [15] 임갤러(110.10) 00:29 464 6
93563 이번 윤리 2차 이해가 안가는점 . ㅇㅇ(106.101) 00:27 195 1
93561 대기업러들 40대에 짤려서 교사됨 [7] 임갤러(106.101) 00:22 299 0
93560 경기 최합러들아 [6] 임갤러(210.126) 00:18 285 0
93559 이상해 밥을 먹으면 똥이 마렵고 [1] 임갤러(211.235) 00:18 71 0
93558 질문있습니다..! ㅠㅠ [3] 임갤러(223.39) 00:17 136 1
93555 CPA vs 임용 비교해준다 [5] ㅇㅇ(121.151) 01.24 399 1
93552 학생중심수업이 그리 중요하냐?? [5] ㅇㅇ(106.101) 01.24 354 0
93551 기간제 2차 면접 단골질문 뭐있을까 [9] 임갤러(106.102) 01.24 149 0
93547 민수 해결책 뭐 얘기함 [8] ㅇㅇ(211.235) 01.24 265 0
93545 문과 수능 평균 3등급 vs 윤리 임용 합격 뭐가 더 어려움? [4] ㅇㅇ(223.39) 01.24 187 1
93543 임고 vs cpa 합격 머가 더 어려울까? [6] ㅇㅇ(223.38) 01.24 264 0
93541 신설 사업만 안 맡으면 ㄱㅇㄷ이다 [4] ㅇㅇ(211.235) 01.24 116 0
93538 사립정교사 화살표 또 나대네 [2] 임갤러(118.235) 01.24 195 1
93536 솔직히 윤리들을바에 경제들음 ㅇㅇ(118.235) 01.24 71 0
93535 초등교사 남아돌아도(과원) 중등교사 더 많이 줄여-경북교육청 [5] 임갤러(180.211) 01.24 397 4
93534 상담학과 복전하면 상담교사 임용 볼 수 있음?? [10] 임갤러(14.42) 01.24 126 0
93533 윤리 티오 개박살 났으면 좋겠다 [1] ㅇㅇ(106.101) 01.24 140 1
93530 광고충들 념글 제목 복제하는 게 트렌드냐 [1] ㅇㅇ(211.235) 01.24 73 1
93529 기간제 면접 질문 [3] 임갤러(49.161) 01.24 102 0
93528 윤리 허수 많고 응시자 수준 낮다는 통계학적 증거 [4] ㅇㅇ(223.39) 01.24 282 4
93527 임용 지잡대끼리 경쟁인데 뭐가 어려움? [7] ㅇㅇ(211.246) 01.24 295 0
93525 gpt에게 물어본 발표일까지 보내는 현명한 방법 임갤러(211.182) 01.24 197 3
93523 물화생지 카페 왜 다 비댓질이냐 진짜 [4] 임갤러(211.235) 01.24 205 0
93520 첫해부터 시골 + 순회 걸리면 돈 못 모음 [16] ㅇㅇ(211.235) 01.24 423 2
93519 할거없어서 오늘 스카가서 공부하고 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49 0
93517 경남 중특 [3] 임갤러(220.77) 01.24 132 0
93516 교과랑 비교과랑 결혼하는거 드뭄? [4] 임갤러(223.39) 01.24 236 0
93512 기간제 서류1차 발표일 전인데 합격문자옴 [4] 임갤러(49.161) 01.24 259 0
93511 신규 꿀팁 임갤러(39.7) 01.24 228 0
93508 전교조때문에 교사는 하는거 아님 [6] 임갤러(118.235) 01.24 229 1
서울 교과 면접 복기 [1] 임갤러(211.108) 01.24 204 0
93504 점수 측정 좀. [4] ㅇㅇ(106.101) 01.24 358 0
93503 평가원 면접 복기 어떤거 같아 ㅜ? 임갤러(58.125) 01.24 167 0
93502 기간제교사도 부장 가능함? [13] 임갤러(211.234) 01.24 323 0
93500 재수 교육학 공부 팁좀 [1] ㅇㅇ(122.40) 01.24 156 0
뉴스 '배우'로 거듭난 왕년 섹시스타 앤더슨 "오스카 탈락 괜찮아"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