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눈엔 그냥 폭도임 

계속 이런 식으로 탄핵반대 집회하면 민노총 따라가거나 그게 싫으면 폭력 행사하는 참가자 단체로 뜯어 말리거나 해야 한다는 걸 인지해야 함

내가 급식이었을 때 광우뻥 시위 참가했었음

옆에서 사람들이 주는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거 경찰한테 날리고 그랬거든?

(경찰이 아니라 의경이었겠지 ?)

아무튼 내 옆에서 막 진짜 죽창인지 존나 길다란 거 들고 경찰닭장차 막은 부분 막 휘두르고 그러니까 

' 하지마 ' ' 하지마 ' 막 이렇게 하지말라는 구호 존나 외침 사람들이

그랬더니 그 인간 어디론가 사라짐 

그 당시엔 급식이라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민노총 프락치였음 

이번 서부지법에서 경찰들 많이 다치고 했는데 

저렇게 주변에서 말리거나 했어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없었던 거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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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tv틀어보니까

서부지법 창문깨고 경찰 공권력에 폭력 행사한 사람들 극우라고 하는데 저러면 극우 맞지 ㅇㅇ 

( 근데 MBC나 JTBC는 원래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이나 반대 목소리 내는 유투버들 모두 극우라고 한 건 어찌 설명? 그리고 민노총은 '극좌'라고 안 부르자나 ㅋㅋㅋ

이것도 언론이 어디로 편향됐는지 방증하는 부분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