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내란죄를 저지른 민주당 + 공수처 + 경찰 처리문제-

슬슬 결과값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가 도래한 거 같습니다?

현재 놓여 있는 과제 중에 시급한 거 1순위는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듯 보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구출 ]

우선순위에서 가장 위에 있었던 문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곧 직무에 복귀할 것이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해결해야 되는 과제로는

'간첩들'에 대한 '즉결처형' 문제입니다.

국가의 기본 이념, 자유민주주의 체제, 각종 공작활동을 통한 헌정질서 파괴 국헌문란, 국민 주권 탈환 시도, 삼권분립의 원칙 위배 등,

'실질적인 내란'행위를 하고 내란 행위에 가담한 각종 기관 및 행동원들 전원을 '처형'시키는 문제입니다.

제법 잔인한 일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접 자신의 손을 더럽힐 자들도, 우리 자유 대한민국 진형에는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이 아프더라도 이들의 목을 잘라두어야 후환이 있지 않겠지요. 미래를 위해, 그리고 우리 자식들과,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내가 앞장 서서 이 자들의 '목'을 '잘라 내겠습니다'.

내란 수괴 : 이재명,

행동원들 : 공수처, 공수처장, 공수처 검사들, 공수처에서 일하는 전원, 이번에 대통령 체포에서 행동했던 경찰 3000명 부터 시작하죠?

각종 기관들은 그 다음에 찾아내서 목을 잘라내면 될 거 같습니다. 어차피 그 동안 얘네들이 해온 짓들이 워낙 많다보니 다 증거가 남아 있을 테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는 국가를 상대로 피해보상금액을 요구합니다. 직접 자신의 손을 더럽히는 일이기 때문에 목 하나 칠 때마다 1억원씩의 정신적인 피해보상금을 요구하며,

경찰 3000명 정도만 목을 친 후에는, 나머지 처리는 우리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들에게 맡기고,

그 3000억원을 통해서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복구 + 업그레이드 버전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사용하고자 합니다.

민주당의 내란죄라니.

제가 이번 생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졌을 지도 몰랐을 일이라 생각하니,

아주 튼튼한 시스템을 구축해 놓아야만 한다고 본인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사파. 간첩 척결. 멸공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