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정은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얘기가 있는데,
트럼프는 김정은을 너무 늦지 않은 시점에 만나고 싶어 할 것이다.

윤석열 탄핵안이 기각이 되면, 윤석열은 최대한 북한을 자극을 해서

김정은-트럼프 회담을 막으려 할 것이고,

그러면 트럼프는 아마 윤석열을 젤렌스키 보듯이 여기며 주한미군 분담금을 인상하려 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할지도 모른다.

지금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두르고 할렐루야 외치는 사람들은 그때 가서 인공기도 함께 흔들며 트럼프를 지지하게 될까?

그런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 해서라도 윤석열이 탄핵이 어서 빨리 기각이 되었으면 한다.

FTA를 무력화 하고, 우크라이나 대한민국을 적성국가로 취급하는 미국에 가장 좋은 대응은
윤석열이 북한을 최대한 자극을 해서 트럼프를 당황하게 만들고 김정은-트럼프 회담이 열리는 것을 최대한 막는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이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 이시점에
대한민국이 북한을 자극을 하면,
미국이 대만을 지원 하는 것도 힘들을 것이고,

윤석열 탄핵안이 기각이 되는 것이 중국에 이득이 된다는 걸 이해를 할 것이다.

25년 ~ 28년은 시진핑과 윤석열의 지정학적인 이득이 서로 일치하는 시점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