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타카이(싸워라)

니들이 아무리 여기 글써도 현실은 바뀌지 않음.

물론 존1나 불리한 상황은 맞음.

돈 많고 정상적 존경받는 부모 밑에서 자란인간보다 당연히

키도작고 제대로 못먹고 자라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하겠지만

걍 포기하고 인정해버리면 그냥 인생 똑같이 흙수저 인생임.

나처럼 몸X돼고 정신병으로 사회적응 못하는 최악의 상황은

아닐거임. 부디 빠른 판단해라 젊은이들아..

1. 빠르게  부모 친지 형제 손절 후 연락끊고 이사 후 독립.

세상에 1인분 자기 몸 건사 못하는 부모는 미래에 너희들의 인생

갉아먹을뿐이다. 어줍짢게 효도니 머니 하면서 인생낭비마라.

존1나 이기적으로 손절하고 자기인생 챙기는게 맞다.

2. 결혼만 안하면 됨.

결혼만 안하고 몸만 맛탱이 가지 않았으면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도

사회 생활 안되도 딸배 택배 대리 등등 사람 안만나는일하면서

평생 적당히 노후대비하면서 생존 가능하다. 심지어 게임같은

돈안쓰는 취미 생활 충분히 가능함.

3. 남들에게 보여주는거 과시 자존감 버려라.

머리도 유튭보고 배워서 혼자 자를만하고 라면에 계란만 넣어도

영양학적으로는 전혀 문제없음. 옷도 적당히 싼옷 만원짜리 입고

안쓰고 안먹기 하면 생각보다 여유있게 살 수 있다.

걍 인정할거는 인정해야함 공정한 시작점이 아니자나

100미터 달리기에서 시작점이 뒤에서 50미터인데 굳이 경쟁할

필요가 머있냐 경쟁하지말고 생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