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 3에서 장오가 결성된게 305부터거든? 

그러면 305부터 309까지 장오가 뭐 했는지 살펴보면 답이 나오잖아

내가 그걸 명확히 설명해줄께

즌3은 크게 봐서 장오 vs 반장오 구도잖아

그거 알고 잘 들어봐

305 광부게임

장 캐리.모든 것을 장이 주도하고 오는 장기말에 불과.

이들은 짜고 친 고스톱으로 오 1등 만들고 장 생징 받았음

그러나 자력으로 숫자를 유추해 조 1위를 한 하연주도 엄청 잘함

306 증권

오 캐리.반대로 장 1등 오 생징.

307 별자리 게임

오 최악의 회차.판세식별과 피아구별도 못한채

본인 전략을 적군인 이종범에게 말하고

이종범은 이를 최연승에게 말해 

최연승 주도로 반 장오 5인 연합 결성,대패.

반장오 중 점수가 높던 하연주가 1등하고 하연주는 오현민 지목

308 수전노 게임

장이 일부러 꼴찌를 해서 데매를 가고 

한명을 지목한 뒤에

그리고 본인은 블랙미션에 성공해서 최연승과 김유현 둘을 데매에서 붙게 하자

이것이 본질인데

하연주는 반장오 김유현에게 슬쩍 이를 말해주고

다시 장동민에게 와서 솔직하게 말하고 용서를 구함

이런 중립 외교술에 놀아나 김유현은 이를 간파하고

본인이 수전노 먹고 꼴찌하고

김유현은 신아영을 지목해 아군 신아영만 잃음 

사실상 장오 패배

309 중간 달리기 2

장오+김유현 조합으로도 

전체판세를 주도한 최연승과

사일러스를 뽑은 안목을 보여준 하연주 조합에 밀려서 

대패

이후 최연승과 장동민은 합의 하에 김유현을 지목하기로 하고

김유현은 하연주를 지목했으나

기억대결에서 완패하며,하연주 4강 진출

이하 310 부터는 개인전이고 4강이므로 의미 없음

결론)5번의 메인매치에서 장오는 2승 3패에 불과하고 승률 40퍼다

긍데 대체 뭐가 대단하단 말인가?

오현민,냉정하게 한거 ㅈ도 없음

그냥 두뇌 시즌에서 장동민 버스타고 준우승까지 날먹한 거임

 참모라는 롤을 가지고는 자력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거임

우승자가 될 수 없다고 

짓의 역사가 증명하잖아

그러니가 이제 깝치지 말고 조용히 있으시라고

장오 자체가 별거 아니니가 

뭐 이 새뀌들 허성범 내려칠려고 자꾸만 오현민 거려 병신들이

종영한지 한참 뒤인데 아직도 저러고 다니냐 허성범 까는게 뭔 의미냐 지금 시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