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초에 갑자기 4K마려워서 글카 알아보다가 이왕 살꺼 걍 4090 사기로함

미개봉 현금으로 사려고 중나 좀 봤는데 죄다 ㅄ같은거 밖에 없어서 울동네 당근 보니까 딱 미개봉 스트릭스 210에 팔더라 ㅋㅋ

이번에 5090~5080 때문에 당근 좀 해보니까 저게 얼마나 천운인지 이제서아 알았다 ㅋㅋ 저때는 로그 감성 이딴거 하나도 모르고 

걍 상급이네? 이정도만 생각했거든? 이번에 ㅈ스트랄 지랄난거 보니까 또 한번 내가 운이 좋았다는걸 알았음 ㅋㅋ

글고 딱 10일정도 지나니까 짱깨들 때문에 4090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기 시작함 ㅋㅋ 이거 좀만 늦게 샀어도 ㅋㅋ 존나 아찔했다 ㄹㅇ

근데 저걸 1월30일날 5090은 무조건 구하겠지? 하는 생각에 280에 짱깨 업자테 던졌는데 지금 ㅅㅂ 가격 후 ㅠㅜ

존나 찌르륵 거리긴 했지만, 타익 점수도 잘 나왔는데 걍 이걸로 오리듀얼 했으면 글카 욕심도 사라졌는데 ㅅㅂ

걍 5090 구하고 팔았으면 최고의 판단이었는데 ㅄ짓 한거 너무 후회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