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시아의 급똥 - 포켓몬스터 갤러리

포켓몬스터 갤러리

1/3

여행 브리핑 다 했는데 차 타고 갑자기 안간다는 엄마 ㅇㅇ
싱글벙글 취미가 직업이 된다면 레이퀀스뱅큐어
안창호선생이 중국국적을 취득한 이유 학생회
싱글벙글 오늘 공개된 케네디 암살 사건 자료 정리 길호철
선관위, 100억대 사전투표소 선거통신망 입찰비리 헬기탄재매이
결혼 3달만에 식탐때문에 이혼하고싶어요 ㅇㅇ
단독 여인형 “KBS서 나올 간첩죄 보도에 소스 줘야”…비상계엄 직전 큰누나
의대 신입생 할머니의 절규 "선배들이 실명으로 복귀 찬반 물어" ㅇㅇ
웨이보에서 지금 승리 ㅈㄴ 핫함 ㅋㅋㅋㅋㅋ ㅇㅇ
(스압, 충격)교도소에서 나는 솔로 찍는 한녀들 조선인의안락사
!!!2024 인제캠프레이크 충격 공포 어떻게 축제마다 이지랄이냐!!! 누리꾼A
좀비세계에 갇혀보았다 워해머 단편만화 나쁜성게
싱글벙글 드디어 오늘 개봉 하는 영화 ㅇㅇ
의외] 일본인인데 원나블귀주톱을 모르는 히토미 . youtube 히토미팬
2024년 3월 벚꽃철 간사이 여행 -4 YAMATO

[재업] 빽다방 매뉴얼 팩트.fact 최근 논란된 빽다방 샌드위치환경호르몬 에디션논란 일자 "신입 실수"ㅎㅎ 작성자 : ㅇㅇ

글레이시아의 급똥앱에서 작성

ㅇㅇ(1.242) 2025.03.18 16:26:07

조회 67 추천 0 댓글 2

0c98f271c083618423eb85ec449c701cc737bd3bce1c68db875fcb52571d3944f57dbf6113f903cddc46593b565b2b0395f2bb

"으윽....."

신음을 내는 이 어여쁜 처자는 글레이시아. 내가 준 컵케익을 잘못먹고 배탈이 났다.

"도대체...화장실이 어디있단....거야....."

고급 레스토랑에서 급하게 뛰쳐나온 그녀는 한 손으론 방귀가 새어나오는 항문을, 다른 한 손으론 요동치는 아랫배를 움켜쥐고 화장실을 찾고있는 중이다.

뿌우우우우웅.

남정네들이 그렇게 탐내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사이의 항문에서 웅장하고 우렁찬 방귀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아아....하아...."

그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한 듯 하다.

"하아...하아....으윽."

뿌우우우우욱.

그녀의 항문에서 연신 방귀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이렇게 가다간 이때동안 쌓아온 그녀의 도도하고 시크하며 섹시한 그녀의 이미지가 그냥 더러운 똥쟁이로 내려갈 판이다.

부스럭 부스럭.

어딘가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거기 누구야?"

글레이시아가 뀌어대는 방귀소리에 응답이라도 하는듯한 이 익숙한 울음소리. 수붕이었다.

'포붕이잖아....한남따위에게 도움받긴 싫은데...'

평소 글레이시아는 한남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물론 포붕이와도 사이가 좋지않았다.

하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이대로가다간 괄약근에 있는 변사또가 똥민들에게 출세를 허가하고 문을 열어줄 판이였다.

"..저....저기.... 포붕아.."

글레이시아가 겨우 입을 열기시작했다.

"왜?"

포붕이가 대답은 했지만. 좋아보이진않았다. 약간 시큰둥하고 뾰로퉁한 억양이었다.

"화장실ㅇ... (뿌오오오옹~) 하아....아...아니, 이건..."

글레이시아의 얼굴이 빨개졌다. 그렇게 혐오하던 한남따위 앞에서 냄새나는 똥방귀를 뀌다니, 이 얼마나 수치스러운가!

