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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녀 고문하는 소설 한번 써봤는데 어때?앱에서 작성

러갤러(106.102) 2025.03.25 14:45:17
조회 41 추천 0 댓글 0
														

마유코 = 고문당하는 미소녀
아키 = 고문의 주도자 (여자)
쇼이치 = 고문의 주도자 (남자)
토시에 = 고문의 주도자 (여자)



마유코는 방의 중앙에 선 채로 대자에 구속되어 있었다.
매일 매일 오줌을 싸서 뒷정리를 하느라 고생하는데 벌을 주지 않겠습니까. 아키 님
하고 토시에가 말했다.
"맞아. 오줌 싸는 나쁜 구멍에는 벌을 줘야지. 마유짱은 어떨때 오줌을 싸는걸까."
하고 토시에에게 물었다.
"이 녀석, 불에 구우면 그걸 끄려고 오줌을 싸고 있어"
토시에는 콧김을 거칠게 하며 대답했다.
"맞아 마유짱~?"
눈썹의 턱을 치켜들고 얼굴을 들여다보다.
아, 아니에요. 이제 안 할 테니까 용서해 주세요
"정말~? 한번 해볼께. 거짓말이라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
아키는 펜치 모양의 전기톱을 집어들었다. 라디오 펜치와 같은 전기 인두는 끝부분이 발열하도록 되어 있다. 전기 인두의 선단은 이미 새빨갛게 되어 있었다.
마유코의 젖꼭지를 잡아 당겼다.
"아아아아아아아... 하지마!"
고기 타는 냄새가 방 안에 자욱하다.
"이번엔 아래야."
아키는 마유코의 클리토리스를 집어 당겨 비틀어 올린다.
"크으. 아, 그만해
이대로 잡아당길까요
몸에서 가장 얇고 예민한 살코기는 가볍게 끼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이 온다. 달궈진 펜치로 뒤틀린 통증은 온몸의 피부가 달아 태워지는 고통이나 마찬가지다.
아키는 양손에 전기 인두를 들고 다른 쪽의 주름도 잡아 올렸다.
「아아아아아아. 그만하세요
"토시에. 그 녀석을 찔러넣어 줘."
마유코의 홍문을 벌리고 그것을 통해 구운 인두를 삽입했다.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
마유코는 진땀을 흘리며 몸부림친다.
이번에는 앞문이다.
"아아아아아"
"토시에, 자궁에 닿을 때까지 밀어넣어봐"
토시에는 잔혹한 미소를 지으며 굽기 인두를 미자의 몸 속 깊은 곳으로 파고 들어간다.
피가 흘러나와 토시에의 팔을 붉게 물들인다.
"아무래도 오줌은 안 나오는 것 같은데, 오늘은 이만 용서해 줄까요?"
하고 아키가 말했다.
마유코가 온몸의 힘을 빼는 순간, 아키는 전기 인두로 클리토리스를 지졌다.
"히이이이이이이이이."
갑작스런 극심한 통증에 마유코는 절규하고 소변을 흩날렸다.
"더러워. 나한테도 묻었잖아. 아까 오줌은 이제 안 싼다고 했잖아. 벌을 받아야겠네.
토시에가 가져온 물건은 덕용 타바스코 1리터 사이즈다.
"이놈을 빈 방광에 주입시켜 주겠어요."
"아, 그러지 마."
'다 들어가려나'
쇼이치가 카테터로 신중하게 주입해 간다.
아, 뜨거워, 뜨거워어어어어어
마유코는 이제껏 느껴본 적 없는 하복부 내부를 태우는 이상한 감각에 몸부림친다.
보통은 절반 정도로 꽉 차지만 무리하면 다 들어가겠지
「하, 파열해 버려요!」
마유코의 절규를 아랑곳하지 않고 쇼이치는 병을 비웠다.
"아, 뜨거워. 아아. 아파. 이젠 안돼요."
방광이 터질 듯 부풀어 오르고, 안쪽에서 타는 듯한 통증에 미자는 눈물을 흘리며 진땀을 흘린다.
아직 꺼내면 안 돼. 마개를 해줄게
아키는 새끼 손가락으로 요도구를 누르고 쇠꼬챙이를 들었다. 30㎝ 정도의 쇠꼬챙이를 자세히 보면 무수히 많은 잔가시들이 앙갚음처럼 일정 방향으로 기울어져 붙어 있다. 그것을 마유코의 요도에 푹푹 찔러 넣었다.
「들어갈때는 좋았어요. 돌아올 때는 아프다. 이걸 뺄 때는 당신의 요도는 찢어지거든. 빼고 싶어? 이대로 방광이 터질 때까지 기다릴까요?
마유코는 고통과 공포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떨고 있다.
"둘 다 안 돼. 이렇게 할 거야
요도에서 튀어나온 꼬치의 끝을 램프의 불꽃으로 굽기 시작했다.
아, 뜨거워어어어어어
"안에 있는 타바스코가 끓을 때까지 구워줄게"
쇠꼬챙이 끝은 시뻘겋게 달아올랐고, 미자의 요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크으윽"
도망갈 곳이 없는 마유코는 이를 악물고 가만히 버틸 수밖에 없다. 쇠꼬챙이 밑에서는 작은 거품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고기 타는 냄새가 난다.
아키는 마유코의 옥문(玉門)에 손을 넣으려고 했다.
"아아아아아아. 그만해~"
"어머어머, 요전에는 그렇게 몸부림치는데 벌써부터 긴장이 풀리고 있어요."
아키는 사정없이 손목을 질에 삽입한다.
'아, 터져버려!'
마유코가 절규한다. 아키는 팔을 삽입하고, 마유코의 방광을 찾는다.
여기가 방광이네. 우와, 빵빵해
아키는 방광을 잡아보려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아, 안돼! 터져버리겠어!"
마유코의 의식은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이대로는 실신하고 만다. 아키는 피투성이가 된 팔을 뽑았다.
아키는 쇠꼬챙이를 거칠게 뽑아냈다. 꼬치의 영향으로 요도의 고기가 찢어져, 타바스코에 구워져 간다.
"꺄아아아~" 아아아아"
마유코는 절규하며 붉은 소변을 뿌렸다. 「이것으로 조금은 알았을까」아키가 미자의 얼굴을 들여다보니 눈을 뜬 채 실신하고 있었다.




일본에 수출해볼까하는데 꼴림강도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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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마유코도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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