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새끼 미사일 때려박고 수도 공격하면 젤렌스키 도망갈거라고 생각했겠지

우리가 심어둔 요원인것은 생각도 못하고

젤렌스키가 도망안가고 버티면 단기전으로 끝낸다는 전략 무너지고 전비 쌓이고 제재에 여론에 러시아 망하는거지

...라고 녀석은 생각하겠지

바이든새끼 내가 KGB요원을 몇년을 했는데 젤렌스키 정체도 모를것 같았냐?

젤렌스키 죽여도 대역 내세워서 아니라고 할꺼 뻔히 알고 있다

그래서 전쟁을 질질끌어서 패색을 짙어지면 내가 항복할거라고 생각하나본데

그게 내 노림수다

그래서 일부러 보급도 준비안하고 병사들 사로잡히게 놔둔거지

궁지에 몰린척해서 핵무기 쏠 준비하면 녀석들 항복 안하고 베기겠냐?

...라고 녀석은 생각하겠지

푸틴새끼 일부러 보급준비안하고 있던것도 이미 다 파악해놨다 등신아

정찰위성이 좆으로 보이냐?

니가 핵무기 만지작거릴거 10년전부터 알고 있었다

스탈린이 쓰던 방법인데 푸틴 니가 안쓰고 베기겠냐?

협박 백날 해봐라 젤렌스키 대역만 100명이 넘는다

니가 암살조 만명을 투입해도 소용없다 

...라고 녀석은 생각하겠지

바이든새끼 설마 핵미사일 진짜로 안쏠거라고 방심하겠지?

키예프에 떨구면 병신새끼 화들짝 놀라서 벙커로 도망칠거 뻔하고

핵보복 할수도 없겠지 다같이 죽을순 없으니

비난같은거 백날해봤자 소용없고

...라고 녀석은 생각하겠지

푸틴새끼 극초음속 믿고 깝치면서 진짜 핵쏠거 같은데

MD완성했다 병신아 유럽 몇군데 털려도 미국 본토는 안전하다

그리고 보복으로 니새끼 끝장내면 내 천하다 병신아

동맹 노예새끼들한테 얼마든지 핵쏴봐라 내가 눈하나 깜짝하나

...라고 녀석은 생각하겠지

...라고 녀석은 생각하겠지

...라고 녀석은 생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