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cbs단독)이만희 "대권주자들에 접근하라" 명령. 나무
- 법무부 "유승준 입국금지 계속 필요... 국익에 영향" ㅇㅇ
- [화력]국힘 복지부 간사, 윤통 개혁안 뭉개기 후기 ㅇㅇ
- 노시환 롯데 사랑 해명했네요 ㅇㅇ
- 어제오늘 오버워치 코인오류 정리... 보코블린후장에
- 어질어질 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하는 중고거래 지구촌 산책
- 좌파 사회주의 사상이 주입된 초딩들 ㄷㄷㄷ 핫빠
- 중금속 락카 바베큐 당사자 글 올라옴 백갤러
- 디지몬 정말 다마고치팔이 원툴일까? 아즈
- 검찰 "피의자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부탁" 라라랜드
- 경찰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있다" 셀프 보고서 제출 Sutton
- 실시간 미쳐버린 일본 쿠보 측면 골 ㄷㄷㄷㄷ..GIF ♥
- 분식회계 보도한 기자 넷플릭스 다큐 요약 잔야
- 훌짝훌쩍 테슬라 2조원 분식회계 의혹 Rumble
- 늙녀 면전에 노산 공격하는 의사남 최신판.jpg ㅇㅇ
트럼프 암호화폐 세금 0% 발표 예정.jpg
- dc official App- 금값, 트럼프 관세 우려로 사상 최고치 근처 유지금값, 트럼프 관세 우려로 사상 최고치 근처 유지 [핵심요약] 1. 금값,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영향 우려로 사상 최고치 근처 유지 2. 안전자산 매수자들의 수요 증가로 금 가격 강세 지속 - dc official App- 트럼프, 예산·인력 축소 ‘교육부 해체’ 서명…의회 승인 필요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88098.html 트럼프, 예산·인력 축소 ‘교육부 해체’ 서명…의회 승인 필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미국 교육부 해체를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교육부를 완전히 폐지하려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예산과 인력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기관의 기능을 약화하겠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www.hani.co.k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미국 교육부 해체를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교육부를 완전히 폐지하려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예산과 인력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기관의 기능을 약화하겠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합법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교육부를 폐쇄할 것이다. 가능한 한 빠르게 없애겠다. 이 부서는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행정명령에는 린다 맥마흔 교육부 장관에게 교육부의 핵심 기능을 축소하는 모든 필요한 조처를 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미국 교육부는 1조6000억 달러 규모의 연방 학자금 대출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재정 지원을 제공하며, 전국적인 시민권 보호 업무를 담당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연방 학자금 대출과 같은 일부 핵심 기능은 축소된 교육부에서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교육부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4133명이었던 인력이 이미 2183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민주당은 즉각 반발하며 이번 조치가 연방 지원금에 의존하는 수백만 명의 저소득층 학생과 교사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교육부를 폐지하면 공립학교의 수백만 명의 어린이, 그들의 가족, 그리고 헌신적인 교사들이 피해를 볼 것이다. 학급 규모가 커지고, 교사들은 해고되며, 특수교육 프로그램이 삭감되고, 대학 등록금은 더욱 오를 것”이라고 비판했다. 