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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햄버거의 역사촌
현대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햄버거 그 시초와 발전 과정은 어떻게 진행 되었을까?햄버거는 과거 독일 함부르크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오는 과정에서 하크 스테이크라는 함부르크 음식도 같이 넘어오게 되었는데 미국 사람들이 그것을 함부르크(Hambrug)의 음식이니 함부르크의 스테이크 라는 의미의 Hambruger steak 라고 부르기 시작함이 음식은 일반적인 스테이크용으로 사용하고 남은 부위의 고기를 다짐육으로 만들어 소스를 버무려서 구워 먹었는데 이게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식 발음으로 함바그 스테이크가 되었고 이게 한국으로 건너오면서 오늘날의 우리가 잘 아는 함박 스테이크가 됨이 하크 스테이크를 미국 본토 어딘가에서 식빵 사이에 끼워서 먹기 시작하며 햄버거 스테이크 샌드위치 라는 이름으로 불리게되었고 이게 원시 햄버거가 되었음동양의 한 대국 호소 국가는 이것도 자기거라 우기는데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와서 미국에서 발전한 미국 음식인게 팩트임이런 햄버거 샌드위치는 당시에 그렇게까지 이미지가 좋지 못했음스테이크를 만들고 남은 부위의 고기들을 다짐육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위생 문제와 더불어 가난한 사람들이 먹는 저급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했음 그 때 등장한게 화이트 캐슬이라는 미국 햄버거 프렌차이즈임해당 프렌차이즈는 위에 서술된 문제되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 주방을 오픈 주방으로 바꾸고 스테인리스 불판을 설치하여 위생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고오늘날의 '햄버거 프렌차이즈 유니폼' 시스템과 가장 유사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깔끔한 이미지를 형성하고자 노력했음또한 기존의 식빵을 겹쳐서 만들어 먹던 햄버거 스테이크 샌드위치의 빵을 모닝빵과 비슷한 형태의 '밥'이라는 빵으로 교체하고 해당 메뉴를 '슬라이드' 라고 부르며 현대의 '햄버거'와 가장 유사한 모습을 가진 최초의 음식이 되었음 많은 사람들이 맥도날드가 현대의 햄버거의 시초라고 알고있는데 사실은 화이트 캐슬이라는 프렌차이즈 기업이 맥도날드보다 먼저였음화이트 캐슬이 오늘날의 햄버거의 이미지와 시스템을 구축했다면 맥도날드는 후발주자로써 이 시스템들을 정량화하고, 발전시켰으나 이 때만 해도 맥도날드는 햄버거가 주력 메뉴가 아니라 바베큐가 주력 메뉴고 햄버거는 부가적인 메뉴였음햄버거는 정량화된 레시피만 따른다면 일반인 누구라도 프렌차이즈 식당과 같은 맛을 낼 수 있다는 경영진의 판단때문이었음이 시기에 햄버거의 빵이 밥에서 번으로 변경되었고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햄버거의 모습이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명칭도 햄버거 스테이크 샌드위치에서 햄버거, 버거 등으로 줄여 부르기 시작함하지만 기존의 화이트 캐슬과 맥도날드의 햄버거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소비자들이 항상 불만이 많았음.그 때 혜성같이 등장한게 버거킹의 '와퍼' 였음 당시 화이트 캐슬과 맥도날드의 버거의 크기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은 여기로 다 몰렸다고 봐도 됨또한 당시 맥도날드의 경쟁사인 빅보이도 큰 크기의 햄버거를 팔아 돈을 쓸어담기 시작함번 사이 패티 두장과 중간의 버거 번이 있는 빅보이의 클래식 버거임이를 본 맥도날드는 더 큰 버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빅보이의 메뉴를 벤치마킹하여 출시한게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빅맥'이 되었음그렇게 미국의 햄버거 시장은 경쟁과 경쟁을 거듭해현재는 이 미국의 3대장 버거가 시장을 꽉잡게 되었음
작성자 : 머쉬룸와퍼고정닉
감귤항공 타고 감귤도시 다녀오기~ 왕복 15만원 마츠야마 여행기 3부
