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수기였다면 자격증도없고 고졸이면 평생용역 라꾸라꾸펴놓고 야간당직이나 하고살겠지만 

이미 그런 레벨이 아니다 

어차피 시설과장 전기과장은 기본이고 더 나아가 경력10년되면 시설소장까지 보장된 상태인데 

굳이 용역 전기과장 시설소장에 목메여 있을필요는 없다고 본다 

34살이기때문에 국립대 시설정규직(사학연금) 서울시 세종청사 시설정규직 또는 각 시도구청(무기직X)

정규직 공무원(8급 9급) 외국계 데이터센터(판교 분당) 대형종합운동장시설(고양종합운동장,용인미르스타디움,탄천종합운동장 등등)

고양시 용인시 성남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종합운동장 시설정규직으로 취업한다 

시설용역은 그냥 떠도는 나그네에 불과하다 1년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이곳에서3년 저곳에서2년 이곳저곳 다니면서 

떠도는 나그네라고 보면된다 교대근무자든 전기과장이든 시설소장이든 마찬가지다 

결국 호백병마 아파트 용역시설로 평생 썩느냐 아니면 좀더 레벨업해서 공공기관 및 시설관리공단 국립대 시설직공무원으로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받는곳으로 한국사+사회or전공시험보고 좋은곳으로 가느냐 싸움인것이다 

인생은 평생 develop하는거다 한곳에 정처하면 안된다 

니가 무수기라면 무수기를 탈출해야되고 평생용역에서 더 좋은곳으로 취업할 노력하고 개발해야지 

언제까지 방재실 지하2층 3층에서 변기뚫고 정화조청소하고 안정기나 교체하면서 250만원따리 받으면서 

교대근무 좋나 좋네~~히히 250만원으로 방재실에서 라꾸라꾸펴놓고 당직근무나 하고 살아야지~~키키키 하면서 

개 좆병신같이 살래 그렇게 살든 말든 상관없지만 그렇기때문에 그런 무수기들보면서 

나는 저렇게 병신같이 살지말아야지 나는 저런 모자른새끼들처럼 250만원받으면서 라꾸라꾸 생활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새끼들처럼 살지마라야지 하면서 오히려 그런것들이 동기부여가 되더라 

내가 5년전에 시설입문했을때 소방2급 들고 근무하던 무수기새끼 내가 전기무제한풀려고 3년다니고 퇴사시점일때도 

그새끼는 여전히 소방2급으로 사는 무수기새끼였다  무수기새끼는 3년전에 무수기가 앞으로 5년후에도 여전히 무수기라는건

불변의법칙 변하지않는 진리라는걸 깨닫고 무수기들한테 "야! 너 공부해!"라고 이야기 절대 안한다 

이야기해도 안할새끼들이다 원래 공부라는게 본인이 깨닫고 경각심을 갖는순간 공부하게된다 

결국 타의에 의해 공부하는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위기의식 간절함 필요성에 의해 움직이게되는거지 주위에서 백날 떠들어봐야 

공부안하니까 무수기들한테 공부해라 마라 하지않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