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공정하게 방송하는 그것이알고싶다 아니 SBS 방송 전체.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공정하게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번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건을 다뤄주었다.

이명박 정권 때 광고업체가 스크린도어 수리업을 받아서 이득을 챙겼으니

모든건 이명박 탓이라는 뉘앙스로 쭉 방송.

박원순시장은 마지막에 한컷 

그것도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듯한 내용ㅋ

스크린도어 사건은 박원순 시장 임기 안에서만 3번 일어났고(이번꺼 포함)

관피아의 의혹에서 박시장도 자유로울수 없다.

그동안 사고가 날때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았고

심지어 안전예산 1000억을 감축한 내용은 아얘 다루지도 않았고

심지어 시장은 오전에 사고가 발생햇는데도 오후에 축구장가서 공을 찼다.

자꾸 방송에서 특정 정치인 감싸고돌기 아니 특정 세력 감싸고 돌기를 하는데

전두환은 보이는 독재지만

지금은 언론이 보이지않는 곳에 숨어서 그들만의 정치공작으로 독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