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구출시

종려,느비,기염 같은 캐릭터는 멋있다고 생각하고 이토,브렌트,어벤츄린 같은 캐릭터도 별 생각 없이 썼다 고로,백출,리니급만 아니면 안거슬림 

근데 이 씨발 개 좆게이 새끼를 내 애정캐 아케론에 붙일수밖에 없게 만든건 지금도 짱깨페미 기싸움이라고 생각함 

80만원짜리 2돌 전광 아케론에 부현 페라 은랑 붙여서 즐겜하고 있었는데 초구 내더니 이새끼 없으면 명함에 따잇당한다고 협박함 

풀돌 아케론도 초구 없으면 2돌 초케론에 따잇당한다고 갤,챈에서 호들갑 떨었었지

핑크머리+장발+실눈+일본어 기준 게이같은 가냘픈 목소리까지 씨발 가슴구멍만 없지 성인남성이면 혐오할수 밖에 없는 캐릭터가 초구다 디자이너가 진짜 몰랐을까?

난 솔직히 어벤츄린 가슴구멍도 크게 안거슬렸었는데 애는 고의적으로 남자들 역겨우라고 디자인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서포터라 전투 시작하면 제일 먼저 이새끼부터 궁극기 씀 결국 초구 뽑고 현타와서 한달뒤에 게임 지워버렸었다 

남캐를 내는건 상관없는데 범용성 있는 힐러,딜러로 내야지 씨발 게이를 인기여캐 필수파츠로 만든건 남혐 짜장 페미가 대놓고 남자들 엿먹였다고 본다 

여자들 고약한 습성중에 하나가 남자들한테 자기가 좋아하는거 강요하는 버릇인데 호모버스가 예전같지 않아서 이젠 또 초구처럼 지랄내면 매출 운지하고 담당자 목 짤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