평소의 시니컬한 표정과 달리 간절한듯한 표정, 덜덜 떨리는 다리를 모아놓고 허리를 낮추고 양 손으로 막고있는 항문, 그리고 방금 들린 은은한 방귀소리....아무리 닭대가리 포붕이라도 이정도쯤이면 글레이시아가 똥이 마렵다는것을 금방 눈치챌수있었다.

"화장실....어디있는지 아니....?"

얼굴이 빨개진 글레이시아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질문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얘들아 이리와서 이것좀봐!"

포붕이가 입을 때기 무섭게, 숨어있던 수 많은 그의 동료 한남들이 글레이시아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들썩, 들썩,

"아...아앗.... 잠깐만..!"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한남들이 글레이시아가 아직까지 항문에 움켜쥐고있던 손을 강제로 떼어내기시작했다.

"포붕아...! 으으윽..."

부아아아아아아악.

그녀의 항문이 무방비 상태가 된 찰나, 괄약근에도 힘이 풀리기시작했다. 방귀가 시도때도없이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이에 비례해 그녀의 항문 주변에있던 한남들이 괴음을 내며 쓰러진다.

하지만 한남하면 또 물량아닌가. 한남들은 겨울철 개미같은 생명력으로 그녀의 팔, 다리를 봉인했다.

한남들 특유의 끈끈하고 찐득찐득한 피부로 글레이시아를 바닥에 엎드린채로 고정시켰다. 마치 곧 곤장에 맞을것같은 자세였다.

저 멀리서 포붕이가 다가왔다.

"포붕아.....너... 뭐하는...거야..."

"딱대 이년아."

"으윽....이거 놔줘.... 나 진짜 싼다구.... 하찮은....한....남 주제에."

"이 음탕한년이!"

포붕이는 곧바로 손을 들어 글레이시아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아아...!"

찰싹!

"나....나와버려...."

찰싹!

부우우우욱!

푸드드득.

이후 글레이시아의 항문에서 짙은갈색의 똥덩어리들이 형형색색을 내뿜으며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연이어 바람빠지는 듯한 방귀소리가 짓는듯이 끈끈하게 새어나온다.

푸쉬이이이이이이익...

그리고 글레이시아는 결국 모든걸 쏟아내기 시작한다.

뿌드드ㅡ드드드드드드ㅡ드드듣푸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 뿌드드드드ㅡ드드드드드ㅡ드드듣뿍부부부브브부구

시원한게 전부 쏟아낸 그녀는 마지막 방귀로 마무리하며.

뿌우우우우우ㅜ웅푸시이이이ㅣ이이이이이

"으아아아아악!"

엄청난 악취와 똥범벅이 된 한남들은 도망가기시작했다.

"하아....하아...."

한편으론 시원한 글레이시아였지만 수치심에 울먹거린다.

터벅터벅.

멀리서 구경하던 포붕이가 다시 걸어온다.

악취를 뒤로하고 포붕이가 그의 발로 글레의 엉덩이를 짓밟고 말한다.

