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귀룰

아무리 생각해도 악귀가 2명인건 이해가 안됨 

악귀 두명이면 제물 한명 지목할때 의견충돌이 날수밖에 없고

또 악귀 밝히는 방법은 재물이 우승하는 방법이었는데 이렇게 되면

또 웃긴게 악귀는 1명만 밝혀짐 처음에 이지나 지목했을땐 다른멤버들한테

말할수 없다고 해놓고 또 최혜선 지목됐을땐 다른멤버들한테 말해도 된다고 바뀜

이것만 봐도 제작진이 그때그때 룰 바꾼다는걸 알수있엇음 그래서

원래 1명만 뽑으려던 악귀를 또 초반에 스예가 2표나 받아버리면서

표가 동률이라도 가장 늦게 뽑히면 악귀가 된다는

개같은 논리로 장동민이 뽑힐때까지 기다렸다가 뽑히자 마자 악귀 만든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임현서 빠니 투표하러간 순서도 난 편집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2. 개인자금

개인자금 활용도 아무리 생각해도 투표권 + 8강에서 큰 의미도 없는 순서 정도나 정하려고

금고 훔치기까지 만들어가며 귀중한거 처럼 만들었다는것도 웃김

그리고 만약 출연진들간에 개인자금이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았다면 적당하게

사용되었을거같은 게임이 딱 아트경매였다고 생각함 다른게임들과 다르게

실제 금액을 바탕으로 게임이 진행되었고 서로 비슷비슷하다는 가정하에

자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확실히 우세하지만 또 암기력이나 장동민이 활용한

담보를 통해서 적은 플레이어도 충분히 역전가능한 시스템이었다고 생각함

근데 장동민 3억 허성범 1억씩 가지고 있는데 홍진호 악어는 0원이니

그냥 이것도 폐기해버리고 모두 똑같은 금액으로 한거같음

내 생각은 일단 이런데 이런 의혹들에 대해서 언젠가 PD가 인터뷰로 설명해줬으면 하는 바람