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재벌이네 건물주네 그런 사람말구

그냥 청년 알부자들이 어떤 느낌으로 버는지 대충 가르쳐줌

참고로 난 OEM ODM 제조수입해서 마케팅 해서 크게 돈 번사람이고

많이 벌땐 월 1억이상도 벌었고. 

 그냥 20대후반 ~30살쯤 사업을  잘은 모르던  땐

월 기본 2000~2500을 벌었음. (순익이 2500 매출은 7~8천임)

그러다가 그대로 품목을 더 병렬로 늘려서 1억이상까지 찍어보구 2021년에 주식으로 완전히 은퇴했음

경쟁업체들에서 온갖 견제 (허위민원) 받아서 서울세관이네 관세청이네  전파관리소, 경찰서 등등 많이 들락거렸으나 거의 모두 무혐의

제조업계열은 사소한거 는 탈탈 털면나오긴 나오기 마련임. 

없는 제품들은 제조하면서 해야 할 절차들이 너무 다양해서 한두개 걸리기 마련

하지만 직접 제조하면 내가 본사이므로 이득이 가히 엄청나게 남음. 

정확히는 남들보다 엄청 싸게 팔면서도 순 마진이 높아서 시장을 점령할 수 있는 품목이 많게 됨

즉 제조설계하는 기술과 마케팅하는 기술 그리고 소매로 팔수 있는 기본 노하우셋팅이 다 되어있어야 돈을 쉽게버는데

소매 업자들이 대부분 멍청해서 이렇게 나차럼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임


대체적으로 먹자골목 외식업계들

거긴 작은 업체들도 최소 월 800에서 1500은 벌고

언제나바글바글한곳은 월1500~3000을 범

근데  요식업계는 코로나 때 크게 엿먹었지

근데 난 코로나때 주식 기술주,컨택주위주에 몰빵해서  상상 초월하게 벌었음. 

어찌됐든 권리금이 좀 있는 번화가의 음식점,술집들은 규모에 따라 월 1000~3000은 번다고 보면됨

그리고 쇼핑몰로 특정 공산품이나 식재료 이름으로 검색했을때 1~2위로 팔고있는곳도 
1~5천이상은 버는곳이 많다고 보면 됨.


그리고 코로나때  멍청이들 제외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주식으로 돈을 크게 벌었는데

이것도 대충 상위 10~15%?들은 돈을 많이 땡겨놔서 지금까지 존버했으면

비트코인이든 nvidia든 잘 타고가면서 돈이 계속 늘어났다고 보면됨

바보들은 이미 오른걸 사지만
패턴을 깨달은 사람들은 꼴아 박은걸 사기 땜에

상위 10~15%들은 지금도 쉽게 돈을 어느정도는 땡기고 있다고 보면되고

또 코로나기간중 집값이 꽤 올랐는데

이걸 그때 다 팔고 싼 집으로 줄인 사람들도 지금 여유자금이 꽤 된다고 보면됨

어찌됐든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돈을 쉽게 번 사람들은 정말로 많다는거

망한사람의 20% 정도의 비율로 돈 번사람이 많다는거야 오징어 게임처럼

실제로 오징어 게임이, 실제 주식이나 사업, 투기의 현황을 반영하는 내용임

"내 주변엔 망한 사람밖에 없는데 5090을 사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라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그냥 니가 망해서 니 주변에 너같은 사람밖에 없어서 그런거야

역으로 부자들 주변엔 부자들 밖에 없어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이랑 부자들이 모이면 정말로 행동패턴이나 발언이나 대화주제 이런게 맞는게 하나도 없어

가볍게 먹는 음식 조차도 급이 확 달라

동네에서 나름 잘난척 하는 아줌마 자기가 큰맘먹고 밥산다길래
고깃집가서  1인당 2만8천원 3만3천원 이런 갈비집 있어서 가자니깐 바로 거부하더라 자기가 말해놓고

그래서 그냥 내가 산다고말하고 그쪽집거 3인분도 다 내줬음 ㅋㅋ 존나웃김 시발 돈도없는게

애초에 백화점이라 싼 음식점도 없는데 , 와본적도 없나봐

진짜로 그 아줌마랑 하나부터 끝까지 대화 내용이나 방향이 맞는게 아무것도 없음

그 아줌마는 "초등학교 시험없어졌으면 좋겠다"
"시험 안보면 좋겠다"
"애들끼리 싸울수도 있지(자기네 애가 괴롭힘 신고 누적당해서 강제전학당함)"
" 다음 학교에선 선생님한테 봉투를 꼭 줘야겠다"
"TV나 냉장고 그런건 백화점에서 사야한다"
"사람은 나이트를 가야 스트레스가 풀린다"
"일을 대신 해준다는 사람이 없어서 사업을 못하고있다 ,프랜차이즈 개업해도 누가 대신해줘야지 내가 직접 할 이유가없다"

"잘 된다는 보장이 없어서 사업을 못하겠다 , 누가 잘되는거 대신 좀 보여주면 하겠는데" (리스크는 안 지고 알맹이만먹겠다는뜻)
마블 영화? 그런거 모름, 영화, 드라마 대부분 모름 근데 맨날 무조건 아는척함. 무조건 아는척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있음
뭐  PC나 태블릿 프린터 이런거 고장나면 맨날 나 부르고
다 고쳐주면 돈 달라고 할까봐 자기 어디 가야한다고 혼자 어디 가버림 . 존나 경우 없음.
나도 이제 미친년인걸 아니깐 그냥 구경하러 가는것뿐.
근데 돈 없는 사람들이 주로 사상이 엄청 쌈마이임


근데 이 아줌마 결국 이상한 듣도보도 못한 사기 당해서 뉴스에까지 기사났음 ㅋㅋ (몇년전인데)
근데 나땜에 범인 3명중 2명 잡아서 돈 일부는 찾았고 1명은 중국으로 도주

아 진짜 다른 아줌마도 열거하면 끝도없는데 진짜 기상천외함
스팸이나 참치 인터넷으로 사먹는 사람이 이상한거라고 끝까지 자기말이 맞다고 주장하는 아줌마등(인터넷 주문 할줄모름)

다들 빚더미에 경계선 장애. 돈도 없고 똥차타고다니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월 순익1000~1200 이정도 벌면 "공쳤다" 라고 하는 사장님들 부지기수 로 많음

1000~1200이면 존나 바닥 친 거고 원래 2천~3천씩 버는 그런 사람들은 길에도 셀수 없이 존나 많음. 
그래서 자기 와이프랑 수익 나눠서 소득세 크게 줄이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많고

근데 뭐 월 300이상 벌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은 그런 세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그런 착각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꽤 있고
5090을 사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도 충격을 먹는 사람들도 많은거같은데.

아니 나같은경우도 좀 사치해볼까 하면 기본이 1000만원단위거든

그럼 5090은 3개정도까지 가능하지. 
아니면 해외여행을 가거나,
8K카메라+렌즈 세트를 사거나
드론 인스파이어를 사거나 (이미샀음)

기본 1000만원전후인건 너무 기본이야

가장 빠른 보급형 ai용 vga(5090)이 500은 진짜 존나 싼거야

H100도 좀 싸지면 아가리 쩌억 벌리고있는데 (2000만원까지 내려오면)

근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H100 두대면 진짜 개인작업용도로는 당분간은 더 이상 필요가 없는 수준인데.
H100엔 거품이 상당히 많았거든.  그걸 깨부수려는게 딥싱크이고

RTX5090은 진짜 거의 애교 수준이지 그냥 500줄테니 잔돈은 가지세요 수준으로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