"다시는 한남을 무시하지 말아라."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AEB7E19B-4392-4A01-8F53-9CDCC74065C2.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팬덤 때문에 오히려 여론이 나빠진 스타는?	운영자	25/03/17	-	-
AD	<벽람항로> 7주년, 다시 바다로!	운영자	25/03/14	-	-
11847292	퐁.켓몬 일단 플레이 가다듬기 재활치료부터 해야할듯	검소한흑우	03.18	32	0
11847290	울썬문 야도킹 도대체 어떻게잡음	ㅇㅇ(175.209)	03.18	33	0
11847289	나보다 잘난사람을 하나씩 없애다보면 [4]	기요미하포	03.18	49	0
11847288	또다시명문대생유희의장이열렸구나 [4]	ㄱㄹ	03.18	35	0
11847285	지하가 서고엿네 [11]	펠리슈.	03.18	66	0
11847284	드니차 안대 품절이네... [8]	Castanicolor	03.18	47	0
11847283	베트남음식입에너무안맞는다 [2]	라타	03.18	39	0
11847282	와 경희대 도서관 개복잡하네 [2]	어진	03.18	38	0
11847281	으하하 강화유리와의 싸움에서 이겼다 [2]	앳수	03.18	35	0
11847279	학교도서관와봤는데 여긴 도서관보다는 공부방이군요 [15]	펠리슈.	03.18	74	0
11847277	퇴근길에 좌파 발견함	ㅇㅇ(223.39)	03.18	32	0
11847276	와 이스 누이 개꼴리네 [2]	어진	03.18	46	0
11847275	포켓몬홈에 포켓몬 넣으면 [4]	Yume	03.18	38	0
11847274	나무위키 보다가 엉엉울었어 [3]	무우우마	03.18	76	0
11847273	쓰레기게임하기vs [1]	다롱수학	03.18	25	0
11847271	설명 너무하노 [3]	ㅇㅇ(118.235)	03.18	55	2
11847270	다음달이면 초전룰 끝임? [1]	애낌이	03.18	28	0
11847269	특수막이 추천좀 [1]	ㅇㅇ	03.18	40	0
11847268	네모 좀 꼴리네 [2]	ㅇㅇ(114.206)	03.18	83	1
11847267	목이 너무 아프네	와카모	03.18	21	0
11847265	님들 머함? [1]	파멍	03.18	35	0
11847264	발기참기 lv.99	ㅇㅇ	03.18	72	1
11847263	소금 합리적인 상향안	ㅇㅇ(211.200)	03.18	28	0
11847262	아오 식곤증 [4]	gh0st_d1v3	03.18	63	0
11847261	그래도 20렙몹 4마리? 풀강할정도 별모를	누옹	03.18	25	0
11847260	마 자용맞죠? [4]	마자용♂	03.18	62	0
11847259	야발	포갤러(218.147)	03.18	22	0
11847257	저임 [4]	유니란	03.18	51	0
11847255	소금절임되면풀반감해야 [2]	0dad0	03.18	51	0
11847254	진짜 얼탱이 없는 판정이 [2]	RaidL	03.18	48	0
11847253	소금 버프해야하뮤ㅠㅠㅠㅠㅠㅠ [3]	RaidL	03.18	58	0
11847252	1시간 셀러 스포트라이트 결산 [4]	누옹	03.18	56	0
11847251	그래그래포갤반갑다 [16]	영태빌런	03.18	64	0
11847250	브라이어 이년 무슨 흑막인줄 알았는데 그냥 미친년 이었네 [1]	ㅇㅇ(118.235)	03.18	63	1
11847249	데인차 대발이네	어진	03.18	33	0
11847248	짤설명좀 [6]	유니란	03.18	51	0
11847247	곧 점심시간인데 배가 안고파 [5]	플레시아。	03.18	43	0
11847246	땅타입 좋아하는 사람들은 죄다 이상함 [3]	ㅇㅇ(1.231)	03.18	71	1
11847245	아 근데 충전기 고장나서 오늘 알바 하는데 충전 못 함	와카모	03.18	23	0
11847244	테라파고스 샘플점	ㅇㅇ(118.235)	03.18	32	0
11847243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	ㅇㅇ	03.18	28	0
11847242	알바 9일 남음ㅇㅇㅇㅇㅇㅇㅇ [4]	와카모	03.18	40	0
11847241	야스하는 지우.jpg	ㅇㅇ(1.231)	03.18	65	0
11847240	버스 일어서서 가니 ㅈ같네	와카모	03.18	27	0
11847239	좆위치랑 핸드폰이랑 연결못하나 [6]	펠리슈.	03.18	65	0
11847238	왜우리학교는배구부없지 [2]	유니란	03.18	34	0
11847237	이런 내용 한번 포갤에 올라온거같은데	ㅇㅇ(175.121)	03.18	34	0
11847236	소드실드 하는데 포켓몬 뭘로잡아? 버섯모 짤렸다는데 [4]	ㅇㅇ(116.33)	03.18	49	0
11847234	짤설명좀 [4]	펜탱뷰	03.18	38	0
11847233	포켓몬하세요 포갤 [6]	PIRA.RAR	03.18	47	0
뉴스	릴숏, 최초 한국 숏폼 드라마 ‘구미호, 운명의 짝’ 제작 공식 발표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