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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파박] 관상어파충류박람회 후기 -물etc-
[시리즈] 2025관파박 · [관파박] 관상어파충류박람회 후기 -올인원- · [관파박] 관상어파충류박람회 후기 -양서파충류- · [관파박] 관상어파충류박람회 후기 -물etc- 2025.04.12 수원컨벤션센터 [제1회 관상어파충류박람회] <어 물고기> 금붕 어 질라 금붕어 난주라고 부르던가 분명 못생긴거같은데 왜인지 이쁘네 왜서판다 산책하는 땡땡이 민물가오리 개나리 꽃그늘 아래 버터플라이코이 동남참게 알비노송어 일명 황금송어 삼척시수산자원센터 마스코트 메기 매운탕에 소주마렵네 우파루파 보고 물고기라는 사람이 있더라 그리스신전 기둥 뽑아넣은 베타집 메다카항 베타나눔 이벤트존 참여하고 저기 쌓여있는 수백마리의 베타 중 한마리 데려가면됨 관상어 부문은 용품이나 물고기나 수량이 어마어마함 <털짐승/다리많은거> 찍찍이 골든햄스터랑 랫트가 5만이상이던데 뭐임? 문방구에서 팔던 햄스터랑 다른건가 그랩크랩 지..네 말쥬 민트반딸기반 테일리스 휩 스콜피온 크루시오 <<이거알면 늙은거임 북실북실 킹바분 두점박이사슴벌레 크앙 국산벌레GOAT 공벌레 알록달록 등각류 토끼똥이랑 비슷하게 생긴 종 삐죽삐죽 가시참피 <굿즈> 무환수 미니 베타항 형광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펠리컨깃털 상어이빨 확석조각 등등 아까봤던 그 매부리코뱀... 잡지표지 메인모델이라니 대단한 인기종이었을지도 테라핀 배갑패턴을 모티브로 한 반지 다이아몬드백에 걸맞게 큐빅 박았으면 어땠을까 앙증맞은 모니터 미니피규어 세밀화 파충류 포스터 뱀이 크레 목조르고있는 커여운 캐릭터 키링 엽서 메모지 등등 다양한 굿즈 카피바라 봐라 타마미츠네 희소종 기습참전 토끼 찾다 뼈만 남은 별주부 산토끼 토끼야 살은 어디두고 왔느냐 볼파이톤 슈퍼파스텔스팟노즈클라운 블랙파스텔우키코랄글로우 개굴개굴도롱도롱 크레 유튜버부스에 사람들 줄서서 보더라 나가는 길에 마주친 이쁜 앵무새 이거 이름머임?? . . . 제1회 관파박 후기 완
작성자 : Gulttu고정닉
충격! 日오사카 엑스포, 폭탄 든 배낭 등장에 수백명 대피!
[시리즈] 실시간 폭망중인 오사카 박람회 · 일본 오사카 세계 박람회가 폭망중인 이유 · 日오사카 엑스포 공사비 급증에 참가 철회 속출... 일본만 속앓이 · 日교원단체, 오사카 엑스포 초대 단호히 거절... 이유는 가스폭발 · 오사카 엑스포 가스폭발까지 펑펑... 日, 전혀 위험하지 않다 황당 해명 · 日오사카 엑스포, 또 수천억 예산 증액해 논란... 그리스는 참가 포기 · 日엑스포, 개막 코앞인데 티켓 반도 못팔아... 음식가격도 지나치게 높아 · "완전 망했다!" 일본 한숨... 2조 퍼붓고도 울기 직전 (오사카) · 日오사카 엑스포, 공식 가이드북마저 엉터리로 제작해 논란 · 日엑스포 화장실 논란... 중국식 화장실에 2억엔 초호화 화장실까지?! · 일본에서 화제! 방구석에서 랜선으로 즐겨보는 오사카 엑스포 · 비 새고, 통신 먹통... 日오사카 엑스포 첫날부터 개망신 오사카 엑스포에 나타난 '폭탄이 든 배낭'을 가지고 온 남성 때문에 수백명이 대피하는 아찔한 소동이 벌어짐 경찰과 경비원들이 일대를 봉쇄하고 사람들이 진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음 위험물... 그러니까 폭탄을 지닌 남성이 나타났기 때문이었음 14일 정오 무렵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출입문 일부를 경찰이 봉쇄하고 입장객 약 200명이 피난하는 사건이 발생함 이 모든 소동을 일으킨 자칭 폭탄을 지닌 남성... 경찰에게 끌려나오면서도 저항이 심해 다툼이 있는 모습임 결국 의자에 앉자 경찰들이 모여들어 남성을 추궁하기 시작함 대체 어떻게 된 일인 걸까 체포된 범인은 일본 오사카부 타카츠키시에 거주하는 80세 남성이었음 그는 14일 오전 11시 반 경 입장을 시도했는데 문제는 수하물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음 노인은 배낭을 매고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니들 뭐하는 놈들이고?"라면서 수하물 검사를 거부했다고 함 재차 가방 검사를 요청하는 경비원에게 노인은 "이런 거 필요 없데이" "안에 폭탄 들었데이~"라면서 지면에 배낭을 내려놓았다고 함 검사를 완강히 거부하면서까지 보여주지 않으려고 한 가방 안에는 대체 무엇이 들어있었을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가방 속에서 찾은 건 폭탄도 뭣도 아닌 바로 엑스포 기간 중 몇 번이고 입장이 가능한 '기간 패스' 달랑 한 장이 전부였다고 함 대체 노인은 왜 폭탄이 있다고 말한 것일까? 8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기대하고 있었던 엑스포라 텐션이 올라서 반쯤 장난으로 폭탄이 들었다고 말해버렸다 내가 한 건 맞지만 운영을 방해할 생각은 없었다 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짐 비싼 패스권까지 구매하며 일생의 마지막 엑스포를 즐기려던 이 남성의 결말은 어떻게 됐을까? 당연하게도 경찰에 의해 엑스포장 밖으로 끌려나오고 들어갈 수 없게 됨 1970 오사카 엑스포의 추억을 가지고 저 날만을 열심히 기다려왔을텐데 한 순간의 잘못으로 저렇게 됐으니 혼자 끙끙 앓다가 원래 수명보다 일찍 가는 거 아닐까 몰라 ㅋ 일뽕들 허구한 날 교토식 화법이 어쩌고 저쩌고, 오사카식 농담이 어쩌고 저쩌고 쪽얼쪽얼 거리는 거 꼴보기 싫었는데 딱 좋은 예시가 나와줬네 저런 건 유쾌한 게 아니고 그냥 병신인 거임 아무리 방사능뽕을 많이 쳐먹었어도 제발 포장할 걸 포장해라 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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