소비자 보호 단체들도 이번 조치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책임 대출 센터의 미트리아 스팟서는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학생과 가족의 이익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공공 교육을 약화하고, 시민권 보호를 포기하며,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보다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교육 재정을 주 정부로 돌리는 ‘블록 보조금' 방식을 지지하고 있다. 이는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을 지정하는 대신, 주 정부가 저소득층 학생과 장애 학생을 위한 지원 방안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현재의 미국 교육부는 1979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설립한 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차례 폐지 논란에 휩싸였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도 교육부 폐지를 주장한 바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1기 때 교육부를 노동부와 통합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이번 행정명령이 실제 교육부 폐지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연방 정부의 교육 개입을 줄이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평가된다. - dc official App- “중국이 최대 위협”이라면서… 트럼프, 주일미군 증강 중단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4795?cds=news_edit “중국이 최대 위협”이라면서… 트럼프, 주일미군 증강 중단 주일미군, 주한미군과 함께 대중 견제 핵심 장기 전략부서 폐쇄… AUKUS에도 떨떠름 대외 원조 축소 등 소프트 파워도 위축 미국 워싱턴 DC 조야(朝野)에서 중국이 금세기 미국의 최대 위협이 될 것이란 점은 보수·n.news.naver.com주일미군, 주한미군과 함께 대중 견제 핵심장기 전략부서 폐쇄… AUKUS에도 떨떠름대외 원조 축소 등 소프트 파워도 위축미국 워싱턴 DC 조야(朝野)에서 중국이 금세기 미국의 최대 위협이 될 것이란 점은 보수·진보할 것 없이 공통된 인식이다. 바이든 정부는 2022년 ‘국가안보전략(NSS)’을 통해 중국을 “국제 질서를 재편하려는 의도와 능력을 지닌 유일한 경쟁자”로 규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런 인식을 대부분 계승하고 있는데, 취임 직후부터 가자지구 사태 해결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終戰)에 집중하고 있는 게 결국 인도·태평양에서의 중국 견제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중국이 최대 위협”(J D 밴스 부통령)이란 말과 달리 실제 이를 역주행하는 정책들이 줄을 잇고 있다.트럼프와 정부효율부(DOGE)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연방 정부 구조조정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NBC는 19일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효율화와 비용 절감 차원에서 주일미군 확장 계획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약 5만5000명 규모의 주일미군은 주한미군(2만8500명)과 함께 인·태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미국은 최근 몇 년간 주일미군 재편, 통합군사령부 신설, 자위대와의 지휘 통제 협력 강화 등에 공을 들였는데 효율화와 비용 절감은 이런 기조에 역행하는 것이다. 일본 언론들은 “주일미군 창설 이래 가장 큰 변화”라며 “미·일 간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공화당 소속인 로저 위커 상원·마이크 로저스 하원 군사위원장도 20일 “의회 조율없는 해외미군 감축은 전 세계에서 미국의 억제력을 약화하고 우리 적(敵)들을 상대로 협상 입지를 약화할 위험이 있다”고 했다.바이든 정부 때인 2021년 인·태 지역에서 중국 견제를 목적으로 창설된 ‘오커스(AUKUS)’를 두고도 트럼프는 무관심한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국·호주와의 안보 동맹인 오커스는 미국이 호주에 핵 추진 공격용 잠수함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필러 1’이 핵심이다. 