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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화교들의 말을 믿을 수 없는 이유
https://m.dcinside.com/board/taiwan/42044 소름돋는 대만 화교의 행적 (miu_cocoa) - 대만 마이너 갤러리https://m.dcinside.com/board/dcbest/301132 일본에서 천황을 일왕이라 불렀다가 된통 깨진 어느 직장인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아이코 어쩌다 이런 실수를...그와중에 어느 일본인의 반응이m.dcinside.com최근 한 대갤러의 소개 덕에 우연히 파헤치게 된 微雨(miu)라는 일본 화교만 봐도 왜 대만 화교들의 변명은 절대 믿을 수 없는지 알 수 있음 전에도 말했지만 미우는 한국어를 유창히 사용할 수 있지만 일왕 릴스 등에서 한국인들에게 분탕질을 칠 때는 굳이 일본어와 영어만을 사용하는 영리한 모습을 보여줌 심지어 평소에는 잘 쓰는 대만식 중국어는 절대 사용하지 않음 그 이유를 미우는 다음과 같이 설명함 자신의 아버지는 일본인이고 어머니는 대만인이다. 자신은 대만(굳이 ROC라고 쓰는 거 봐라)에서 태어났을 뿐 대만 시민권조차 없는 일본인이며 사는 곳도 일본인데 왜 자꾸 자신을 대만과 엮냐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대만 혈통, 혹은 대만 출신이라는 배경과 한국인을 깎아내리는 자신의 언동(캡쳐되지 않은 부분에 다수 나옴)이 전혀 무관하다는 미우의 말을 왜 우리는 믿을 수 없는 것일까 1. 지극한 대만 사랑, 정체성 중화민국 최대의 국경일인 쌍십절에 굳이 굳이 청천백일만지홍기를 들고 사진을 찍은 뒤 중국어로 축하 게시물을 올린 미우 중화민국 만세, 통일중국 이라는 태그가 눈에 띔 2024년 춘제(중국의 음력 설 명절)에 맞춰 중국어로 신년 인사를 올리는 미우 중화민국 만세는 빠지지 않고 있으며 아예 중화민국 영보안강이라는 태그까지 넣어놨음 그 다음 4월 22일에 올린 게시물에는 다른 이들에게 어느나라에서 왔냐고 물으며 스스로는 중화민국(대만)에서 왔다며 자신의 출신을 명확히 밝히고 있음 (사진 속 미우는 대만기를 들고 있음) 그리고 대만국기와 함께 재일대만인(在日台灣人), 나는 중국인입니다(我是中國人), 또한 나는 대만인입니다(也是台灣人)라고 본인이 직접 태그를 달아놨음 자신을 정체성을 중국, 대만에 두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는데도 아무튼 자신은 대만과 무관한 일본인이므니다. 대만 시민권이 없다는 것도 믿을 수 없을듯. 같은 해 8월 24일에는 조국만세 중국만세라며 대만기를 흔들고 있음 중화민국만세, 중화민족만세, 삼민주의 통일중국이라는 태그가 인상적임 미우라는 여자는 대만(중화민국)을 자신의 조국으로 여기고 있음이 점점 확실해짐 올해 1월 1일에도 중국식 복장을 하고 중국어로 신년인사를 올렸고, 역시 대만기를 들고 있음 또한 태그에는 자신은 중국인이며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고 중화민국이 바로 중국이라는 내용이 있음 올해 춘제에도 역시 중국 복장을 하고 중국어로 신년인사를 올림 그와중에 저게 한푸(漢服)라고 주장하는 거 봐라 ㅋㅋㅋ 만주족 복장하고 이것저것 섞은 무근본 옷 같구만 ㅉ 지금까지 봤듯이 미우라는 화교는 한국인들에게 주절주절 변명을 한 것과는 전혀 다르게 스스로를 중국인이자 대만인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정체성도 중화민족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음 미우의 인스타에는 일본 명절이나 신년에 일본 전통 복장을 입고 일본어로 축하 인사를 올리는 흔한 게시물조차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말 미우가 자신을 대만과 무관한 순수한 일본인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지 의문이 듦 이 변명들을 다시 보면 어이가 없을 뿐임. 