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컴퓨터 내돈으로 정당하게 중고로 잘사서 업그레이드도 고장없이 잘 하고 먼지청소나 물청소 할때도 할때당시엔 드러웠지만 그래도 뒤처리는 다 깔끔하게 했음 하는데 보여진거 배곤 했는지도 모를수준 근데 가족들이 컴알못이긴 한데 16살에 태어날때 장애(일상엔 지장없고 지능에도 문제없는데 크게 누가 소리지르거나 욕하면 움)가지고 있는데 솔직히 가족들이 너무 홀대함 시험점수도 나름 70,80은 넘고 좋아하는 과목은 95점까지 가본적도 있음 친구는 아버지도 우리아버지랑 같은직종에 더 적은 경력인데 심지어 그친구 숙제만 겨우하고 공부 안한다는데 숙제 꼬박꼬박한다면서 4070새컴받음 근데 나는 그딴거 없어서 내가 새뱃돈,용돈 10년 모아서 산거임(왜 이렇게 걸렸냐면 중간에 부모님 가전제품하나 바라지도 않으셨는데 사드림 근데도 나는 생일에 10만원이상 요구하면 가정형편이니 뭐니 소리를 다들어야 했음 부모님끼리 사이가 안좋긴 한데 과연 이걸 제가 받아들이고 마냥 제잘못인 걸까요? 한거라곤 컴퓨터에 흥미가 많아 버려진 컴퓨터 가져온거랑(인텔9세대,GT1030) 조립공임 해가지고 10~20쯤 번거랑 당근에서 공짜로 고장난거 얻어와서 고치고 심지어 눈탱이 먹은것도 없고 오히려 항상 이득만 봐서 되려 돈을 벌기도 했고 한게 다인데 제가 욕먹을만한 짓을 했을까요? 물론 컴퓨터 관련 글이 오가는 곳이지만 부탁드립니다ㅠ 물론 그동안 신세 잘받았다고 생각되긴하는데 요즘들어 이게 맞나..싶네요 심지어 아버지(컴알못,컴팔이당함)가 컴퓨터 만지면 죽인다면서 제방에 빠따를 두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