트럼프 정부 출범을 전후로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 등 고위 당국자들이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살아남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는 지난달 27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오커스를 논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무슨 소리냐”고 되물어 호주 정계에 파문이 일었다. 호주가 미국의 잠수함 산업 강화를 위한 30억 달러(약 4조4000억원) 투자도 약속했지만, ‘제 때 인도 받을 수 있을 것인가’하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에선 “공격용 잠수함을 충분한 속도로 생산할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된다”(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차관 후보자)는 아리송한 발언이 나오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금세기 계속될 미·중경쟁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할 미국의 역량에도 이상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국방부는 최근 “헤그세스 장관이 전략적 우선순위에 따라 총괄평가국(ONA)의 해체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1973년 만들어진 ONA는 전 세계의 군사·기술·경제 동향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장기적인 군사 전략을 제안하는 국방부 내 ‘브레인’ 역할을 한 싱크탱크다. 특히 핵전략 전문가인 고(故) 앤드루 마셜이 1973~2015년 이 조직을 이끌며 민주·공화 정권을 넘나들며 막후의 설계자 역할을 했다. 미국이 조지 부시 정부 때 군사 계획 초점을 유럽에서 태평양 지역으로 전환하고, 중국의 부상·군사 분야 기술 혁명을 예측해 대응책을 마련한 것 등이 마셜의 작품이다. ONA 고문 출신인 토마스 슈거트는 닛케이에 “미군의 관심이 대부분 대(對)테러에 집중됐던 시기에 ONA는 중국의 군사적 도전을 인식한 최초의 조직 중 하나였다”고 했다.중국에 대한 미국의 ‘비대칭 전력’이라고 말할만한 소프트 파워도 트럼프의 연방 정부 구조조정과 맞물려 쇠퇴하는 추세다. 대외 원조 기관인 국제개발처(USAID)의 기능이 마비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벌이던 사업이 대부분 사라지거나 중단됐다. 탐사 보도를 통해 신장 위구르자치구 내 무슬림 탄압, 탈북민 강제 북송, 강제 노동과 과잉 생산 문제 같은 중국 내 인권 실상을 국제 사회에 알린 미국의소리(VOA)·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은 존폐 기로에 놓인 상태다. 실제로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사설에서 “중국에 관한 모든 악의적 거짓말에 VOA 지문이 묻어있다” “자유의 횃불이라 불린 VOA가 헌신짝처럼 버려졌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트럼프가 방위비 등을 문제 삼아 우방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과 갈등하고, 남아공 내정을 문제 삼아 G20(20국)을 보이콧하는 등 다자(多者) 협력에 부정적인 모습도 미·중경쟁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와 미국방부장관이 연설예정https://x.com/Apex_WW/status/1902895682966413742?t=I-l9Ox25BS2spKICpKwb0g&s=19 Apex님(@Apex_WW)President Trump and Defense Secretary Pete Hegseth will make remarks from The Oval Office tomorrow at 11 a.m., White House says - CNN x.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화난송은이고정닉
뉴비가 사랑할만한 시계들
