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시절만 해도 - 전쟁과 평화같은 대작을 만들어 내기도 한 게 러시아다

요즘은 영화에 고증이 빠질 수 없는데 

헐리우드에서 60년대 탱크 가지고 2차대전 영화 찍을 떄

이미 고증을 구현한 전쟁 영화를 찍어낸 게 러시아 이기도 하다

헐리우드 영화는 지금 스타워즈 시리즈를 봐도 그렇지만 오히려 지난 7,90년대보다 퇴보하고 있다

DEI 같은 거 구현한다고 흑인 인어공주에 라틴계 백설 공주를 찍질 않나

게임도 영화도 CG만 좋아졌지 내용면에서 후퇴하고 있다


인문하면 조선 시대도 대단했다. 

한국은 진짜 질적인 면에서 너무 떨어져 버렸다

고작해야 한강 같은 소설가가 노밸상 타는 나라니까 ㅎㅎ

인문학이 수준이 높은 나라는 결국은 뭔가 해내도 해낸다

러시아에는 거장들이 많다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만만한 나라가 아닌데 서구가 편협한 사고로 폄하하고

따라쟁이 한국은 거기에 맞춰서  러시아같은 강대국을 우습게 알고 있다

 그러다가 코다친 대표적인 사례가 우크라이나인 것이다
거기에 끼어든 미국과 유럽이 러시아 한 나라한테 다 져버린 전쟁이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나토와 싸울 수 있다는 가정하에 전력을 다하지도 않았는데도 말이다

그런 전통이 있으니까 나폴에옹도 히틀러도 러시아로 쳐들아가서 망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