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첨에 가족 아니고선 알수없는 사실들이 너무많아서
동생을 의심했는데. 다시 그알을보니 안타까운 심정이 뻥은아닌거같고 중딩이 누굴죽이는게 쉬운일이 아니어보여서 다시 생각해 보았어..

여자들은 대범하지 못하다. 힘도 없고 상대가 도망치거나

반항하면 자기가 죽을수도 있거든.
그래서 살해도구로써 칼은 여성들은 왠만해서는 선택
못한다했어

그런데 여성이 아무리 상대가 외소한거라도
누군가를 칼로 찔러 죽여야겠다
그러면서 작은 과도를 챙겨간다..? ㅡ 이정도면 눈돌아갈 정도로 감정적인 행태인데 칼자국은 또 감정을 절제한형태이고 매우깊음

그리고 제3자라면 무조건 계획범죄란거야
하지만 현장이 말해주는건 계획보다 우발성이 커보여

계획이라면 칼은 면밀히 챙겼어야하고
- 칼을 어떻게 다시들고 가냐고 하는데 그럼어떻게
애초에 갖고왔냐? ㅋㅋ

장소도 사람들이 다니는 길과 길사이는(등산로와 15미터 떨어진 풀숲) 살인행위 물색장소로써
진짜 위험한곳이아님..,?

글고 친한사람이면 길에서 벗어난 발길이 잘 닿지않는 풀숲이라는 곳에가는게 더 이상해보여
그냥 억지로 가자고 했다면 해결이됨.

저항흔은 부지불식간에 찔러서 철푸덕 앉은거같고
경찰도 그날 목격자를 찾았지만 단1명도 나오지 않았다는걸로 봐선 그날따라 하필 지나가는 사람이 없었덪던 사실이고

피해자가 제발로 나갔을리가 없다는데
이거는 본인이 그날따라 나가면 그만인거거든
본인이 안 그런다고 피해자가 안 그러라는 법은 없잖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