뉴비 입문 3신기류의 추억보정 글을 보다가 문득 요즘 뉴비들은 예전 뉴비들이랑 커뮤에서 느끼는 진입장벽이 레베루가 다르겠구나 싶더구먼여 자고로 뉴비란 100만원은 커녕 10만원만 넘어도 "이거 미친짓 아닌가?"란 생각을 하는 존재일텐데 요즘 커뮤 분위기에 휩쓸리면 100만원이면 인기좋은 좋소 마브따리도 못사는 끔찍한 시대가 된것 아닌가란 생각이 문득 들었음다. 사실 아직도 입문기 선택지가 꽤 방대한것 아닌가 싶길래 뉴비때 마인드로 다시 요즘 입문 천황기들을 재미삼아 꼽아봄유 ㅋㅋ 용돈모아 신형으로 질러도 부담없거나 중고로 60 아래에서 대충 일주일이면 구해봄직할 애들 몇개 소개합니데이 1)티쏘 prx 이바닥 종결 무브인 파워매틱80 너도나도 환장하는 일체형 디자인 35, 40 골라잡는 사이즈에 내키면 줄질도 뚝딱 통계가 증명하는 인기템이니 prx가 사실 입문에선 다패고 다니는 종결템일것 같슴다 ㅋㅋㅋ 2)해밀턴 카키필드 시리즈 해밀턴 카키필드 수동에 오토에 바리에이션이 터져나는 라인업이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싼 수동라인이 막 입문할까 기웃대는 용돈씨드 옷붕이들에겐 맛있으실검다 든든한 스와치 엉덩이 1억짜리 시계 지리는 부자들도 하나쯤 쟁겨두는 겹치지 않는 군바리 꼬순내 풀풀 갬성템 예나 지금이나 입문자들은 좋은친구 해물탕임다 3)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10년전에도 지금도 무브 돌아가는 멋짐을 구경하길 원하는 옽붕이에겐 이만한 맛돌이가 없지유 매달 수십개의 시계가 팔려나가고 또 수많은 민트급 시계들이 팍팍 풀리는 녀석인 주제에 무브도 파워매틱 80 쳐박아 놨으니 뉴비들이 귀에 딱지 앉히게 물어보는 "평생 쓸수 있나요?" "이거 명품인가요" yes, yes임다. 뉴비 선상 몸에 걸친것중에 50만원 이상 짜리 얼마나 계심유? ㅋㅋㅋㅋ 졸라 비싼 럭셔리-사치재 맞으니까 대가리가 깨지실 각오되심 사심 됨다. 3)티쏘 젠틀맨 파워매틱 80으로 이바닥 깡패인 스와치그룹 prx가 워낙 대중들이 좋아하는 양아치 금태양이라 그렇지 젠틀맨도 사실 도른자의 가성비를 지닌 명기임다 중고 60만원대로 구해도 돈이 아깝지 않을것이며 50만원대 이하도 나름 매물 잘나오니께 차피 성골할 생각 없는 입문 예비 옽붕이면 장터 몇주 서칭해 보십쇼 4)세이코 알피니스트 구형도 신형도 다 맛좋은 라인업임다 해밀턴 카키 익스페디션 이전까지 노예가 생각했던 가장 완벽한 툴워치 종결기가 아닌가 싶었던 모델이기도 함다 무브가 파워매틱 80의 괴랄함에 밀리긴 하나 세이코 특유의 고랑내 갬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녀석도 50만원대로 구하기 어렵지 않을테니께 한번 고민해 보십쇼 맛돌이라니께여 5)시티즌 복어시스퍼거가 가득한 옽갤에서 매일 물고 빠는 독...사...? 터...틀...? 그게 뭐야 무서워 존나비싸 라고 생각했다면 맞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현명한 찐 뉴비이시군요 그대로 뒤로가기를 누른다면 꿈과 희망이 가득한 킹반인 랜드에 입장하시겠지만 저 시스퍼거들이 대체 왜 저럴까? 나도 시스퍼거 되고 싶어! 라는 뉴비가 있다면 이녀석으로 한번 느껴보시는게 나뿌지 않으실 겁니다 싸고, 멋스럽고, 같은 시계차는 친구들이 넘쳐나실겁니다 6)시티즌 pmd56 지샥 말고 이뻐보이는 쿼츠시계 그런데 성능도 괜찮고 이뻐야하며 남들에게 병신시계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이런 욕심 그득한 뉴비들도 선택지가 있읍니다 중고로 30따리로 왕왕 풀리는 주제에 티타늄이니 전파수신이니 한자창이니 뉴비가 뭔소린지 모를 뭔가가 잔뜩 쳐박혀 있다는 그물건 사고 차고 놀다보면 다 이해하실수 있을것 7)오리엔트스타 오뚜기 수많은 모델들이 있지만 특유의 파워리저브 디자인으로 대충 오뚜기로 퉁쳐지는 오리엔트의 스테디셀러 모델임다 뉴비들이 원하는 50만원 이하로 구하는 모델인 주제에 저런 파워리저브 달린 멋들어진 시계를 원하심 다음 단계가 수백만원으로 미쳐 날뛰는 아주 돌아버린 병신 시장이 이바닥이기도 해유 싸고 아이코닉하고 새뼈 난민이 넘치는 코리안에게 사이즈도 딱 좋습니다 츄라이츄라이 이것들 말고도 오리엔트 밤비노, 로만손 카이로스, 카시오 흑새치, 에디피스 등 수많은 모델들이 있지만 끄적이다 보니께 주인님이 또 쳐 때리시겠다고 버스터콜을 때리시네요 이만 이동해야해서 줄입니다https://m.dcinside.com/board/automata/524086 [ 옽갤이 뽑은 최고의 '입문용 시계' ] - 오토마타 마이너 갤러리1. 몬데인 스탑투고2. 실제 입문 툴워치 리뷰 - Drystan3 (Victorinox Swiss Army Professional Dive Master 500 Mecha)3. 입문용 툴워치 추천!!!!!!!!! - m.dcinside.com 틀딱들이 침흘리며 써뒀던 글도 있으니까 잘 보고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텅장에 허덕이는 옽붕이가 될때까지 뉴비 성님들 모두 ㅎㅇ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양복노예-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