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이란 건 

묻혀있다고 돈이 되는 게 아니라 

그걸 채광하고 운송하는 것까지 

비용이 어느 정도 드느냐에 달려 있음 

냉정하게 우구라 광물자원은 

사업성이 있는 지 없는 지 확실치도 않는데다 

미쿡회사가 안들어가면 리스크가 높아서 투자하기 꺼려질 수 밖에 없음 

우구라  광물자원은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도 모르고 

애시당초 미쿡없으면 아무런 가치도 없고 현실성도 없음 

반면 미러는 노드스트림2 얘기기 이미 흘러나오고 있다 

가스관 회사 지금 파산 직전인데 그거 미쿡회사가 헐값에 사들인다는 거지 

푸틴은 유럽지분뿐만 아니라  러시아 지분도 미쿡한테 주겠다는 거임 

왜냐 그래야 판로가 뚫려서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렇게 되면 경제 재제도 자연스럽게 풀리게 되고 

미쿡입장에서 노드스트림은 현찰이고 우구라 광물 자원 부도수표임 ㅋㅋㅋ

게다가 러시아의 중국경제 의존도도 줄일 수 있어서 미러 둘다 윈윈임 

지금은 노드스트림 얘기만 나오지 

미러간에는 아직 모르는 숨겨진 카드들이 꽤 많을 거다 

젤렌이가 현실감각 없는 멍청이라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