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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4호선 시위 도중 창동기지 입고열차에 탑승해 뻐튕긴 전장연
*마이크 이슈로 시위 사운드가 녹음되지 못해 구체적인 상황은 알 수 없게 되었음.어제도 어김없이 전장연 시위가 진행됐는데 타겟은 전장연 앞마당인 4호선으로 정해졌고 W401편성이 희생양이 됨.전장연을 태운 S4034열차는 종착역인 불암산역에 종착했는데, 문제는 여객 출입이 금지된 회차선으로 들어가야 하므로 방을 빼야 하는 상황임에도 계속 차량에 승차해 있었고, 더 큰 문제는 반복열차가 G4903열차였던 것임. 차량기지로 들어가는 열차에 타 버린 것…회차선에 숨어들어온 전장연은 결국 운전실을 교환하던 승무원들에게 발각됨.회차선인데다가 비영업 열차이므로 실내등 Off.회차선을 돌아나온 열차는 회송열차가 되어 불암산역에 진입했고, 승객들을 창동기지까지 데려갈 수는 없기에 직원들이 투입되어 전장연 시위대에게 하차를 종용함.그러나 전장연은 입고열차에서 빼내려는 서교공 직원들과 언쟁을 벌이면서 버텼는데, 전장연 시위대의 성향을 봤을 때 그리 고운 말이 오가지는 않았던 것이 분명해 보임. 반복열차가 입고열차인 경우에는 종착역에서 반드시 하차할 수 있도록 승무원이 쩌렁쩌렁하게 육성 안내방송을 하는데, 이 안내방송을 그냥 잔소리 또는 배경음악 정도로 여기다가 이 사단이 남.직원들: 아 ㅅㅂ…결국 불암산역에서 퇴거시키지 못한 채로 전장연을 태운 채 창동기지를 향해 회송열차가 달리기 시작했고,전장연은 진짜로 창동기지에 입고되기 직전인 노원역에서 하차함.시위에 휘말린 G4903열차가 전장연과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하행선을 그대로 점유하고 있었으므로 4호선 열차가 최대 26분 지연됐음.
작성자 : 원주역새마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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