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췬 선동꾼 아 새끼가 매일 글을 퍼나르고 있어.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처음 국민연금을 만들 때 10년 이상 납부한 닝겐에게 수령자격을 주었어.그런데 그 당시 이미 은퇴를 앞둔 늙은 닝겐에겐 예외로 해줬거든.그래서 이 닝겐이 8년만 납부하고 돈을 수령한 거야.얼마나 받아갔냐고?
월 평균 44만 원이야.우리나라에서도 늙은 닝겐을 부양하기 위한 연금제도가 있지.그 일환으로 주는 돈이야.이게 생활이 되겠니?연금은 약간의 도움을 줄뿐이야.
이 닝겐이 꼬부라져서 바깥 거동을 못 할 때까지 받은 돈을 다 합치니까 겨우 1억 원이었던 거지.한꺼번에 퍼준 게 아니야.근근이 살면서 받은 정부의 도움이 겨우 저것뿐이야.
이게 한국의 민낯인 거지.틀딱들에게 저런 도움을 주는 것조차 아까워하고 틀딱들을 죽여버려서 그 돈을 아끼려고만 하지.
개딸들이 젊은 세대를 이간질시키려고 이런 글을 올리는 거거든.
월 25만 원을 준다고 선동해서 표를 얻으려고 그러는 거야.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5/04/01/P64RKOJRIBGTXF4UBQ7QLCO26U/
예외적인 저런 상황이 아닌 일반인은 일을 하면 평생 연금을 내고 늙어서 돈을 받는 거야.개인이 받는 돈은 얼마 안 돼.그걸로만은 못 살지.계산을 하면 어떤 금융상품보다도 이율이 높게 돼 있어.
선진국은 더 심하게 세금 등을 받고 있어.이 경우 노후 연금이 상대적으로 좀더 풍족해서 늙은 닝겐들이 일찍 은퇴하기를 기다린다고도 하지.
노인 빈곤층으로 선동하는 닝겐도 들어오지.그 빈곤층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수입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야.노인이 일을 해야 수입이 생기고 빈곤층으로 분류가 되지 않는 통계 집계방식 때문에 나오는 수치이니까 그 원인을 찾을 때는 주의해야지.
아무튼 개딸들은 답이 없어.노인에게 매달 44만 원 주는 것도 벌벌 떨면서,젊은 닝겐들이 한푼도 안 내고 공짜 돈을 25만 원씩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지.
한마디로 양심이라곤 없는 거야.
틀딱들이 만든 나라에서 틀딱들이 만든 지하철 타고 다니고 틀딱들이 닦아놓은 도로에서 중대형 차를 굴리면서도 자기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만 아까워 해.재벌의 돈을 빼앗고 틀딱들이 받는 생계지원금을 빼오면 자기 호주머니에 25만 원이 놀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걸 깨달아 버린 거야.
그걸 선동이라고 들고오는 거야.

우리나라에서 토지를 많이 가진 닝겐은 농사짓는 농부야. 소금 만드는 염전 주인,조상으로부터 선산 물려받아 용도가 없이 지키고만 있어야 하는 닝겐 등.이런 땅을 국유화해서 전 국민에게 10평씩 나눠 주면 국민이 잘살게 될까?
공장부지는 회사 소유로 돼 있고,서울에 사는 진짜 부자들은 아파트에 살아서 땅 평수로 따지면 많아야 10평~20평 지분을 가지고 있지.일반 아파트는 더 작아.땅의 규모로 보면 가난한 지방 땅부자 닝겐보다 도시의 상류층이 더 적게 가진 경우도 많다는 거야.
그런데 좌빨들은 선동을 해.특별한 사례를 들고 와서 그게 일반적인 양 주장을 하지.무쉭해서 그런 거야.
토지는 모든 사람이 다 가지고 있지 않아.자기 집이 땅의 전부인 닝겐들이 대다수이거든.그 닝겐들의 땅은 아버지 소유로 등록이 돼 있어.그러니까 엄마나 아들 딸은 땅이 한 평도 없는 거지.그래서 토지를 조사하면 기본적으로 전국민의 25%만 땅을 가진 걸로 나오게 돼.4인 가족을 기준으로 그런 식이 된다는 거지.가장만 토지를 가지니까.등록을 그렇게 하는 거야.
무쉭해서 통계의 뜻을 이해하지 못 하고 거기에 자기 맘대로 계급투쟁식 해석을 덧붙여서 선동을 하는 거야.중국 공산당식 인민농장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겠니?토지를 국유화할까?
아주 지롤들이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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