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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의 강화재료, 오파츠를 만들어보자_2025-2
https://m.dcinside.com/board/projectmx/3061320 블아의 강화재료, 오파츠를 만들어보자 - 2 - 블루 아카이브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자체제작 블아 굿즈 · 미유레기통 모델링 배포 · 스압)모든 학생들의 헤일로를 도장으로 만들어보았다 · 현실 엔지니어부가 알려주는 하드디스크 그라인더 만들기 · 아비도스 주사위 만들어 옴 · 블아 학원m.dcinside.com옛날 옛적 3D 프린터의 출력 가능 색상이 하나 뿐이던 시절... 약 3년 전에 만든 오파츠 리메이크의 두번째 시간 오늘은 파에스토스 원반 ㄱ 3D 스케치는 저번에 만든 네브라 디스크처럼 고정용 시침핀등의 불필요한 요소를 모두 없애고 자체 출력물로 고정 가능하게끔 조립공차와 작동 메커니즘을 잘 뜯어고쳤음 그렇게 만들어진 3D 모델링 약간의 접착제만으로 완성되며 양 옆의 날개는 접고 펼칠 수 있음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등장하게 될 강화재료해체음미 짤 위 모델링을 멀티컬러와 런너 기법으로 잘 출력해서 부품을 다듬어주고 몸체에 날개 지지대를 끼워 양 옆 날개를 붙인뒤 총꾸 총꾸 하듯이 핑크핑크한 장식도 붙여주고 아래쪽 몸체도 붙여주면 파스타 파에스토스 원반 완성 구버전과의 비교 날개 작동영상으로 마무리 https://www.youtube.com/watch?v=SOoOIBWQ5Ww
작성자 : DBshotgun고정닉
귀 옆에서 손뼉치듯 팡!, 운동장서 쓰러진 일본 학생들.jpg
https://youtu.be/5A-bd5NFaeY?si=I8KHH31NcHIs_iyk [자막뉴스] "귀 옆에서 손뼉 치듯 '팡'"…운동장서 쓰러진 일본 학생들 / KBS 2025.04.11.일본 나라현의 한 중고등학교 운동장입니다.어제 오후 5시 50분쯤, 학생 6명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운동장으로 떨어진 벼락에 맞은 겁니다.[인근 주민 : "번개가 몇 번 치고, 한 번은 번쩍 빛나자마자 곧바로 소리가 났어요. 귀 바로 옆에서 손뼉을 치는 듯한 ‘팡’하는 마른 소리였...youtu.be벼락맞을 확률은 몇일까 - 日, 비오는 날 무리하게 훈련하다 낙뢰 맞고 중학생 6명 병원 실려가일본에서 낙뢰주의보까지 떴는데도 비오는 날 야외 훈련을 강행하다가 중학생들이 벼락을 맞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미친 일이 발생함 사건이 일어난 건 4월 10일 오후 6시 직전, 일본 나라시에 위치한 데즈카야마가쿠엔(중고등학교가 같이 있음) 제2 운동장에 번개가 내려쳤을 때였음 당시 소방서로 낙뢰가 떨어져 운동장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함 당시 부상을 입은 건 총 6명의 남녀 학생 정확히는 축구부 소속의 14세 남중생 5명과 야구부 매니저인 16세 여고생 1명이었음. 사건 직후에는 남학생 1명이 심폐정지, 2명은 의식은 있으나 의사소통은 불가능한 상태, 나머지 2명과 여학생은 손발 등 신체 부위의 이상을 호소하는 상태였음 이후 심정지 였던 1명은 호흡은 돌아왔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고, 의식은 있던 2명 중 한 명은 상태가 악화되어 의식을 잃으며 현재는 남중생 2명이 의식불명의 중태상태로 변화됨 비가 많이 오고 있었고 이미 5시 반부터는 번개도 계속 치고 있었지만 운동장에서는 축구부와 야구부 및 테니스부의 연습이 강행되고 있었다고 하는데 사건 당시 운동장에 있던 학생만 114명에 교사 등 성인이 8명이었다고 함 만약 번개가 잘못쳤으면 6명(2명 중태)로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음 이런 일이 운동장에서 일어날 수도 있었다는 거임 과장이 아닌 게 당시 나라현을 포함한 일본 긴키 지방에는 낙뢰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고 시내 곳곳에 번개가 내려치고 있었음 다들 잘 알다시피 번개는 건물이나 나무 등 뾰족하거나 높게 있는 것에 더 잘 맞게 되는데 운동장이나 골프장, 해변 같이 주변에 사물이 없어 탁 트인 장소의 경우 보통 사람이 가장 번개에 맞기 쉬운 존재가 되기 때문에 비가 오고 낙뢰가 치면 운동장 활동을 중단하고 건물 등으로 피신하는 게 기본중의 기본 수칙임 그런데도 이 멍청한 교사들은 애들에게 강한 정신력 운운하면서 번개치고 비가 쏟아지는 상황에 훈련을 강행시킨 거임 경찰이 대체 왜 이런 정신나간 짓을 했냐고 축구부 고문 등에게 물어보니 빗줄기가 강해져서 연습을 중단할까 검토하고 있던 때에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나며 벼락이 쳤다 라는 하나마나한 개 같은 변명만 쪽얼거림 벼락 맞고 산 사람들이 언론에 자주 보도 돼서 그렇지 낙뢰라는 게 절대 무시할 만한 게 아님 실험을 위해 인공적으로 재현한 번개도 벽돌무더기 따위는 가볍게 박살냄 게다가 낙뢰가 나무나 주변 사물에 떨어진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수분이 70%인 사람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옮겨 맞을 수도 있고 지면으로 흐르며 주위까지 감전될 수 있으니 절대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함 그렇지만 일본은 그 특유의 똥군기, 정신론, 근성문화 때문에 이런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훈련을 시키는 경우가 많고 때문에 이번 경우 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 중 낙뢰사고로 학생들이 다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음 당장 작년에도 사고가 있었는데 4월 3일에 미야자키의 사립고교인 호우쇼우 고등학교에서 축구 연습경기를 하던 중 낙뢰가 쳐서 고교생 18명이 병원에 실려갔고 그 중 2명이 의식불명이었으며, 한 명은 후에 회복되었지만 나머지 한 명은 계속 의식불명으로 남은 사건임 전문가는 비가 오면 운동장에 나가는 걸 그만두자 라고 생각을 바꾸는 게 좋다며 제발 비 올 때 운동장에서 훈련하지 말라고 당부를 함 일본 넷상 반응도 코치와 학교가 미친 거 아니냐는 반응임 정신력이 약해 빠진DESU~ 근성부족DEATH~ 정신력만 강하면 벼락도 이길수 있으므니다! 2차 대전때도 저런 개소리 하다 핵 쳐맞더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벼락을 쳐맞네 정신차려 JA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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