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이상적으로 계산한거고 뇌피셜이라 다 지킬 필요는 없음

파워

미리 넉넉하게 세팅했으면 괜찮은데 너무 빡빡하게 계산하고 달았으면 업그래이드 해야됨. 듀얼 GPU 모두 스윗 스팟에서 놀면 전성비 좋아져서 생각보단 많이 안 먹을듯  

보드

ATX급 이상이 권장되고 PCIe가 듀얼 꼽기에 넉넉해야됨, 공간이 안 맞으면 라이저를 쓰는 방법이 있지만 젠더가 다 그렇듯이 미세한 성능차이와 지연시간이 증가 할 수 있기 때문애 직결이 권장됨

보조 글카

자기 모니터에 맞는 성능을 찾아서 달면됨 후기들을 보면 의외로 라데온도 궁합이 좋음 예를들어 4K 144Hz에서는 6600xt이상이 권장되고 4K 240Hz는 6800xt이 권장됨

오리 세팅

업스케일은 지연 더 증가하므로 끄기, LSFG 3.0만 활성화, 마우스 옵션 끄기, 게임 네이티브 프레임에 따라 적합한 보간률 설정 (네이티브 프레임이 높아서 보간을 적게 할 수록  좋음)

메인 글카 드라이버 세팅

설정한 보간 배율에 맞는 게임 GPU 프레임 제한 설정 

(예시: 모니터 주사율이 144Hz면 2배 72fps, 3배 48fps)

보조 글카 드라이버 세팅

오리로 보간된 프레임이 모니터 주사율을 넘을 이유는 전혀 없으므로 최대 GPU 프레임을 자기 모니터 주사율에서 1~3정도 뺀값으로 설정(프레임 튀어서 프리싱크 꺼지는거 방지), 어차피 오리가 알아서 해주니까 괜히 지연 늘어나는 잡기능은 끄기

게임 세팅

모션 블러는 보조 글카 연산에 방해가 되니까 취향애 따라 끄기, 기왕 듀얼 오리한거 풀옵 지향하는 것도 좋지만 최소 40fps, 되도록 60fps정도는 안정적으로 네이티브 프레임 유지하도록 사양 조정하기, DLSS나 FSR같은 기능은 프레임이 받춰주면 끄기

여기서부턴 진짜 변태같이 지연시간 한땀 한땀 최대한 줄이는 트윅으로 역시나 꼭 지킬 필요 없음 오리 특성상 지연시간 증가는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상쇄할 시나리오임

모니터

잔상 및 지연시간 최소화를 위해 게이밍 모니터 사용, 적합한 오버드라이브 테스트, OLED 적극 권장

글카

높은 로드율로 인한 지연시간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듀얼 글카 모두 로드율이 90%를 자주 넘지 않게 조정, 드라이버의 입력 지연 방지 기능 활성화

마우스&키보드&컨트롤러

폴링레이트 8000Hz 제품으로 지연시간 최소화, 단자 연결은 보드 뒤쪽에 해서 지연 최소화 

뇌피셜 500배 돌려봤는데 실사용자들이 평가좀 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