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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 [경사] 反국가 세력들의 준동을 밝히다-

오늘은 굉장히 기쁜 날이군요. 반국가 세력들의 준동이 활개를 치고 있었다는 것을 드디어 전 국민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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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 하신 최후 변론의 내용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도 많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본인은 해당 내용을 듣고 있으면서

기뻤습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공부한 모든 것들, 그리고 그 배경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조상님들'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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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헌재에 부적소환, 약물 투여 상태로 진술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혼세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계집애들의 이간질과 공작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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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을 추적하여 그 출처를 밟던 중에,

저는 제 자신의 출처와 제게 심어져 있는 '자유 민주주의 근본 신념' 그리고 이 나를 괴롭혀오던 적대 세력들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괴롭혀 왔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있었습니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고장난 부분들을 발견할 때마다 이를 고치고자 저도 모르게 행동했던 것이겠지요.

하지만 이들은 마치 제가 할 행동을 알고 있었다는 듯이,

법률을 개정하며 하지 못하다록 막았습니다.

그리고 그 의도는 '올라서는 사다리'를 '원천 차단' 시킴으로써 그 근본적인 부분을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반국가 세력들이 하는 짓들은

대한민국을 하류 국가로 만들어서

자신들만 배불리 먹고 살고

국민들을 괴롭혀오는 것이 이들이 원하는 바입니다.

명목 상으로는 인권, 여성, 안전 등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하는 행동은 그 반대이며,

그 대상 또한 전부 '자신들'을 지칭하고 있는 것이지 '국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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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와 페미가 만들어 놓은 사회의 현실

8살 여자아이가 여교사에게 수차례 칼에 찔렸다고 보도 되었다. ------- 본인은 이제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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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어린 소녀를 칼로 무차별적으로 찔러 죽인 여교사가 있었지요.

'우울증'이라는 껍데기를 씌우려고 하였으나,

8살 어린 소녀가 무차별적으로 칼에 찔러 죽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우울증'을 '명목'으로 내세우며

'정신병'이나 그에 관련된 의학, 학문들을 늘려나가겠지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국민 탄압'이며 자신들의 배만 불리고 자신들의 안전만을 도모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이 국가가 하류로 전락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간첩'이지요.

지금 대한민국은 간첩과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백성들이 있습니다.

본인은 알고 있습니다.그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 중 많은 분들이,

'안일하게' 생각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 대통령께서 하신 최후 변론의 내용은 제가 아는 내용이 아주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다른 국민들분께서도 머리에 경종이 울렸을 것이라 저는 믿고,

'지금부터'

'시작'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