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운지

양양이 주움

"단말기를 보니 대가리 다친 공명자 같으신데 일단 마을로 가죠"

가다가 크라운리스 처치

" wow~ 어디서 좀 노셨군요?! 저흴 구해주셨으니 금주로 가면 밥 사드림 ㅇㅇ"

모든 걸 산화가 보고있었음

금주 도착하고 

산화가 금희(영윤 대인이라는 좆같은 칭호 쓰지 않음 ㅇㅇ)님이 기다리신다고함

금희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수호신의 기척이 약해지고

엑시온이 깨어날 거라고 얘기하며

예언 속 인물은 니가 확실하다고

금주를 도와달라고 함

북쪽 가면서 오니기리짱 만남(동화책 마을 얘기 삭제)

가는 길 마을 사람들이랑 대화 하면 가서림 장군 얘기 해줌(억지로 처먹이지 않습니다.)

기염이 이미 작전은 다 짜놨으니(기억상실자한테 작전 세워달라 하지 않는다.)

방랑자는 그냥 따라만 오라고 함

가기전 비장한 능양의 사자춤 봉인

명벤져스 봉인

그냥 잠입 식으로 둘이 엑시온 깨러 가는 설정

무망자 잡고

페이몬 보다 귀엽고 폼폼 보다 귀여운 아부다비 등장

좆도 아무 지원도 안해준 금주 복귀

사스가 방랑자 믿고 있었다고~~~

역시 수호신님의 신탁은 개쪄는 구만!!

금주 스토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