그리고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계속 일본어로 분탕치다가 중국인 아니냐는 비난 댓글이 많아지니까 그제서야 영어로 작성하기 시작한 것도 의도가 뻔히 보이는 행동인듯 2. 숨겨진 유창한 한국어 실력 그리고 전에도 말했지만 쟤는 결코 한국어를 모르지 않음 아마 자기한테 달린 댓글들도 전부 번역기 없이 읽고 답변했을 거임 미우라는 화교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은 이런 글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거임 한국 여초 커뮤에서 신분을 위장하고 활동한다고 해도 위화감이 전혀 없을 수준임 정말 보면 볼 수록 무섭다... 대갤에서 이런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리스트를 작성해서 혐한 활동을 감시할 필요가 있다고 봄 인스타 등지에서 의심인물을 발견하면 반드시 확실한 증거를 포착해서 박제해주기 바람 번외1) 중뽕? ??? 한국에서 건너가 일본에 재류중인 사람이라는데 원래도 코스프레를 즐기던 오타쿠 같은 존재였지만 몇년전부터 중국 문화에 심취해 중뽕 비슷한 게 된듯 근데 그런 거 치고 샤오홍슈도 하고 중국어도 꽤 하는 것 같던데 순혈 한국인이 맞는지는 모르겠음 번외2) 화교에게 사과하는 한국인? 미우에게 한국인을 대표해서 사과하는 세미씨 그러나 한국인이 보기에는 엉망인 문장들 세미씨는 어디 사는 사람일까? 흠... 그렇다고 한다 진짜 영상 하나에 별별 국적의 인간들이 다 꼬여서 난장판을 치고 있는듯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약스압) 거북선 어쩌면 땅 속에 있을수도
미리 한줄 요약: 이미 간척된 매립지 아래, 거북선이 매몰됐을수도?작성자가 거제 향토사학자 이승철(87) 옹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다.거제도에 고현동이라는 지역이 있다.이곳은 원래 뻘이 있던 포구였는데(1960년대 고현동)1981년부터 매립을 시작했고 (붉은 부분이 매립지)현재는 삼성중공업, 거제시청, 아파트 등이 들어선 도시가 되었다.매립사업(1981)으로부터 3년 지난 1984년펌프로 뻘을 빨아들이는 작업도중 파이프에 쇳덩이가 걸리고, 인부들은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이 "쇳덩이"를 용접기로 녹이려 한다.그런데 마침 현장 근처에 계시던 이승철 씨가 파이프 내부를 살피고 "유물 같으니 파이프를 분해하여 꺼내자"고 제안했고, 인부들은 "분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거절했으나 이승철 씨의 오랜 설득으로 문제의 "쇳덩이"를 꺼냈다.그 쇳덩이는 임진왜란 도중(1595) 제작된 현자총통이었고 현재 진주박물관에 전시되었다. 이승철 씨의 설득이 아니었다면 이 유물은 쇳물이 되어 버려졌을거다.그런데 이 실화를 듣고 문득 불길한 생각이 들었는데...1. 거제 고현동은 칠천량해전 패배로 도주하던 조선 수군의 길목이었고 2. 총통에 발이 달린 것도 아니고, 고현동 갯벌에 알아서 걸어갔을린 없으니...내가 내린 가설은 1. 칠천량해전 중 거북선이나 판옥선이 왜군을 피해 도주하다가2. 고현동 앞바다에서 침몰한 뒤 배에 실렸던 총통은 해류를 따라 갯벌에 쓸려나왔고3. 총통은 공사 도중에 이승철 씨에게 발견되었으나 선체 등 주변의 유물은 발견되지 못한 채로 공사가 진행되어4. 그 위에 삼성중공업, 거제시청, 아파트가 세워졌다... 라는 추측을 해본다.만약 추측이 맞다면 뜬금없이 난파선을 도시 한복판에서 찾아야되고, 아님 말고...
작성자 : 사비타는중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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