[시리즈] 감귤항공 마츠야마 여행 시리즈 · 감귤항공 타고 감귤도시 다녀오기~ 왕복 15만원 마츠야마 여행기 1부 · 감귤항공 타고 감귤도시 다녀오기~ 왕복 15만원 마츠야마 여행기 2부 이번에는 마츠야마 마지막 3부 여행기임 말이 마츠야마 여행이지 스즈메의 문단속 성지순례하러 다니는거임 다시 돌아온 이요오즈역 여기서 열차를 갈아타야됨 아 여기 왔으니까 다이진 역장님이 계시는 이요오즈역 사진도 찍어보고 구도에 맞게 찍으면 이렇게 찍는게 맞나? 아무튼 성지 한곳 클리어 이요오즈역에 온 이유는 시모나다역에 가기 위해서임시모나다역은 요산선 해선으로 가야 되는데 해선 구간이 수요가 적다보니 이요오즈~마츠야마 구간만 보통열차로 운행하고, 대부분 특급열차들은 요산선 산선으로 감 아 해선이 하늘색이고 산선은 노란색임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요오즈역에서 환승하는 방법을 썼음. 야와타하마에서도 직통열차가 다니기는 하는데 하루에 2~3대 다닐까 말까 하는 희귀한 노선이여서 패스 시모나다역까지 타고갈 열차임 도색이 특이함. 일단 더우니까 에어컨 쐬러 바로 열차에 탔음 열차 운전석과 정리권 개표기임 무인역 탑승시 여기서 정리권을 뽑고 하차역에서 차장이나 역무원한테 정산받는 방식임.나는 야와타하마역에서 표를 발권했으니까 따로 정리권을 뽑을 필요는 없음 정리권을 뽑으면 표에 적혀져 있는 번호에 맞게 여기에 나오는 운임 숫자만큼 하차할때 차장한테 지불하면 됨. 유인역이면 그냥 내리고 역무원한테 정산받는 구조이렇게 열차 타면서 풍경 사진 찍으니까 시골 돌아다니는 느낌 갬성이 느껴짐 아 몰론 지금 글 쓸때는 이쁘다고 하지만, 촬영할 당시에는 와 엄청 덥겠다.. 이 생각밖에 안들었음 시모나다역 도착해서 찍은 사진 한장소신발언 : 이거 찍고 다시 열차 타고 싶었음 패스였으면 사진 후딱 찍고 열차 다시 탔을듯 그러면 본격적으로 시모나다역 사진을 찍어봄시모나다역이 sns에서 바이럴 많이 타가지고 꽤 유명한 역인걸로 알고 있음. 실제로도 사진 찍을려고 온 사람들도 은근 있었음. 근대 대부분이 다 여자... 아 나는 온 이유가 있지 온 이유는 다이진을 찾으러 왔습니다.고양이 어디갔냐 사람들이 햇볕때문에 너무 더우니까 죄다 여기 앉아서 쉬니까 사람 없는 사진 찍기가 힘들었음 간신히 찍음 그 이외에도 몇장 감성 느끼게 찍어봄 시모나다역 사진임 이쁘게 찍어놓고 보정까지 다 해놨는데, 보정한 사진을 바보같이 실수로 삭제했나봄. 다시 포토샵을 켜서 수정하는거는 귀찮기 때문에 그냥 무보정 사진으로 올림. 원래 얼굴도 이쁜 얼굴은 생얼해도 이쁘다고 하니까 그냥 이 사진이 원초적으로 이쁘면 무보정도 이쁘겠지 머 아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포토샵으로 사진 평행을 맞출껄 그랬다 시모나다역 특 : 시간표 잘 봐야됨열차 탈출이 헬이 될수도 있다 아 참고로 역 주변에는 편의점도 아무것도 없는 개 쌉 깡촌이기 때문에 마실거는 미리 챙겨가는거 추천. 자판기도 못찾음. 있는거라고는 푸드트럭 한개 시모나다에서 마츠야마 가는 열차 탈려면 3시간을 기다리라는 충격적 소식에 해탈한 나머지 그냥 이요오즈로 빽하고 특급 타고 마츠야마로 갈려고 함거기에 1시간만 있어도 죽을거 같았음. 주변에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하나도 없는거 말이 되냐 진짜 탈수 걸려서 죽을뻔 특급 타고 마츠야마까지 갔음이요오즈에서 마츠야마까지 특급 요금은 지불할만함 이제는 못보는 마츠야마역 풍경임왜냐고? 작년 9월달에 고가역사로 이전했거든. 사진 보면 고가역사 공사중인거 보이지? 거기로 이전함 마츠야마 시내로 들어와서는 저녁으로 마츠야마 명물인 타이메시 한국어로는 도미밥을 먹으러 왔음. 도미살을 밥이랑 함께 쪄서 나오는건데, 저 왼쪽에 있는 솥밥이 도미밥임 가게이름은 松山 鯛めし 秋嘉(あきよし) 本店 임. 구글지도로 검색하면 됨 마츠야마 오카이도쪽에 위치해 있는 가게임 밥먹고 나오니까 벌써 노을이 지더라 심심할때 특 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기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어서 한국에 수록된 노래라도 여기서 부름 머 살게 있었는데 마츠모토 키요시가 더 먼곳에 있어가지고 걷기 귀찮아서 근처에 있는 돈키 가서 삼돈키 요새 너무 가격올라서 면세할거 아니면 잘 안가는듯? 그렇게까지 또 내가 물건을 보따리상처럼 사는게 아니라서 그래서 마츠모토 키요시는 어딨냐고요? 돈키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50m만 가면 나옴.근데 그것도 걷기 귀찮아 벌써 이제 어두워짐.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푸딩하나만 사서 숙소로 들어가서 쉼 마츠야마... 가격 10만원 초중반대에 즐기는 소도시여행 갬성 나쁘지 않는듯? 제주항공 가격 저렴하게 나오면 가보는거 추천
작성자 : 업사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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